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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카페 게시글
┣ 씨앗 / 종자 나눔 ┫ Re:씨앗 보따리 정리하렵니다....(씨앗 주문 현황-존칭 생략)
죽마고우 추천 0 조회 499 07.08.13 12:5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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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13 13:45

    첫댓글 한눈에 확!!! 죽마고우님 멋지십니다. 대단한 내공입니다. 고맙습니다.

  • 07.08.13 16:50

    죽마고우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요한이 신청한 메발톱은 순위가 빠졌네요!

  • 작성자 07.08.13 14:10

    앗~! 그렇습니까요? 수정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07.08.13 14:12

    파파야도 신청했는데요?????????

  • 작성자 07.08.13 14:22

    헉~ 수정했습니다.

  • 07.08.13 14:44

    기다렷다가 죽마고우님이 정리하신 표대로 봉투만들겟습니다 간단정리 감사합니♡다

  • 07.08.13 16:13

    씨앗 한가지에 반송봉투 하나씩인가요? 아님 한봉투에 모두 넣나요? 여러개 신청하면 반송봉투를 몇개보내야 하나요?

  • 작성자 07.08.13 16:42

    정현맘 님께 문의해 보세요~ 봉투 하나에 우표를 많이 붙이는 것도 한 방법이겠군요. 정현맘 님께 씨앗 무게를 대충 알아봐 달라고 해서 우체국에 가서 그 중량만큼 우표를 사서 반송봉투에 붙이면 되겠네요~

  • 07.08.13 17:16

    꿈꾸는새님...반송봉투 한장에 우표는 자기신청한무게만큼 조금씩은 다르겠죠...기본이 340원이면 갑니다.많이 신청하신분 조금만 더부치시면 되겠죠...대신 씨앗봉투는 자기가 신청한씨앗명을써서 보내주시면됩니다

  • 07.08.13 16:34

    수고가 많으십니다. 언제나 일등일꾼이십니다.

  • 작성자 07.08.13 16:45

    ㅎㅎㅎㅎ 심심해서 그렇기도 하고 제가 주말농장 농군인데 당최 씨앗나누기방엔 글 쓸 일이 없는데 이렇게라도 이름을 장식해보네요~

  • 07.08.13 17:17

    수고 하시는 죽마고우님께 시원한 냉커피 한잔씩을 보내 드립시다!

  • 작성자 07.08.13 17:19

    앗~ 고맙습니다. 어디 틀린데는 없나요? 제가 원래 좀 덜렁덜렁 거리거든요~ 요한님 주문사항은 수정했습니다~~~~^^*

  • 07.08.13 17:37

    캄파뉼라 40명으로 수정했읍니다

  • 작성자 07.08.13 19:42

    정현맘 님~! 잘 알았습니다. 수정합지요~

  • 07.08.13 17:37

    세상에나... 이런 보시도 있네요. ㅎㅎㅎ

  • 작성자 07.08.13 19:42

    지바고 님~! 웬 말씀을 또 그리 하시나요? 부끄럽게시리요. 오늘 음양단식 2일째 인데 의욕이 넘쳐나서 뭐 할 일 없나 찾던중에 딱 맞는 일을 찾았어요. 좋게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 건강하시지요?

  • 07.08.14 11:14

    예~ 저는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음양단식 몇일을 계획하시며, 아리랑님 칼럼을 왜 중단하셨는지 알고 계시나요?

  • 작성자 07.08.14 14:22

    일주일 예상으로 하려고 계획은 하고 있지만 몸상태 살펴가면서 더할 것인지 덜 할 것인지 그날그날 결정하려고 합니다. 여름단식이니까 아무래도 변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거든요. 여름 음양단식은 처음이거든요. 아리랑님 칼럼은 인기도가 낮아 스스로 글을 올리지 않는 것으로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바고님께 칼럼의뢰를 드리려던 참입니다. 지난번에 말씀하신것 말입니다~

  • 07.08.14 16:31

    그렇군요. 음양식은 평생을 해야 한다는 각오로 해야 하니 정말 어려울 것입니다. 일주일 음양단식은 좋겠지요. 아리랑님은 저도 선도체험기 85권을 읽으면서 아리랑님이 누구신지 알았습니다. 이제 겨우 소주천의 경지에 다다르신 분이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분도 대단히 마음공부를 많이 하신 분이십니다. 인기도가 낮아서 칼럼을 접으신 것이 아니고 삼공선생님에게 호되게 질책을 당하시고 정신을 차려서 본격적으로 선도수련에 박차를 가하기 위하여 접으신 것으로 짐작을 할 뿐입니다. 이 생을 마감하기 전에 깨달음을 얻을 것이냐, 아니면 두리뭉실 살것이냐는 질책을 받으셨습니다. 저는 오행생식은 이론으로는 아리랑님에게 많이

  • 07.08.14 16:39

    뒤쳐집니다. 또한 자신도 없구요. 경험도 많지를 않습니다. 오행생식을 강의하면 고개를 끄덕이지만 모두가 유야무야 잊어버리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올린다면 사혈요법은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김해 가야대학교 청강교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현대의학의 70%정도는 낫는다고 하네요.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도 가벼운 어혈성 질환은 잘 낫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경험도 있구요. 사혈요법은 3개월 정도면 피부에 와 닿는 효과가 있으니 호응도 있을 것입니다. 필요하면 편집을 해서라도 올려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죽마고우님에게 감사를 드릴게 있습니다. 맨 처음 농사일로 귀***에 가입을 했다가 죽마고우님의 권유로

  • 07.08.14 16:42

    따라왔는데 이곳 곧은터에 안내가 되더라구요. 죽마고우님의 카페는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그때는 컴 실력이 영~~~ 이라서 갈 수 있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해서 ㅣ이곳 곧은터에 눌러앉게 되었습니다. 죽치고 앉아보니 참 곧은터가 좋은 카페라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ㅎㅎㅎ 이곳 곧은터에서 많이도 배웠습니다. 아무것도 몰랐는데...ㅎㅎㅎ

  • 작성자 07.08.14 17:23

    지바고 님~! 전용게시판 하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편한대로 글 올려주세요. 그리고 게시판 이름은 어떻게 정할까요?

  • 작성자 07.08.14 17:29

    저도 곧은터을 사랑합니다. 저는 비익조님과 바우골님을 처음 알아 가입했고 가입당시엔 농삿일에 별로 관심이 없던지라 카페활동은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주말농장을 시작하게 된 것도 비익조님 덕분이고 카페 구석구석 살펴보다보면 내가 초보농군인지 전문농군인지 헷갈릴 정도로 이론엔 유식해지더군요. 막상 밭에 나가면 말 그대로 좌충우돌이지만요. 지바고님이 이곳에 빠르게 적응하시고 영역을 넓히시는것은 지바고님의 올곧은 성품때문일 것 입니다. 저도 늘 지바고님께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답니다~ 먼곳에 계셔서 찾아뵐 수도 없고 마음뿐이랍니다~~~^^*

  • 07.08.15 08:15

    예~ 행복한 음양단식의 분위기를 좀 살펴 보고나서 쪽지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7.08.13 19:48

    수고가 많으십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받으시는 분의 성함을 정현맘으로 하면 되나요.

  • 07.08.13 23:37

    닉네임쓰셔도 상관없읍니다.다들어오닌까요

  • 07.08.14 08:33

    정현맘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07.08.14 11:12

    저는 벌써 우채통에 넣었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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