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잃다.7.부정선거를 막는 방법은 개인 도장을 찍으면 된다.

[몬테크리스토]

부정선거를 막는 방법은 개인 도장을 짝으면 된다. 

며칠 전 사법부에서 일본에 대해 배상 책임을 물어 개인에 대한 배상을 해줘야 한다는 판결을 사법부에서 또다시 판결을 내린 것이다. 국가대 국가 간 협상이 이루어진 것을 사법부가 또다시 나서서 판단을 내릴 수는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국가 간 협약은 국제법상 지켜져야 되는 것이 상식이고 또 그렇게 해야만 세계 질서에 부합하는 국가로서 우뚝 설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박정희 정권을 거쳐 전두환 정권 시절 일본으로부터   국가간 협약을 체결하였는데 일본은 사죄의 의미로 위약금을 지불하였다. 당시 대한민국은 일본으로부터 받은 그 위약금으로  오늘날의 눈부신  경제 발전을 이루어 내는 토대를 마련한 것이다.라는 것을 모두는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와서 그 누구도 일본에게 배상 책임을 물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국가 간 협약이 이루어진 것을 허문다면 그것은 세계 질서에 반 하는 것이다. 현재의 사법부가 국가 간 협약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사법부 스스로가 국가의 국격을 스스로 허무는 일이기 때문에 이제 와서 새로운 기준을 내세울 수는 없는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이념을 달리하는 정당이 들어 서면서부터 반일 감정을 앞세워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하였다.여러 단체를 양성하기 시작하였는데 이때 북한 공산주의자를 신봉하는 윤미향이라는  여성이 결성한  정의기억 연대라는 단체가 앞장서기 시작했다.

윤미향은 이때부터 위안부 소녀상을 제작하여 전세계에 보급하기도 했는데  대한민국 여성들이   마치 위안부 노릇을 한 것처럼  비춰지기도 했다. 윤미향은 국격의 손상 보다 도 자신의 이익에 몰두하여 기부금을  착복했다는 내부의 고발로 재판에 회부되기도 했다.

윤미향은  반일 운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문정권으로부터는 국회의원을 하사 받기도 했는데 윤미향은 일본의 감성팔이로 개인의 부를 축적하였는데  결국은 기부금을 착복했다는 내부의 고발로 지금까지 재판 중이다 고발된 것은 3.4. 년 전에 고발이 되었는데 아직까지 사법부의 재판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은 윤미향이 국회의원이 만료되는 4월까지를 염두에 둔 것 같다.

이렇듯 대한민국에는 북한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자들이   사법부를 비롯  곳곳에 기생하고 있다는 것도 문제이지만 정권이 바뀌었지만 일본 대사관앞에 소녀상 철거 라든가 대사관 앞 집회 역시 금지가 되어 국격을 회복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윤정권은 지금껏 망설이고 있는 것은 왜일까. 

5.1.8. 문제 역시 진상 규명을 넘어 국민의 세금으로 지출되는 가짜 유공자들을 색출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손을 놓고 있는 것은 또 왜일까.

부정선거를 알면서도 쉬쉬 하는 것은 또. 왜일까.선거 관리 위원회에서 개페기 문제로 이제부터는 일일이 수작업으로 전환한다고 말했는데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우리가 수출했던 개페기로 인해 여러 국가에서 부정선거가 들통나서 개페기 사용을 전면 금지 했다는 각 나라의 소식들은 수십 년 전이다.

선거 관리 위원회에서 수작업을 한다고 했는데 수작업 한다고 부정 선거가 없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또 믿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부정표를 선거함에 미리 넣어 둔다면 수작업을 한들 부정 선거가 없어진다고 믿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부정 선거를 막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선거할 때 개인 도장을 찍으면 될 것이다.

이렇게 간단한 방법을 마다 하는 것은 부정 선거를 이미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 인 것이다. 

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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