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란에 스마일로 케찹을 찍는 다는게 저 모양입니다.
예술에는 전혀 수질 없음.
계란 야그를 하자는 건 아니고요.
여주에서 10 개 들고 온 비싼 사각 접시가
남은게 5 개 뿐이네요.
깊숙한 곳에 일단 넣어 두고요.
저 접시는 백화점에서 오래 전에 거금 5만원 주고 두개 들고 온 건데요.
이빨이 나가도 보관해 두엇습니다.
크기가 잇으니 저렇게 잇빨 나간 건 큰 영향이 없으니
두고 쓸려고요.
결론은 싼거 사서 깨어 가면서 쓰자 !!
이론은 그럴듯 하지만
여주 아울렛 도자기에도
이젠 힘이 부쳐서 다니기 힘이 듭니다. ㅠㅠ
싸구려 살거라고
달구지 끌고 가긴 억울하고요.
신록사에 다닐때는 가면서 들리면 아주 좋앗는데요.
무더운 날 수다 한자락 내려 놓습니다.
첫댓글 새로운 하트 요♡
예술은 소질 없습니다.
쌍계란 후라이 드셨군요
여름철 보약입니다. ㅎ~
지금은 다이소에 가면 저렴한그릇도 많아서 깨트려도 부담이 없던데요~^^ㅎㅎ
천원짜리 커피잔 두개 사서 하나는 벌써 잇빨이 나갓습니다.
얇고.
취향에 맞는게 별로 없습니다.
저는 다이소나 이마트에서 사다 사용 하네요 .
이마트는 비쌉니다.
이마트 재품들이 아울렛에 다 잇더군요.
조금씩 하자는 잇지만요.
더웁기도 하지만
움직이기가 힘들어서 아울렛 못 갑니다,. ㅠㅠ
계란후라이가
정겹습니더
똑같은후라이는
전혀 없을거구요
그러니까 말하자면
귀한 계란 후라이랍니다 ㅎ
맛은 똑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