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는 종교다원주의 이며 동성애를 지지합니다.
이 정도 성향이면
WCC는 기독교회의 교리를 어지럽히는 이단 차원을 넘어
기독교회를 없애 버리려는 적 그리스도의 정체를 가진 것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은
이러한 WCC회원교단이며 NCCK회원교단입니다.
이 교단이 중심이 되어 WCC총회를 부산에 유치하였고 (유치 위원장 김삼환 목사)
개최하였습니다(대표회장 김삼환, 준비대회장 박종화, 준비위원장 이영훈 목사)
그리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은
자신들 스스로를 우상을 숭배하는 로마교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린 교단입니다.
이것은 제 정신을 가진 기독교회로서는 결코 할수 없는 일을 통합교단은 저질렀습니다.
통합교단의 이러한 행위는 WCC의 물을 먹고 자랐기 때문이며
이들의 정신 없는 모습을 살펴 보고자 합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당시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다음과 같은 4개 조항을 앞세워
WCC부산총회 개최를 지지하게 됩니다.
(4개 조항은 성경적이지만 이를 앞세워 WCC 부산총회를 지지한 것은 큰 잘못이 있음)
보시는대로 4개 조항은 매우 성경적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이것을 부정한다면 기독교회가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이것을 전제하고 WCC 총회를 부산에 개최하는 것을 다음 4명이 서명하여 지지하게 됩니다.
이런 일이 발표된 직후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곧 바로 반응을 보이되,
성경적인 내용인 위 4개 조항을 쓰레기로 취급합니다.
다음을 보십시요.
공동 선언문 4개 조항은 분명히 성경적인 내용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쓰레기 취급해 버리는 NCCK입니다.
여기에 서명한 당사지인 NCCK 김영주 총무도 뒤 늦게 다음과 같이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것을
파기하는 입장을 밝힙니다.
주의 몸된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 여러분 !
정말 중요한 문제와 주목할 부분은 이러한 것들에 있지 않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의 처신입니다.
성경적인 4개조항의 내용을 쓰레기 취급하는 NCCK와 어떻게 함께 하여
WCC총회를 부산에 개최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우리들이 알아야 될 것이 있습니다.
성경적인 4개 조항 보다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정상적인 기독교회라고 한다면
4개조항의 내용을 지켜야 합니다. (합의 내용을 지키라는 것이 아님)
그런데 NCCK는 이것을 쓰레기 취급을 하였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은 쓰레기 취급한 NCCK와 함께
WCC 부산총회를 개최한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4개 조항의 성경적인 내용보다
WCC총회를 부산에 개최하는 이것이 통합교단으로서는 더 중시한 것으로서
이것이 문제 중에 문제입니다.
위 4개 조항의 성경적인 내용을 해치면서 까지 교회가 할 일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켜야할 내용의 전부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는 중요한 내용을
쓰레기 취급한 자들과 함께 어울려서 WCC총회를 부산에 개최한다?
통합교단은 정신없는 교단이 맞습니다.
정신이 있다면야 어떻게 그럴수 있단 말입니까?
성경적인 4개 조항을 쓰레게 취급을 하다니요?
이런 자들과 어떻게 합께 합니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은 자신들의 목적,
WCC총회를 부산에 개최하기 위하여
성경적인 내용을 쓰레기 취급하는 이들과 함께
WCC부산총회 한국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WCC총회를 부산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러한 통합교단의 행동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보다
사람의 사상을 우위에 두는 행위로서
타락의 증세이고 끔찍한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13년 1월 13일에 선언문이 발표되자
NCCK에서는 이것을 쓰레기로 취급, 문제 삼게 되고
NCCK 회장이 나서서 선언문이 잘못되었다는 기자 회견을 하였는데,
여기서 주목할 것이 2가지 있습니다.
한 가지는 기자회견장에 손달익 목사가 참석한 점입니다.
손달익 목사가 누굽니까?
당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의 총회장입니다.
성경적인 4개 조항의 내용을 쓰레기 취급하며 잘못되었다는 기자회견장에
통합교단의 총회장이 함께 참석 하여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이것이 어찌 제 정신을 가진 통합교단이라고 해야 하겠습니까?
또 한가지 주목할 부분은 NCCK 회장이 기자회견시 밝힌 내용으로서
" 적절치 못한 표현으로 상처를 입은 여러 단체, 특히 정교회와 로마 카톨릭(천주교) 에 마음을 담아 사과드린다는 것과
마지막 까지 예수님의 구원 사역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한다"는 점입니다.
성경적인 4개 조항의 내용이 어찌 적절치 못한 표현이란 말입니까?
이들은 그러하고서도 정교회와 카톨릭에 마음을 담아 사과를 하다니요?
이렇게 하고서도 예수님의 구원 사역을 끝까지 펼쳐 나가겠다고 하니
이들의 예수님의 구원 사역이 무엇이란 말입니까?
주의 몸된 한국교회 여러분 !
이들이 말하는 예수님의 구원 사역이 무엇인지 아시는지요?
종교간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이들의 말대로 종교간 일치 시키면 기독교회가 어떻게 됩니까?
종교 혼합으로 기독교회의 생명이 끝이 나고 없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들이 말하는 WCC가 지향하는 일치의 실체입니다.
이것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카톨릭과 일치해 버린 것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은 WCC와 NCCK에 의하여 희생제물이 되고만 것입니다.
NCCK경우는 본래 부터 추구하는 노선이 그렇다치고
통합의 경우는 WCC의 물을 먹더니만 NCCK와 같은 동류가 되어
성경적인 내용을 쓰레기 취급한 것에 따른 기자회견장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의 총회장이 참석하였습니다.
이것이 정신 없는 통합교단의 모습이고 가련한 통합교단의 실체입니다.
다음을 보십시요.
더 안타까운 현상은
한국교회 대부분이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와 연합단체를 이루고
함께 동류가 되어 버렸다는 점입니다.
한국에 있는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통합교단과 관계를 끊지 않고 이대로 연합관계를 지속한다면
WCC의 쓰나미는 한국교회 전부를 초토화 시켜 버리고
그 물결에 젖어들게 됩니다.
이러함에 주목 할 것이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 보다
이미 훨씬 잘못되어 버렸고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한국교회를 그냥 둘수 없고
성결케 할 수 밖에 없는 시점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누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믿지 않는 사람들을 통해서 한국교회를 조롱거리로 만들어 버리거나,
대한민국 경제를 어렵게 하여 교회문을 닫게 만들어 버리거나
동성애 차별 금지법 같은 것으로 한국교회의 입에 재갈을 물려 버리는 것등등을 일으켜서
한국교회의 타락에 대한 쓴맛을 보게 하실 것입니다.
이러한 국면을 맞기 전에
한국교회 스스로가 성결케 하면 좋으련만,
자정의 능력을 이미 상실한 상태라서 빛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교단 !
앞장 서서 한국교회를 진리 가운데로 이끌어야 할 위치에서
돌이켜 한국교회를 침몰 시키는데 앞잡이 종 노릇을 하고 있으니
참으로 가련하기만 합니다.
통합교단은 너무 자랐습니다.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까지도 우습게 여기는데 까지.
두려움 없이 자랐습니다.
첫댓글 한국교회 태생부터가 문제지만
통합교단은 배교의 영에 사로잡힌 교단으로
마귀의 하수인 노릇 케톨릭의 개 노릇을 제대로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