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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봄처럼
29:47
늘상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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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그렇다 하는 주제를 걸고 강론을 펼쳐볼까 합니다.
미래 세상에는 사람이 항상 꽃띠여 그러니까 포태법이라는 것조차 모르게 된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성장판이 멈추듯 한다 이런 말씀이야 어느 시점까지 가면
사람이 항상 꽂띠 그러니까 28청춘
응-
처럼 그렇게 되어 있다. 이게 그러니까
무슨 불로초나 불로장생약 이런 걸 먹지 않아도 그렇게 말하자면은 항상 그렇게 서른 안쪽에 모습을 하고 있지
신체가 얼굴만 그런가 그런 게 아니라 신체 구조가 그렇게 생겨 있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오감관에 생긴 형태도 그렇지만 그 소리를 내는 목소리 성음조차 그렇게 항상 꽃띠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늘상 봐도 새로운 것 같아 말하자면 서로가 서로를 바라볼 적에
짝과 짝끼리 서로 바라볼 적에 늘상 봐도 새로운 것 같다.
그런 세상에는 싫증과 권태 염증 이런 것이 있을 수가 없어 날마다 새록새록 새로운
아
말야 즐거운 그런 것을
아
느낄 수 있는 그런 상황으로 세상 일이 벌어진다
무슨 슬픔이라 하는 것조차도 모르고 근심 걱정이라는 것조차 모르는 그런 세상이야 그러니까 한마디로 극락 세상 말하자면 계속 끊임없는 올가즘을 느끼는 황홀 지경의 세상이 된다.
요즘은 그 금기 사항 많잖아 그런 데는 금기 사항도 없어 그런 세상에는 무슨
마약 중독 같은 거 그런 것이 없다.
이런 말씀이야 남을 해꼬지 않고 핍박하지 않는 것은 핍팍하지 않고는 모든 것은 자유다 이런 말씀이야
통제된 사회가 아니고 무슨 규제되는 것이 없어 힘 가진 놈이 힘 약한 놈을 다스리려 하는 그런 세상도 아니고 먹어도 살고 먹지 않아도 살고 앞서서 숱하게 많은 강론을 드렸지만 먹어도 살고 먹지 않아도 살고
무협지 이런 데 중국 무협지 이런 데 보면 그렇게 무협을 하는 사람들이 안 먹어도 버티잖아 운기조식이라는 걸 해가지고 또 그 무슨 방주라든가 교주쯤 되면은 그렇게 폐관 수련을 한다고 그렇게 들어앉아가지고서 몇 달이고
며칠이고 이렇게 수련을 하는데 전부 다 그렇게 운기조식을 하는 거야 말하자면 그래 그렇게 그렇게 열심히 운기조식 할 때 잘못하면 주화입마에 들어간다.
그러잖아 무협지에 그렇게 내용이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여 .. 그러니까 운기조식만 해도 안 먹어도 사는 세상이다.
굳이 입 아프게 먹으려 할 필요도 없다.
이런 뜻이야
맛있는 걸 느끼려면 또 먹을 수도 있겠지 무슨 차도 살인적으로 음식을 장만하는 게 아니야 앞서도 많은 강론을 들었지만 그렇게 천도 복숭아 식으로
어
나무 열매가 생명체치고 최고 많이 진화된 것인데 스스로 껍질을 벗겨주고 알맹이는 떨어져서 싹이 나는 거 인삼 열매든지 뭐 자두니 고염 열매든지 이런 나무 열매들이 새들이 쪼아 먹어서 그 영양분을 취득한 다음에
어디 가서 똥을 내질러주면은 거기서 싹이 발아돼서 또 이렇게 크는 것 아닌가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모든 생명체가 남을 해꼬지 않고 이타(利他)성(性) 남을 이롭게 하면서 자신을 생존하게 하는 그런 세상이 된다.
이거야 사람들도 그렇게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생명이 발전을 보게 된다. 생명을 유지하게 되고 요즘 요즘은 늙거나 젊거나 육식을 하게 되는데 고기 안 먹으면 베기질 못하잖아 고기를 먹으려면 자연 치킨이고 돼지고기고 소고기고 막
살아있는 걸 두들겨 잡아 죽여버려야 되는 그러면은 그건 살생인데 쌀 한 톨이라도 다 살생이여 말하자면 생명이 있는 걸 먹는다면 생명이 그 쌀도 다 눈이 있잖아 눈에서 싹이 트잖아 그런 눈알이 붙어 있는 걸 그걸 밤톨 같은 거 먹어 제키면 다 그 생명을 잡아먹는 것이거든
그러니까 그런 이제 생명을 잡아먹는 것이 아니고 모든 만물이 진화되어서 자기 허물 껍질을 벗겨주면서 남에게 영양분을 섭취하게 하면서 자기는 생존하는 방법 호박 자두 참외 수박 뭐 이런 열매 과일처럼
동물들도 진화를 하게 된다. 그런 뜻이야 그러고 늙지도 않고 그렇게 항시 꽃띠면서 이게 다 어리석은 이야기지 그렇게 이제 염원의 세상 그렇게 바라고 희망하는 그런 삶의 세상이라 할는지 모르지만 왜 하필 이승만 취득해 저승으로 가면 안 돼
저승이 또 그렇게 이쪽보다 더 나은지 누가 알게 뭐야 아무도 그거는 모르는 거야 사물 세계보다 비사물 세계가 더 나을 수도 있을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사람이 한 골수에 빠지면 계속 그리로 말하자면 쏘은 화살처럼 생각을 굴려나가서
무슨 주장을 논리 전개를 하고 이론을 정립해가지고 계속 그렇게 우겨재키는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것만이라고 ....그게 제일 어리석은 것이지 서울까지 가는데 왜 하필 과천으로만 가 다른 데로도 갈 수 있잖아 양평으로도 올라올 수도 있고
지름길로 가기도 하고 이유가 있으면 지름길로 안 가잖아 이번에 그렇게 달나라의 위성을 띄우는 데도 빙글빙글 돌아가잖아 다 그렇게 뭔가 이해 득실에서 이유가 그럴사 하면은
아
뭔가 더 덕이 될 만하면 돌아갈 수도 있고 우회 작전을 쓸 수도 있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한 가지 골수에 파묻힐 것이 없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저쪽 세상도
어
이쪽 세상보다 나을 수도 있는 거지 굳이 그 세상은 말하자면 나쁜 세상이고 이렇게 바라볼 것은 아니다.
이런 뜻입니다.
그런 세상에는 극락 세상에는 그렇게 걸탐을 내지 않고 너와 내것 없는 공동 세상일 수도 있지만 또 그래 자신이 이기주의로 걸탐을 해서 자기 것이라야만 된다
아
그렇게 탐욕을 불러서 내 것으로 해야만 해야 된다 이러면은 그것이 그걸 지켜낸다는 게 쉬운 것이 아니거든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 심리가 전부 다 독해져서 남의 것을 뺏으려 하는 그런 생각들이 일어나기가 쉽거든 그래서 공동체식으로 말하자면 이건 전부 다
달콤하고 귀 솔깃한 말이 꼬드기는 말로 대략 종교 신앙 숭상하는 무리들이 이렇게 말들을 하지만 그렇게 해가지고 사람 긁어 모으느라고 그럴 듯 한 거야 공동체라 하는 것이 그래서 그런 놈들을 그렇게 사람 긁어 모아가지고 뭐 이권(利權)을 갈취하려는 수단으로 이용하는 그런 이 강사는 강론을 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여
그리고 화과산 수렴동 원숭이 사회는 전부 다 공동체고 무촌사회 늘상 말하지만 그렇게 해서 네 것 내 것도 없이 서로가 휩쓸려서 사는 거야 어떤 한 앞놈이 발정이 나면 이놈도 저놈도 마구 그렇게 성행위를 하는 거
인간들도 똑같이 그렇게 말하자면 법칙이나 말하잠 전통이 되어 있다면 그렇게 되는 거야 일부 다처나 일처다부제나 무슨 형제 공처나 이런 게 다 그 장소 환경의 지배를 받아가지고 풍습이 되다시피 하고 전통으로 내려오게 되다시피 하고 그러는 거 아니야
일부 일처제 이런 건 전부 다 개독사상이 아니야
아
동양에서도 옛날에 임금은 후궁을 많이 삼천궁녀라고 후궁을 많이 거느리고 일반 사람들도 부귀함은 그렇게 처첩을 많이 거느렸잖아 여성도 그렇잖아 또 기생이 돼가지고서 많은 사내를 답섭을 하고
아
기생 안 되더라도 그래도 무슨 역사적으로 그렇게 음란한 여성 어우동이든지 이런 여성들이 많지 않아 그것만은 아니야 왜 하필 연산군이 그렇게 말하자면 제비라고 나쁘게 뭐라 할 것도 아니야 그 이전에 고려해도 그렇게 음란한 임금들이 많았다.
충숙왕 충혜왕 이런 역사를 본다. 할것같음 온갖
조선 팔도아니고 제 고려의 팔도에 있는 여성들은 다 제 것이라 하고 아무하고나 그냥 붙들어다가 재미를 보는 거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임금만 그럴 게 아니라 글쎄 거기 있는 말하면 구성원들이 모두 다 그렇게 공동체 생활을 한다 하면 그렇게 말하자면 갈급을 떨거나
아
집착을 하지는 않는다 집착을 하지는 않는다 이런 뜻이에요.
아무 데나 하면 될 걸 뭘 그렇게 꼭 굳이 내가 저거 저 남자하고 한번 이렇게 휩쓸려갖고 스킨십을 해봤으면 이럴 필요는 없다.
이런 말씀이지
아
언제든지 하면 될 걸 이렇게 마음 먹게 되기 때문에 그러니까 그런 사회는 굳이 그렇게 뭐 옷을 입고 이렇게 해서 숨겨서 뭔가를 가리려 할 필요도 없다.
아마존 원주민들처럼 벌거 벗고 사는 사회에 굳이 뭐 그렇게 자기 육신을 가려가지고서
뭔가 숨겨갖고서 그것을 보여주는 조건을 내걸 필요는 없다.
이런 뜻이지 그런 식으로 현혹을 할 필요는 없다.
이렇게 여러 가지 번뇌 다단 하게시리 이렇게 생각이 일어나는 것, 날이 풀려서 따뜻하네 여기 지금 무인문진이라고 또 역시 광나루 다리까지 와가지고
광나루 자전거 공원에 앉아서 이렇게 또 강론을 늘상이란 제목을 갖고 펼쳐본다 늘쌍 한 타령이다.
아
사람이 늘상 한 타령 만물도 늘상 한 타령 그렇게 되면 나태하고 게을러서 권태 실증 나지 않겠느냐 그러니까 권테 실증이 없는 그런 늘상 한타량이다.
이런 말씀이지 뭐니뭐니 해도 극락 즐거움이 남녀 간에 그렇게 그냥 뭐 합궁
그런 것 이외에는 더 큰 즐거움이 있을 수가 없어 뭐 각종 레저 이런 건 즐겁게 즐기는 거 구경 가고 무슨 장가게니 말하자면 토왕성 폭포니 설악산이니 온갖 말하잠 명승지를 다 구경 가봐야 그거 한때 잠간이고 오락도 또한 무슨
마작이니 화투니 뭐 당구이 이런 거 또 운동하는 거 이런 거 스포츠니 이런 것도 다 한때 그렇게 즐기는 것이 그것이 무슨
아
그것도 한참 자꾸 보면 실증이 날 거 아니야 그러니까 남녀 간에 휩쓸려서 서로
어
이렇게 스킨십 하고 성행위 하는 것이 최고 좋은 올가즘을 느끼는 거 최고 좋은 말하자면 참 즐거움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데 그런걸 못하게 하면 점점 더 그렇게 갈증이 오고 집착을 하게 되니까 탁 다 풀어놓는다 이런 말씀이지.
그럼 뭐 하려 그 집착할 필요가 있겠어 그냥 즐겁게 즐겁게 사는 것을 찾아가지고
서로가 손잡고 댄스 추고 춤추며 이렇게만 노래하며 이런 세상으로 말하자면 변화될 것이다.
날마다 즐겁게 날마다 술 취한듯 맛있는 말하자면 와인 포도주 이런 걸 먹고서 즐겁게 즐겁게 말야 기분이 좋아가지고서 흥얼거리고 춤을 추며 돌아갈 것이다.
아
그렇게 황홀 지경으로 살게 된다. 하필 마리화나 아편 등 모르핀 같은 마약 같은 것을 하지 않아도 더 이상 기분이
아
좋아져가지고 있다. 어디 아픈 데도 없고 정신은 항상 황홀 지경 속에서 빠져 있는 모습이다.
그러니까 염원대로 뭐 신선하게 생각을 하면 신선한 하게 그런 데로 가서 생각이 있게 말을 하자면 있고 싶다 하면 그렇게도 되고 자기 원대로 다 풀리는 그런 세상 늙지 않는 세상 특히 늙지 않아야 돼
항상 꽃띠어야 돼 항상 꽃띠려야지 얼마나 즐겁겠어 날마다
어
첫 번 만난 것처럼 짝들이 오늘 만나고 내일 만나서 또 날마다 오늘인 것처럼 그렇게 서로가 되어서 남녀 간에 저렇게 웃음꽃을 피우고 여성은 생글거리고 남성은 말하자면 위엄스럽게 마음 설렘을 보여주고
말하자면 공작새 그리고 남방의 극락조들 얼마나 아름답고 예뻐 잉꼬 부부니 뭐 앵무새니 이런 거 이런 새들 그거 아주 이쁜 새들 많잖아 그런 새들이 그런 것처럼 또 용궁의 말하자면 알록달록한
아
물고기 잉어 종류 붕어 종류 이런 거 봐 얼마나 아름다워 그렇게 어떻게 관점을 보느냐 좋게 보느냐 그게 뭐냐 이 세상을 다 아름답게 보면 한정없이 아름다워워 벌나비 호접 이리 저리 춤추는 거 이런 것만 생각하면 한정없이 아름다운데 결국 가만히 그 내면을 살펴보면 잡아 쳐 먹는 거 그런 것이 막 이루어지니까 말하자면은
꼴 보기 싫은 것이고 지옥이 되는 거지 그러니까 뭔가 자기 허물을 벗겨주면서도 자기가 생존을 유지하는 그런 생명체로 모든 만물이 진화되어야 돼 진화되어야지
남을 핍박하고 못살게 굴어 잡아먹는 그런 방향으로 진화되면 안 된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강론해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항상 꽃이 항상 즐겁게 손에 손에 손을 잡고 쌍쌍이 춤을 추며 노래하며 목소리도 옥소리 꾀꼬리 소리
아 이런 소리를 내면 얼마나 즐거워 그런 좋은 세상이 말하자면 미래에는 도래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먹어야 된다 이거 뭐 온갖 그렇게 흉물스러운 거 뭐 사악한
생각을 머리에 그리고 그려내는데로 또 이루어지기 쉽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렇게 좋은 생각을 해야 돼 무슨 악마의 세상 무슨 온갖 사고 돌발 사태 온갖 병마 이런 거 막 천재지변 말하자면 자연재해 온갖 인간들이 잘못해가지고 어제도 그 수많은 사람들이 말이야 그 터널이 불타가지고 다 죽고 말이야 다치고
이런 게 다 인간들이 생각을 일으킴으로 인해서 그대로 그것이 이루어져 나가는 것이거든[발상(發想)으로부터 행동 성취가 되선 온갖 인위적(人爲的)인 것이 탄생하고 구조물이 건축되고 건설된다] 그러니까 그런 생각들을 할 생각하지 말아라 아무리 고달프고 고통스럽더라도 앞서 이 강사가 강론하는 대로 늘상 그렇게 즐겁고 황홀한 세상이 다가올 것이다.
도래할 것이다. 이런 것만 머리에서 계속 그리면서 그리로 말하자면 발전해 나갈 생각을 해야 된다 그렇게 되면
아무리 못된 사악한 마귀 악마라도 그거 그렇게 해꼬지만 하려 들것이냐 머리에 아주 생각속에서 그렇게 악마 마귀 대왕 이런 것이 그려지는 것이거든 생각으로 인해서 생각으로 인해서 우주가 다 생각 각으로 이루어진 것이거든 깨달을 각자 깨달을 성서 각성체야 우주가
소우주 든지 대우주든지 그런데 그런 각성을 좋게 그려서 막 내놓는것 뭉실뭉실 그려서 구름 피든 말하자면 꽃구름 피듯 그려내야지 나쁜 생각들 하고 욕망에 의해서 오욕 칠정에 의해가지고 온갖 잡다한 잡념에
그걸 일으키다 보면 그렇게 못된 생각 사악한 생각 그렇게 병마를 일으키는 생각 근심 걱정 그러면서 악질적으로 말하지 악날하겠끔.
남을 어떻게 해야지만 저놈을 골과줄까 이지메를 놓을까 일본 말로... 왕따를 시킬까
못되게 굴면서 못살게 굴면서 그런 데서 말하자면 즐거움 쾌락을 만족을 느낄까하는 요따위 생각들을 일으킨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돼어지는 것 그래서 말하자면 사물계가 이루어져 나간다.
이거야 그러니까 그런 걸 다 접고 그런 사악한 생각을 접은 좋은 그림을 그려서 내야 된다 그렇게 좋은 그림만 그려서 내 가지고서
뭐 아주 순박하게 살라 하는데 ...
그렇게 악랄하게 그렇게 나쁜 생각을 그려가지고 쳐들어와가지고 뭐 얼어붙은 동토의 땅이라고 이러면서 그것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준다고 이렇게 쳐들어와 가지고 두뇌에다 전부 다 숙주를 내리는 게 말야 사악한 종교 개념이라 이거야 그런 놈들 때문에 안 되거든 그래서 천상간에 할 수 없이 또 그렇게 또
그거 말하자면 불과방지 하면 혹덩이가 나라와서 총포알들이 날라와서 너를 막 들고 치니 너도 들고 칠 생각해라 어 이렇게 또 말을 하는 거 아니냐 말이야 역(易)상(上)에서... 그러니 할 수 없이 부득이 맞아 안 죽으려고 나도 막 레프트 훅라이트훅 들고 치게 되게 싫어해서 싸움을 하게 된다.
이고 공격은 최대의 방어라고 안 그러면 그냥 다 먹히게 되잖아 그러니까 그렇게
되는 악마의 세상이 되어 있다. 이게 지옥의 세상 이 지구가 지금 현재는 그러니까 이 앞서 이 강론이 원하는 게 늘상 그렇게 염원 하는게 항상 꽃띠고 그런 황홀 지경 극락 세상 이런 걸 또 찾게 된다.
이거야
그렇게 그런 세상 미래의 세상은 그렇게 될 것이다.
그것을 희망을 삼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세상에 싸움 같은 건 없어 전쟁 같은 것도 없고 온갖 나쁘다 하는 건 다 제로요 온갖 좋다 하는 거 가득해
지구가 작다. 하면 글쎄 멘털 속에도 앞서도 오다 생각하기를 커다란 펌프가 있어서 막 바람 넣듯하면 고무풍선 애드버른 일어나듯 해서 지구가 커진다.
뭘 그럴 필요가 있어요. 인간이 너무 크니까 작아지면 지구가 커지는 것이 되지 상대성 논리에 의해서 이렇게도 생각이 되고 저렇게도 생각이 되는 거예요.
이제 또 죽은 사람도 다 살려낸다.
아
그래서 화장을 함은 안 된다
아
죽은 사람은 그 조그만큼이라도 dna를 찾아내려면 매장을 해야 된다 뭘 그럴 필요 있어 자손이 있으면 자손 dna에서 이렇게 또 빼내면 죽은 사람 조상들 그 기운을 빼내가지고 만들면 된다 그럼 자손도 없다면 어떻게 만들 것이냐 이순신 장군을 지금 살아오게 하려면
그러니까 그 사돈의 팔촌 이런 데 다 이렇게 연관이 돼 연결이 되어 있으니 거기서 이렇게 말하잠 줄기세포식으로 말하자면 빼내면 된다 온갖 잡념이 막 머리에서 뭉게구름 일어나는 일어나듯 하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 쉽게 말하자면은 그러니까 앞으로 미래에는 이제 보니 수원 나그네라고 온 세상 사람들 저승으로 간 사람들이나
저 과거로 간 사람들 죽어서 간 사람들이 다 다시 오게 될 수가 있다.
이 염원대로 죽은 사람은 예를 들어 할아버지를 살려내면 그 할아버지가 나도 할아버지를 살리고 싶지 않아 또 그럴 거 아니에요.
그 할아버지가 살아난 할아버지가 그 할아버지 살리고 할아버지 살려 그러고 저 아베마 까지 갈 수가 있고 그러다 보니까 빅뱅에까지도
처음에 폭죽이 쾅 폭죽 놀이 했다고 그런 거야 아니 빅뱅 터진 거지 폭죽 놀이한 데까지도 갈 수가 있는 것이고 그러니까 말하자면 시간 제로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사물계가 비사물계의 시간 제로 현상 벽면화 현상 말하자면 절벽처럼 가만히 시간 스톱된 이미지화된 사진처럼 그런 세상으로 될 수도 있다.
그러면서
사물계 돌아가는 것을 이렇게 구경도 하고 비천야차처럼 여기도 저기도 구경 당기듯 어 하고 돌아다닐 수도 있다.
이렇게도 또 말해 볼 수가 있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얼마나 이야기가 번뇌 다단하고 이리로 갔다.
저리로 갔다 하는 거냐
아
늘상 그렇다는 제목을 걸었지 만, 그러니까 늘 항상 꽃띠처럼 그런 세상이 미래에 도래해 가지고 재미나게 재미나게 행복하게 행복하게 모두들 즐겁게 춤을 추며 댄스를 하며 노래를 부르며 이렇게 즐겁게 살 것이다.
남을 미워하는 마음도 없고 싫어하는 마음도 없어
또 그런 것이 복잡다단하고 번뇌스럽고 이렇다 하면 그 한적한 곳에 가서 혼자 즐거움을 만끽하는 그런 것도 머리에 또 그려서 그런 것이 염원이고 좋다면 그런 것도 또 생겨날 수도 있고 온갖 구경할 수 있는 명승지라는 명승지 세계의 유명한 관광지라는 관광지는 다 돌아다니면서 아름다운 구경을 하게 되고 그것이 또 부족하다 뭐 달나라도 가고 화성도 가고 뭐 안드로메다성운이더니 온갖 은하성운이 고 그런데 막
마음대로 그렇게 엄홀통로 처럼 생겨서 걸림 없이 장애 없이 다 순간 찰나에도 말이야 시간 제로이기 때문에 다 가서 볼 수가 있고 옆에 있는 것처럼 직접 가서 구경해 볼 수도 있고 거기에 아 오감관을 다 느껴볼 수가 있는 그런 시대로 돌아오게 된다.
그런 세상이 될 수도 있다.
이것을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여기도 말해보고 저기도 말해보고 번뇌 다단 하게시리 이렇게 망상을 굴려가지고
아
망상만 아니야 그렇게 된다. 이게 생각을 좋게 하면 생각이 좋은 데로 흘러가게 돼 있어 그렇게 앞으로 미래에는 그렇게 다가올 것이 미래가 과거일 수도 있고 현재일 수도 있어 시간 제로 현상이 일어나면 그렇게 돼서 사람이 어디든지 마음대로 갈 수 있어 이쪽 마을에서 저쪽 마을 가듯이 왔다.
갔다. 마음대로 왕래하고 싶으면
갈 수가 있다. 시간적으로 시간이 없는 시간 제로 현상이 일어나가지고서 말하자면 과거를 미래로 볼 수가 있고 미래를 과거로 볼 수가 있고 현재로 볼 수가 있고 현재를 과거로 볼 수가 있고 미래도 로도 볼 수가 있고 이런 식으로 시간 제로 현상 공간 제로, 시간 제로면 공간 제로 현상도 안 일어나겠어 그러니까 시간 제로 공간 제로
비사물의 현상이 막 일어나 가지고 무불통지 사통팔달도 마음대로 이렇게
아
행동하고 움직이는 거 그런 것을 느껴보는 세상으로 되어질 수가 있다.
미래 세상에는 또 과거 세상에는 이렇게도 말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이번에는 이렇게 늘쌍이라는 주제를 제목을 걸고서 이렇게 번뇌다단한 강론을 한번 멋들어지게 펼쳐봤습니다.
이번엔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그러니까 늘상 꽃띠려야지 재미나지 않아 아이들처럼 애들 얼마나 재미스러워 아까 앞서 이렇게 오는데 아주 어여쁜 젊은 애가 얼핏 보니까 그렇게 오고 있어 아 옷을 잘 입고서 그래서 아 나도 저렇게 저랬으면 저런 아이들처럼 됐어 얼마나 좋을까 아 그러니까 이런 강론을 펼치게 되는 거 아니야
그렇게 꽃띠가 돼서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저 저런 아이들끼리 서로 만나서 휩쓸려서 자잘자잘 종알종알 되는 거 얼마나 즐거워 보여 그러고 싶은 마음이 있어가지고 이렇게 늙은이가 주착이 들어가서 주책을 떨듯 이렇게 늘상이라는 제목을 갖고 강론을 여러분들에게 펼쳐봤습니다.
늙긴 뭐 늙어 아직 애들인데
애들... 마음도 애들 몸도 애들이야 다 이게 육신이 좀 그렇게 치아가 다 빠지고 그래가지고
어
9십 먹은 그전에 노인네 우리 동네에 살았는데 이 이빨이 치아가 새로 나더라고 뭐 그거 잇몸이 부서져서 보인다 안 그래 실질적으로 이렇게 보여주는데 이가 작은 이가 올라오더라고 앞니가
그러니까 오래 살면 다시 치아가 생길 수도 있을는지 몰라 그러니까 아직 나는 애들이라 이거여 애들 금방 나와가지고 어디 치아가 있어 젖 먹을 때 한 5개월 3개월 때 이가 올라오지 그런 식으로 아직 젖 먹는 구생유치 아이일 수도 있다.
이렇게도 또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가 아직 나지 않았다.
아 이렇게 생각 관점을 굴려야 된다 돌려야 된다 아직 나는 어리다 앞으로 창창하다 그러면 미래 세상에 앞서 강론한 그런 좋은 세상까지도 가서 볼 수가 있다.
지금 극락 세상 문턱이라고 나는 생각을 하는데 아 그렇게 극락 세상 문턱을 지나서 극락황홀 지경으로 들어가는 그런 세상까지도 또 가보기도 한다
살게 되기도 한다 아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을 또 한 번 첨가해서 말씀해봤습니다.
예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강론 드릴까 합니다.
이가 없어서 오늘 아침에 밥도 제대로 못 씹어 먹어 믹셔에다 갈아 먹었어 그래서 이렇게 또 치아의 이야기도 해보는 거야 이가 다 빠지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