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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얘기(사람 사는 얘기/취미 등) 남양주 북한강에서 (너와집님 벙개)
개똥이춘부장 추천 1 조회 128 24.10.14 22:2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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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5 09:59

    첫댓글 와우!! 사진담는 솜씨가 장난이 아녀유....
    요즘 저녁날씨는 매우 쌀쌀한데도 불구하고 두 분 노래를 북한강에 울려퍼지게한 우리님들 수고 많았고 아름다워요...짝짝짝!!!
    지역별로 이렇게 번개가 자주있어야 두 분노래 전파도 되고 카페가 활성화된다는...

    9.28일 전주공연부터 연속적으로 주말일정이 겹쳐 달리다보니.10월도 절반이...
    이번주 광명 금강정사 산사음악회도 부득이한 선약 영종도 1박2일정으로 아쉬움만....

  • 작성자 24.10.16 13:27

    뭉디 곰배팔인데 잘 찍는다꼬 큰행님이 칭찬하시이...
    고마 마이 찍다보이 저절로 늘고 있능깅가? ㅋ
    지도 산사 음악회 가고 잡네예~ ^^;

  • 24.10.15 10:31

    북한강 모임 참석한지도 한참이네요. .

  • 작성자 24.10.16 13:27

    중독성있는 북한강... 담엔 꼭 가이소~ ^^

  • 24.10.15 17:52

    아이구야 사랑시러븐 동샹
    견적하곤 영 딴판일 정도로 글솜씨가 있네^^
    만나서 좋았다는 뭐 이런 야그는 때려치우고 쌩까서 미안 ㅎㅎㅎ
    담부뎐 절대 안쌩깔게^^

  • 작성자 24.10.16 13:30

    지 보고 사랑시럽단 사람이 있다능기... 알흠다븐 시상입니더~ ♡
    행님이 쌩깐기 아이지예... 나이가, 그라고 기계가 그리 맹근기래서 안 미안해도 돼예~ ㅋ

  • 24.10.15 23:32

    아~~~ 가을 저녁 북한강이 찐하게 느껴지네요!!
    제가 좋아하는 양희은님의 "내님의 사랑은" 노래하시는 스타리님도 계시고, 너와집님, 학수님도계시고..!!
    개똥이춘부장님은 사투리 경연대회 대상감이시구요..!!
    저는 여러번 읽고 또 읽어봐야 이해할 듯 말 듯 하네요~♡

  • 작성자 24.10.16 16:38

    와 보싰능가 몰라도 함 갔다오이 자꾸 북한강캉 그 자리 기시던 분들 잔상이 남아가 자꾸 달려가고 자파예, 북한강으로~ ♡
    NoNo, 사투리 아이고 부산語 라예~ ㅋ

  • 24.10.15 22:32

    매해 어김없이 찾아오는 10월에 연중행사 이기도해서 작지만 이렇게 멀리서 오셔서 분위기 맹글어주신 춘부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에 맛있는 밥사드릴게요~~♥

  • 작성자 24.10.16 16:40


    연중 행사 말고 분기 행사에 한 포 던집니더~ ㅋ
    지가 맹근기 아이고 다들 그런 분들만 기시더만요~ ^^
    비싼 밥 사달라 캐야쥐~ ㅋ

  • 24.10.15 23:13

    ㅎㅎ 진짜루 남양주서 개똥이 부친모친 다 뵈어서 반가웠어예.
    같이 공연하고 모임 주선한 너와집님 고맙고
    어마무시한 촬영장비 가져오셔서 사진 찍어주신 문학수님 고마웠고요.
    늦게 찾아주신 나늠선님 반가웠고예..
    세실님 예뚜님 아침이슬님 딸기아빠님도 모두 반가웠어예.
    또 영상 일일이 찍어주신 개똥이즈거아부지도 참으로 고마웠습니데이..

  • 작성자 24.10.16 16:48

    일전에 사랑시러븐 밸누부야 몬 뵈가 이번엔 꼭 개또이즈거모친도 인사시킬라 캤다 아인교~
    배꺼테 잘 안 나댕기는 아지매 역부로 끄집고 갔는데 이번엔 참 좋았다 캅디더...
    특히 누부야가 잘 챙기주시가 턱밸히 고맙다 카데예~ ♡

    느까 오가 ㄱ에서 ㄴ으로 격하된 털보아자씨가 짠 합니더~ ㅋㅋ

  • 24.10.17 17:15

    북한강 공연이 있었군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겠죠.
    저는 발이 다처서 깁스를하고 한달,
    그래서인지 부럽기만 하네요.

  • 작성자 24.10.17 17:45

    마자예, 좋은 데서 좋은 분들캉 어불리가 노능기 행복이란 걸 함 더 느낐어예~ ^^
    지 거튼 잡넘은 부러버만 하지않고 기부스 해도 목발 끄집고 가는 스탈이라~ ㅋ
    야튼 퍼뜩 나사가 담엔 꼭 철퍼덕 하이소~ ^^

  • 24.10.20 22:09

    공연 있는줄도 몰랐고. 당일도 일이 늦게. 끝나서 참석하기도 힘들었을듯 하네요. 부럽고 또 한번해요

  • 작성자 24.10.21 10:37

    카페 자주 안 딜다 보시이키네 공지 올라 온 거도 몰랐다 아인교~ ㅋ
    밤 11시 꺼정 버스킹 했으이 일 끝나고 오싰어도 같이 즐길 수 있었을 낍니더~ ^^

  • 24.10.22 06:15

    수고 하셧습니다~~♡

  • 작성자 24.10.22 07:10

    아, 예~ ^^
    추위에 약하시다는, 그날 뵌 그 누부야지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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