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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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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딸과 데이트
샤론2 추천 4 조회 345 22.09.29 07:5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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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9 08:14

    첫댓글 따님도 매력있게 이쁘네요~눈썰미가 좋고 예리해서 그림을 잘그리네요~미래의 화가죠~^^

  • 작성자 22.09.29 08:16

    고맙습니다..
    딸도 화가를 꿈꾸고 있더라구요..^^
    딸이랑 이야기 하면 너무 재미 있어요.ㅎㅎ

  • 22.09.29 08:15

    그림이 전문가 뺨치는 현대미술 입니다
    자기 본연의 색감이 그대로 있고
    정말 좋은 작품이에요

  • 작성자 22.09.29 08:17

    아이고~^^
    이젤 작가님이 그렇게 말씀 해 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딸에게 전해 줄게요..^^

  • 22.09.29 08:22

    취미가 저정도면..
    명작입니다.
    따님과의 멋진 식사데이트...영원한 짹꿍입니다.

  • 작성자 22.09.29 08:25

    네! 보리님~~
    감사합니다..
    저도 그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ㅎㅎ
    내 딸이 그린것이니
    무엇인들 안 이쁘겠어요..ㅎㅎㅎ
    딸은 영원히 내편이죠...ㅋ

  • 22.09.29 08:34

    딸이 모습도 서글서글 이쁘고
    성격도 시원시원 하군요~ㅎ
    어쩜 재주도 많고 평범한 딸이 아니네요
    친구같은 딸과 맛난것도 먹고 좋은시간 이였네요~^^

  • 작성자 22.09.29 08:37

    방장님은 딸 사진만 보고도
    성격을 아세요?ㅎㅎ
    진짜로 성격 시원시원해요.ㅎㅎ
    70대 왕언니랑도 스스럼 없이 어울린대요.ㅎㅎ

  • 22.09.29 08:44

    @샤론2 이만큼 살다보니 사람 얼굴만 봐도 어떨지
    대강은 알겠더군요~ㅎㅎ
    따님이 샤론님 성격 삼씩씨
    성격 좋은것만 닮은듯해요
    복덩어리 딸리야요~^^

  • 작성자 22.09.29 09:45

    @시 냇물 그러게..
    좋은것만 닮은거 같아요..ㅎㅎ
    지 아빠 닮아서 규모있게
    기획하고 절약하고.ㅎㅎ
    저 닮아서 쾌활하고..ㅎㅎ

  • 22.09.29 09:07

    따님도 샤론님 닮아
    야무지게 잘 사네요
    딸이 참 좋아요
    저도 딸들 덕분에
    우리나라에 있는 유명한 동남아 식당
    베트남 카페 등등
    가 본답니다^^

  • 작성자 22.09.29 09:44

    역시 딸이 맛집은 잘 데리고 가지요..ㅎㅎ
    세모녀가 어쩜 저렇게
    미인이냐고요...ㅎㅎ

  • 22.09.29 09:15

    아구 방장님 따님도 예쁘게 잘 사네요
    얼굴도 엄마닮아 예쁘구요
    취미생활도 하고 아이들도 잘 키우고 딸과 데이트를 잘 하셨네요
    저는 맛이 어떨지 모르지만 느끼한 음식을 잘 못먹어서 아예 안먹는데요
    맛이 있는지요
    궁금하네요
    방장님 아직 젊어보이는데 저리 딸과 함께 있는 모습이 실감이 안나네요

  • 작성자 22.09.29 09:43

    아휴! ! 저거 먹고 종일
    칼칼한 순대국이 생각 나더라구요...ㅎㅎ
    우리 입맛엔 정말..비추예요.ㅎㅎ
    딸이 서른여덟살 이네요.

  • 22.09.29 09:37


    손끝이 야무진
    고운 따님이시네요...^^

    애기 둘 키우기도 벅찰텐데
    틈틈히 취미생활에
    멋진 자기 발전을 위하여
    동호회 활동도 하고....
    능력있는 따님 정말 이뽀요~~^^

    요즘 젊은 사람들 좋아하는
    감바스 알 아히요 라는 요리...
    저도 가끔
    아이들이 집에 오면
    밀키드 사서
    해주면 아주 잘 먹더라고요~

    딸과 며느리랑 같이
    쇼핑하고
    미용실 가고
    소통이 잘 되서
    아주 좋더라고요~~^^

  • 작성자 22.09.29 09:41

    감바스 알 아히요를 아는 한스짱님은 신세대네요..ㅎㅎ
    저는 그냥 새우에 올리브유 흥건한걸로 기억하고 왔어요.ㅎㅎㅎ
    저랑 세대차이 납니다.ㅎㅎ

    그러니까 아들딸며느리랑
    소통이 잘 되시는구려..ㅎㅎㅎ

  • 22.09.29 10:19

    따님도 엄마 아빠 좋은
    성품 닮았나봐요
    취미 아크릴화도 솜씨 좋어네요
    어제 우리는 딸과함께
    대공원 동물원들어가서 그위
    커피숲에서 차마시고
    산책길 걸었어요
    이젤없이도 척척 잘그리시네요
    엄마를 아빠보담 더 닮았을듯싶어요 ㅎㅎ
    저는 연필그림을 잠깐할때 이젤을 안사고 악보 보면대를
    이용했어요 ㅎㅎ

  • 작성자 22.09.29 11:49

    딸이 저도 많이 닮았어요.ㅎ
    활발하게 잘 노는거..
    그림 그리는거..ㅎㅎ
    아주 밝은 성격이라
    사위가 맨날 웃어요..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ㅎ

  • 22.09.29 10:27

    샤론님이 야무져서 그런가
    딸은 똑 부러지네요
    제택근무 아이들 돌보고 취미까지
    알차게 사네요
    멀지않아 작가님도 될터이고
    식당이 분위기를 보니 음식값에
    포함도 된것같고 딸하고 데이트모슷넘 보기좋아요
    난 아예포기하고 사는데
    워낙 덜렁이라서요

  • 작성자 22.09.29 11:46

    이런 식당이 실속없이 비싼거 같아요..
    그런데도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저도 딸 자주 못봐요..
    서로 너무 바빠서
    어제도 시간 안 뺏으려고
    커피 한잔 마시고 바로 왔어요..ㅎ

  • 22.09.29 10:45

    느끼한 양식집
    코끼리 빌리지.ㅎ
    저는 뭐든 좋아해요 ㅎㅎ
    올리브유가
    느끼하게 많네요ㅋ
    바겟빵에 ...

    따님 정말
    연얘인 같이
    이뿌네요!!!~~~
    귀한유전자. & 화가
    너무 멋져요...그림도..
    최고!!~~~

  • 작성자 22.09.29 10:48

    제가 중고등학교때
    미술부에 있었어요.
    소질은 있는데 살리지 못했지요..
    딸이 그 유전자를 받아서
    미술 전공 했어요.ㅎㅎ

    바빠서 긴댓글 못다네요.
    영화 보러 나가야해요.ㅎㅎ
    약속시간땜에 이만요..💜💜💜

  • 22.09.29 15:06

    엄마의 영원한 친구
    정말 낳기 잘했지요ㅎㅎ
    그엄마의 그딸 정석입니다
    시간을 요하는 그림까지
    참 열심이네요
    자식농사 대풍입니다ㅎㅎ

  • 작성자 22.09.29 11:43

    불철주야로 잠 못자고 일하면서도
    그림 그리는 이 시간이
    최고로 힐링이 된대요..
    하고싶은거 하고 살으니
    다행이에요..^^

  • 22.09.29 18:04

    어머나~
    샤론방장님.
    아드님 따님 골고루 다 있으시니
    복도 많으시네요.
    부럽부럽습니다 ㅎㅎ

  • 작성자 22.09.29 18:21

    ㅎㅎ페이지님은 엄마 닮은 예쁜 따님들이 있으시죠..
    그럼 성공 하셨네요..ㅎㅎ

  • 22.09.29 18:29

    @샤론2 샤론방장님이
    삶의방에 제 글에 댓글을 달아주셔서
    저도
    여성방 와서 댓글 달다보니
    다 달았어요 ㅎㅎ.
    잘했죠? ㅋㅋ

  • 작성자 22.09.29 18:33

    @페이지 아이고..
    제가 다른방에도 좀 가서
    댓글도 달아드리고 해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사실 바빠서
    자주 못 읽어요..

    페이지님 너무 좋은분인데...
    앞으로는 종종 이름 찾아볼게요..ㅎㅎ

  • 22.10.03 22:22

    요즘 하는거 없이 바쁘다보니
    가뭄에 콩나듯 가끔
    여성방 둘러보니
    올때마다 방장님 노력 덕분에
    따끈따끈한 황토방 처럼
    여성들 마음을 데워주고
    피로도 풀어주고
    수다도 가벼이 떨어가며
    스트레스 해소에도 굿인
    사랑방이 되어서
    보기에 너무 좋아요
    살림.삼식씨 관리.손주 돌보기 . 삼식씨 지인 농산품 판매대행 등
    뭐든 했다하면 야무치게 잘 하시더니..따님이 그 유전자를 물려받아
    너무 기특하게 살아가네요
    엄마를 닮아 미모까지 겸비!!
    그 엄마에 그 딸
    매우 매우 보기 좋아요♡

  • 작성자 22.10.03 23:03

    ㅎㅎ 언니..
    다른방에는 못가시더라도
    여성방에는 자주 들리셔요..ㅎㅎ

    언니는 여전히
    자기관리 잘 하시고
    날씬한 체력관리도 잘하시고...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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