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을 앞두고,
명절에 필요한 마음가짐을 소개한다.
일전에 정리해두었던 글이다.
속타지 않는 다섯 가지 마음가짐
1. 상대에게 너무 바라지 않는 자신을 만든다
상대에 대한 기대가 크면 클수록, 기대에 응해주지 않았을 때의 갭은 커진다. 그리고 그 갭은 화를 내는 큰 원인이 되어 버린다. 불만, 불유쾌로 생각할 때는 ‘나는 상대에게 너무 바라고 있다’라고 생각하도록 한다.
2. 완벽주의를 목지하지 않는다
완벽을 바라면, 모르는 일이 있으면 불안하게 되고, 애가 타게 된다. 불안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조사하면, 정보가 너무 많아 모르는 일도 증대하고, 또 애가 타는 일도 있다. 그런 때는 구독잡지를 한 책 구독중지하거나, 보는 뉴스프로그램도 줄이는 등, 정보의 ‘단사리斷捨離’를 한다. 완벽을 체념하면 애가 타는 일도 줄어든다.
3. 타인과 비교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
사람은 여러 가지 일로 만족을 얻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타인과 비교하여 만족을 얻으려고 하면, 자신에 대한 평가가 낮다고 불만을 가지거나, 지금 있는 현실에 애가 타기 쉬워진다. 남과 비교해서 애가 탈 때는 ‘타인은 타인, 자기는 자기’라고 하는 말을 마음속에서 외운다.
4. 먹는 음식에 신경을 쓴다
애가 탈 때, 홧김에 먹는 밥을 먹어 화를 발산시킨다는 사람이 있다. mental 면에 좋은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단 것을 먹으면 혈당치가 상승한다. 혈당치를 낮추려고 인슈린이 분비된다. 혈당치가 내리면 이번에는 아드레날린을 내어 혈당치를 올리려고 한다. 저혈당상태는 초조함을 유발하여, 호르몬 바란스의 상하는 멘탈바란스도 붕괴하는 경향이 있다. 화가 나는 것을 느낄 때일수록 홧김에 먹는 밥을 중지하고, 바란스맞는 식생활을 한다.
5. 스트레스발산방법을 발견한다
스트레스발산메뉴는 많이 준비해둔다. 산책, 독서, 노래방, 스트레치, 수영 사이클 등, 뭐든지 좋다. 5분으로 할 수 잇는 것, 30분 걸리는 것, 반나절 걸려 할 수 있는 것 등, 여러 가지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메뉴를 준비해둔다. 단지, 쇼핑이나 알콜 류 섭취 등, 의존증에 빠지기 쉬운 행위에는 주의한다. 기분전환을 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