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에 있는 앗백을 다녀와서.....
부시맨 브레드를 양보하고나니,
일욜 오전에 먹을 일용할 양식이 없기에.......
모짜르트 제과점으로 고고씽~~~ㅎㅎㅎ^^*
제과점을 찾아가는데,
모짜르트 제과점 못가서
또다른 빵집이 하나 있더라구요,
순간 그곳인가 하는 착각을......^^*
그치만 굴하지 않고 모짜르트 제과점을 찾아 갔더랬죠......^^*
그곳에선
빵 접시가 아닌 대나무 소쿠리에 빵을 담아야 한다는.....ㅎㅎㅎ 이색적이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파이를 일단 집고, (물론 세집거니까 세개 겠죠~~~ㅎㅎㅎ^^*)
단팥빵과 카스테라 크림빵(이건 어른들 것) 글구 국진이빵과 이것 저것......ㅎㅎㅎ(국진이빵은 두개가 한봉지에 들어 있더라구요....^^)
마무리로 일용할 양식 바케트~~~ㅎㅎㅎ 가격은? 잘 모르겠어요.....제가 계산을 안해서......
다른때보다는 조금 산거 같이요.......
두집이 부시맨 브레드를 가져가서 좀 적게 샀어요.....^^*
다른 것은 평이한 정도인데.....
바케트는 맛이 괜찮았어요.....
글구 국진이 빵도 괜찮았어요....
국진이빵에 식빵조각 튀긴 것과 밤 등을 조금 더 넣어주었으면,
제가 아직까지 먹어본 국진이 빵중에 젤 맛있는 빵과 거의 같은 맛이 될 듯 싶네요........^^*
어른들도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괜찮으시다는 평을.......ㅎㅎㅎ^^*
한가지 옥의 티라고 한다면......
먼저 나온빵과 나중에 나온 빵을 구별 할 수 없이 뒤섞어져서 제품의 유효기간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염려스럽더군요.....^^*
첫댓글 처가가 목포인데..이번 장모님 생신이라 케익을 사러 동네제과점에 갔는데..양도 많고 직접 바로바로 굽던데..제가 빵을 알아야 먹어보고 말씀드릴텐데

라며 능산님이 젤 먼저 생각나더라구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나중에 기회되면 사진이라도

케잌은 케잌 전문점이 분명 맛 있다는.......
.......일반 체인점의 경우 제가 아는 기억으론 냉동빵이와서 그것에 크림등 모양을 내서 굽는다는.........
맛집댕기기 바쁘시더라도 사진도 좀 찍어주시지... 사진이 없어서 아쉬운 1인~~~ ^^*
사진.........
..
........
모차르트 바게뜨빵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8년쯤 전엔 쿠키가 하나에 100원씩 해서 한동안 문턱이 닳도록 갔었는데~^^
아직까진 바케트로는 뭐

괜찮은듯 싶어요.........
.........단지 유통 기한을 구
할 수 있는 빵의 분리가 필요한 듯.........
국진이 빵이 도대체 뭐죠...빵에 대해선 무지한지라...

김국진이 좀 못생겼잖아요.....

그래서 못난이 빵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던데....이것 저것 잡동사니(식빵으로 샌드위치 만들고 남은 식빵테두리를 튀겨서 넣구 밤도좀 넣구 빵집에 따라선 단호박 조각도 넣구 고구마도 넣구 겉은 소보루 형태로....등 ..등......(

그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