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원액, EM 활성액, EM 발효액에 대한 자주하는 질문
1.EM-1 원액과 EM 활성액의 차이는 무엇인가? EM-1원액은 EM 미생물의 확대 증식을 하기 위한 종균입니다.EM 활성액은 EM의 출발점인 EM-1원액을 당밀로 발효한 것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제품입니다.EM-1원액 또한 EM활성액처럼 동일한 비율로 동일한 용도로 희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주로 EM 미생물의 확대 증식을 위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가격 또한 EM 활성액보다는 고가입니다.
2.EM 활성액과 EM 발효액(쌀뜨물)을 만들 때 EM 원액과 당밀 또는설탕의 양은 어느정도 넣은 것이 적당한가? EM 원액과 당밀, 물을 사용하여 만드는 EM 활성액의 경우엔 전체 물 양의 약 3%에해당하는 EM 원액과 당밀을 넣어 줍니다.(2리터 용기의 생수통으로 만들 경우 물의양이 1.8리터 됩니다. 1.8리터의 3%는 54ml입니다. 기억하기 쉽게 EM원액 60ml,당밀 60ml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3%보다 적게 넣는 것은 문제가 조금 발생할 수있지만더 많이 넣는 것은 좋습니다.) EM원액과 쌀뜨물, 설탕, 천일염을 넣어서 만드는 EM 쌀뜨물 발효액의 경우엔 전체물 양의 1%에 해당하는 EM원액과 설탕을 넣어줍니다.(2리터 용기의 생수통으로 만들 경우, 물의 양인 1.8리터의 1%에 해당하는 EM원액18ml 와 설탕 18ml를 넣어주시면 되는데 기억하기 쉽게 각각 20ml로 넣어 주시면 됩니다.) EM원액과 쌀뜨물,당밀을 넣어서 만드는 EM 쌀뜨물 활성액의 경우는 바로 위에 있는EM 쌀뜨물 발효액과 동일한 비율을 사용합니다.대략적으로 전체 물량의 1-3%에 해당하는 EM원액과 당밀 또는 섵탕을 넣어 주는것으로 기억하시면 좋습니다.
3.EM 활성액을 만들 때 물은 어떤 것을 써야 하는가?(EM원액,당밀,물로 만드는 경우) 수돗물을 하루 정도 받아 두었다가 사용하시기를 권장합니다. 미네랄을 모두 제거하는 종류의 정수기 물은 사용하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미네랄 정수기는 아주 좋습니다. EM미생물이 증식하는데 미네랄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수돗물을 그냥 사용하여도 발효가 안되거나 실패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4.EM 쌀뜨물 발효액을 만들 때 쌀뜨물은 몇번 째 것이 좋은가? 쌀을 씻을 때 첫번째 것은 버리고, 두번째 세번째 쌀뜨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첫번째 쌀뜨물에는 부유물질과 농약성분 등 유해물질이 다량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보다 맑은 형태의 쌀뜨물을 원하신다면, 커피 필터나 부직포 등으로 쌀뜨물을 걸러서 사용합니다.이렇게 EM 쌀뜨물 발효액을 만들면 탁하지 않고 투명한 발효액이 만들어 집니다.유효기간이 지났지만 상하지 않은 우유나 쥬스 등을 쌀뜨물 대신 넣으셔도 좋습니다. 우유는 특히 보습용 발효액으로 그만입니다.
5.EM 활성액과 EM 발효액(쌀뜨물) 제조시 EM-1원액 대신에 EM활성액을 사용해도 되는가? EM-1 원액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EM 원액이 없거나 하는 등의 불가피한경우에 EM 원액 대신 EM 활성액을 한번에 한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EM-1 원액의양을 두배로 넣어주셔야 하고, EM 미생물의 확대 증식을 위한 먹이가 되는 당밀이나설탕 또한 두배로 넣어 주시면 됩니다.「EM환경혁명」 참조
6.EM 활성액과 EM 발효액(쌀뜨물)의 보존기간은 어느 정도인가? EM 활성액 병에 표기된 유효기간은 5개월이며, EM 쌀뜨물 발효액은 1달이내에 사용 하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EM 활성액과 EM 발효액(쌀뜨물) 자체가 천연 방부제이며 항산화제이기 때문에 경험적 으로 볼 때 유효기간이 지났다고 사용할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1년 넘게도 밀폐를 잘 시켜 놓으면 상하거나 부패하지는 않습니다. EM 미생물이 상하게 되면 구린내가 나며 푸른색 검정색 곰팡이가 나타납니다. 두가지 기준으로 사용할지 폐기할 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제조일부터 빠른시일내에 쓰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M효소가 싱싱하고 활성치가 높은 상태에 있기 때문입니다. 7.EM 활성액과 EM 발효액(쌀뜨물)을 발효하는데 며칠정도 걸리는가? 온도가 높은 여름엔느 7일 정도 소요되고 겨울에는 온도가 낮아서 10일 넘게 걸립니다. 미생물이 가장 좋아하는 온도는 사람의 체온입니다. 겨울에는 물이나 쌀뜨물을 따뜻하게 해서 만드시는 것이 것이 좋습니다. 또한 EM원액,당밀,설탕의 양에 따라서도 발효기간이 달라 집니다. EM원액보다 당밀 또는 설탕이 많이 넣으면 발효가 빨리 진행되는 경향이 있으며 (가스가 많이 발생), EM원액과 먹이가 되는 당밀 또는 설탕이 동일하게 적게 들어가거나 EM-1 원액 보다 먹이(당밀,설탕)가 적게 들어가면 발효가 더디게 진행됩니다.(가스발생이 적음) 그렇다고 발효가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큼한 향과 색깔이 옅어지는 것으로 발효가 완료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8.EM의 음용 여부 EM을 판매하면서 많이 물으시는 질문입니다. 먼저 EM-1 원액, EM 활성액은 음료용으로 등록된 것이 아니고 친환경 유기농 농자재로등록 되어 있습니다. 음용하는 것은 본인의 책임하에서 하여야 합니다. EM-1 원액으로 과일이나 야채, 산야초를 발효시켜 EM효소음료로 드시거나 EM 항산화 효소 음료인 EM-X 골드를 드시기를 권장합니다.참고적으로 EM 개발자인 히수교수는 EM-X골드와 EM-1원액을 같은 음용한다고 "되살아 나는 미래"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축산에서는 동물에게 EM을 물에 타서 먹이고 있습니다. 배설에는 나는 악취없이,항생제나성장촉진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구제역, 조류독감 없이 건강하게 동물을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9.EM 활성액과 EM 발효액(쌀뜨물)에 하얀색 부유물이나 막이 생기는데 사용할 수 있나요? EM 활성액과 EM 발효액(쌀뜨물)을 사용하다 보면 액체의 윗부분에 하얀 부유물질이나 막(실제로는 약간누렇게 보임)이 생기는 것은 정상적인 반응으로 안심하시고 사용하세요. 뚜껑을 여닫다 보면 공기와 접촉이 생기는데 이 과정에서 공기를 좋아하는 효모균이 활성화 되어 생기는 현상입니다. 밀폐가 되어 있어도 용기에 빈공간이 있기 때문에 생길 수 있습니다. 발효가 끝나서 보관하실 때에 빈공간을 최소화하여 공기 접촉을 막아줍니다. EM 원액, EM 활성액, EM 발효액에 대한 자주하는 질문 10.모기 물리거나 가려운 부위를 솥톱으로 긁었을 때, 아토피 부위,무좀,습진에도 사용할 수 있는가? EM-1원액이나 EM 활성액을 물로 희석하지 않고 솜이나 거즈등으로 찍어서 발라줍니다. 좀 찝찝하다 싶으면 물과 100배 희석하여 헹구어 줍니다. 11.락스,염산, 농약 등과 같은 제품에 섞어서 사용해도 되는가? 이러한 제품은 모든 미생물을 살균하는 강력한 살균제이므로 같이 혼용하여서는 안됩니다. EM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부득이하게 사용하실 경우엔 사용시기를 달리하여 사용하셔야 합니다. 12.EM을 생산하는 곳이 여러곳 있고, 가격이 다른데 어떤 이유인가? 국내에서 EM 정품을 생산하는 곳은 (주)에버미라클과 부산EMRO 두 곳 뿐입니다.다른 회사에서 생산한 EM은 EM개발자인 히가교수와 정식적인 라이센스에 의한 것이 아니며 자체적으로 생산한 미생물 제제입니다. 히가 교수의 공식성명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EM 손수 만들어보세요 갤론 병 깨끗히 씻은거에쌀뜨물을 90% 채우고여기에 빵가루 (저는 빵껍데기 냉동시켰다 갈아서 써요) 1~2 스푼 넣고 설탕 2 스푼 넣고 청주 1 스푼 넣고 소금 눈꼽만큼 넣고( 청주는 안 넣으셔도 상관 전혀 없습니다) 잘 흔들어서 뚜껑 닫고 햇빛이 들지 않는 그늘에 놔두세요 2~3 일에 한 번씩 병을 위아래가 잘 섞으도록 흔들고 뚜껑을 살작 열었다 닫아주세요, 미생물에게 새 공기를 주는거죠 요즘같은 겨울엔 보통 10 정도 되면 시큼하고 달달한 식혜 냄새 비슷하게 됩니다 그러면 완성 실패작은 썩은내가 역겹게 난답니다 한 여름에는 1주일만에도 잘 되구요 스프레이 병에 담아서 화장실 청수할 때 쓰고 흰빨래할 때 부어주고... 가라앉은 찌꺼지만 남았을 때 다시 쌀뜨물만 부어주고 이 삼일에 한 번씩 흔들고 두껑 열었다 닫아주고.. 그리고 10일 경과하면 다시 EM이 된답니다 원액은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가라앉은 찌꺼기로 보통은 재활용 4,5번, 혹은 그 부다 많이하고 있는거 같네요 목욕탕때...쌀뜬물발효액이랑 정수물 섞은거 1:100보다는 조금 진하게 해서 샤워 다 한뒤에 스프레이를 마구 마구 뿌려 놓고 조금 있다 보면..그야말로 반짝거리는데..만약 안되시는 분이 계시다면..먼저 때를 좀 지우고 써 보시어요. 완전 두더기 앉은 때는 뭘로 해도 잘 안질걸요?(아니라면 죄숑^^) 갱년기오고나면 질건조증이 심했었는데, 이걸로 샤워뒤에 몸 구석구석 뿌리고 난뒤에 건조증 완전 없어졌어요.
치약에 쌀뜬물발효액을1:1로 섞어서 치카치카해보세요..입안에 생기는 염증 그리고 꾸리한 냄새 다 없어져요.
요즘 날씨가 좀 추워져서 히타 켜 놓고 자면..목 아프죠? 가습기에다 정수물 넣고 쌀뜬물 발효액 소주컵 하나 정도 넣어서 켜놔봐요.목 하나도 안아파요. 감기로 콧속이 건조하고 막혀요? 큐팁으로 원액(싼뜬물발효액도 가능)에 찍어서 콧속에다 골고루 바르고 자 보세요. 어느새 숨쉬기 편해져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음...또 뭐가 있지? 아...화초.. 저는 정숫물에다가 쌀뜬물 발효액을 아주 조금 1:300정도..(나무 태워 죽였어요. 너무 독하게 뿌렸었나봐요)로 희석해서아침 저녁으로 살살 스프레이 해 주구요..남는건 뿌리쪽에다 부어줘요.
상추 미나리 화초 벤자민 대나무 곰발바닥..선인자.어디든 다 뿌려요 얼마나 싱싱하게 잘 자라고 순도 잘 나오는지요..
음...또..발냄새 많이 나는 사람..신발에다 뿌려놔보세요. 냄새..순식간에 사라져요. 저는..효소를 담그는 사람입니다. 효소마다 이엠을 넉넉하게 넣어서 담금해 놓으면..종균(효모)해 놓은게 되서 청이 아닌 효소가 되죠. 매실청에다 이엠 넣어서 숙성시키면 매실효소가 됩니다.이것이 숙성되면..거기다 다시마가루..청국장가루..발아현미가루..이런 모든 종류의 발효식품들을 넣고또 40일 정도 숙성시켜서 마시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