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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무◑ ‥‥ TWINS 마당 몇가지 남은 쟁점
R_MuTT 추천 0 조회 521 21.11.07 20:2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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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07 20:35

    첫댓글 김민성, 서건창은 이제 백업으로 써야지 내년에도 주전하고 있으면 노답이죠.
    김현수는 올해 아무리 커리어로우라고 해도 팀내에선 2위타자니 당연히 필요하고.

    고민거리는 이형종인것 같습니다.
    올해 뒷목잡게 했지만 그래도 작년에 풀타임 옵스 912에 우르크 146을 쳐본 선수를 그냥 포기하기는 쉽지않아보입니다.

  • 작성자 21.11.07 20:41

    이형종은 아직 전력감이죠. 딱 내년까진 더 지켜볼 필요는 있습니다.

  • 21.11.07 21:28

    댓글 달았다가 삭제해서 죄송합니다.
    함덕주 트레이드 당시 메디컬테스트와
    관련해서 드린 질문사항이었는데
    검색해 보니 당시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던것으로 나오는군요. 허허 참

  • 21.11.07 21:38

    단장은 교체 감독은 유임 비싼 fa는 필요없지만 현수는 박용택급 대우이상은 어렵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내년초에는 창피하게 원나우 이런거 말안했음 하네요 ㅎㅎ 선수들도 부담

  • 21.11.07 23:10

    많은 부분에서 공감합니다. 다만 단장 재계약은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어서 내용을 쓰려다가 길어질 것 같아서 따로 썼네요.
    감독의 경우... 저는 야구라는 종목에서는 감독의 역할이라는 게 그리 크지 않다 라고 보는 편인데...
    최근 크트가 이강철 감독과 빠른 재계약을 채결함으로서 무한 신뢰를 주었던 게 성공을 거둔 걸 보며 저것 참 괜찮은 방법이다 라는 걸 느꼈습니다.
    믈브도 그런 편이긴 하지만 우리 크보도 감독을 너무 소모품 처럼 취급하는 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현실과 비교하긴 어렵겠지만, 스토브리그 라는 드라마에서도 그런 부분이 그려졌었죠.
    만년 꼴찌 팀에 새 단장이 와서 팀의 체질 개선을 위해 많은 부분에 칼을 댔지만 감독만큼은 교체 없이 밀고 나갔던...

  • 21.11.08 13:15

    감독은 교체해야할듯~
    너무 우유부단하고 결정력도 없고 나이가 어려 주변 코치진 눈치보는 감독은 필요없습니다. 작전을 필요로할때 방관만하는 감독은 필요없네요. 선수때는 꾀돌이로 통했지만 감독은 글쎄네요.
    솔직히 유지현보다는 김동수를 감독으로 앉히는게 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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