♤2020.7.5.(주일) 말씀묵상
♤성경/삼하 3:1-11
♤제목/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두 가문의 전쟁은 오래갑니다.
1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오래매
(영적 전쟁은 진행 중임을 압니다)
긴 전쟁은 한쪽을 기울게 합니다.
다윗은 점점 강하여 갑니다.
사울의 집은 점점 약화됩니다.
1 다윗은 점점 강하여 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 가니라
(점점 강하여 지게 하소서)
전쟁은 당대와 다음세대도 영향을 줍니다.
다윗 집은 생존과 안전 번영이 있습니다.
(주님. 영적 전쟁 중에도 안전과 번영을 주소서)
1. 다윗의 자녀들이 태어납니다.
2 다윗이 헤브론에서 아들들을 낳았으되
2. 다윗의 유수한 왕자들의 이름을 올립니다.
2절~ 5절 (암논, 길르압, 압살롬, 아도니야, 스바댜, 아드르암)
사울의 왕가는 무너져 갑니다.
(주님. 영적 전쟁 중에도 세워지게 하소서)
1. 왕은 약하고 신하가 권세를 잡습니다.
6 아브넬이 사울의 집에서 점점 권세를 잡으니라
2. 급기야 신하가 월권합니다.
- 사울 왕의 첩을 신하가 취합니다. 7
- 훈육을 듣지 않고 되래 분노합니다. 8
- 북 이스라엘을 다윗에게로 돌리겠다 협박합니다. 9
3. 사울 왕가에는 두려움에 휩싸입니다.
11 이스보셋이 아브넬을 두려워하여 감히 한 마디도 대답하지 못하니라
왜 다윗의 집안은 점점 강하여 지고
사울의 왕가는 점점 기울까요?
==> 하나님과의 관계 때문입니다.
출 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 20:5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그러므로 하나님과 친밀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