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 제자의 조건
●읽을 말씀 : 시편 69:30-36
●시 69:30,31 그 때에, 나는 노래를 지어,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련다. 감사의 노래로 그의 위대하심을 알리련다.이것이 소를 바치는 것보다, 뿔 달리고 굽 달린 황소를 바치는 것보다, 주님을 더 기쁘게 할 것이다. (새번역)
마가복음 10장에는 예수님을 찾아와 영생을 얻는 방법을 묻는 청년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예수님은 그 청년에게 “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진 것이 많았던 청년은 걱정하며 결국 주님 곁을 떠났습니다.
만약 오늘날 누군가 예수님을 찾아와 제자가 되겠다고 한다면, 예수님은 무엇을 요구하실까요?
저명한 작가이자 복음 전도자였던 윌리엄 영 풀러턴(William Young Fullerton)은 이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예수님은 단 한 가지 사랑을 요구하실 것입니다.
이 사랑은 그냥 사랑이 아닙니다.
최고의 사랑입니다.
다른 어떤 사람, 어떤 물건, 어떤 가치와도 비교할 수 없는 유일한 사랑입니다.
이런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미워한다”라는 말은 상대적인 것입니다.
예수님보다 가족을 미워한다고 해서 가족을 사랑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최고의 사랑, 최초의 사랑, 소중한 사랑을 주님께 드려야 하는 것, 이것이 제자의 조건일 것입니다.”
성경에 있는 모든 율법과 헌금, 의례 등은 ‘예수님을 향한 사랑’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할 때 우리는 선한 일을 행하며 낙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할 때 재물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구제하며 하늘에 보화를 쌓을 수 있습니다.
세상보다, 그 누구보다, 그 무엇보다, 주님을 사랑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마음과 뜻과 정성과 목숨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일상생활 속에서도 지금 내가 하늘에 보화를 쌓고 있는지 늘 생각하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