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 올린
음식사진들을 보는데..
아..방콕 땡기네요=_=ㅎ
가장 최근에 갔을적에 미얀마 지진이 났던터라
당시의 기억을 좋은기억으로 덫씌우기 위해서라도 (라는 핑계로)
가고싶은데.........여러모로 가성비가 안나오는 상황이라는게 쫌..ㅎ
참고로 세번째 사진은
두리안 디저트 전문점(?)에서 팔던
두리안 아이스크림인데..은근 매력있습니다.
그리고 스물다섯번째..콜라 비슷하게 생긴건
태국 콜라인가? 하며 샀던건데
물파스맛이 났던......ㄷㄷ
아 그리고 하단에 스타벅스 저거..
1+1인걸 모르고 시켰다가 혼자 두 잔마시느라
난감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첫댓글 친구놈이랑 방콕 갔던게 벌써 반년전이라니.. 시간 빠르다 ㅠㅠ
저는 1년 2개월정도 됐네요ㅠ
아..상반기에 한번 갔다올까 말까..했었는데
가도 하반기에 갈듯=_=
항상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오렌지 아메리카노는 어디에요??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올해 12월에 갑니다😎
일단 제가 마셨던 곳은 웨어하우스30에 있는
a Coffee Roaster by li-bra-ry였어요.
방콕에서 다른 오렌지 아메리카노를 마셔본적이 없어서 딱히 기준점이 없지만..
그래도 갠적으로 나름 만족스러웠었네요ㅎㅎ
요거는 가게 인스타주소예요. https://www.instagram.com/acoffeeroaster.bkk/
맛집추천의 경우..
1. Auntie Tim's Pork Leg Rice (ป้าติ๋มข้าวขาหมู) - 구글평점 4.9 : 짜뚜짝 시장에 있는 곳인데 족발덮밥 괜찮아요.
2. ONEWIN CRAB NOODLES (วันวิน บะหมี่ปู) - 구글평점 4.6 : 짜뚜짝 시장에 있는 가게. 게살이라던가 새우완탕 같은 갑각류가 들어간
국수를 판매하는 곳이었어요. 국물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는데, 맑은 국물 선택했더니 깔끔하고 좋더라구
3. Ploenchit Market : 플런칫역 근처에 있는 시장인데..숙소가 스쿰빗 라인이라던가 플런칫역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면 한번쯤 가봄직해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곳인지, 오후에는 문을 닫고 아침~점심무렵에 장사를 하는 곳이라 저는 여기서 아침식사를 가끔했네요.
4. Lay Lao (เล ลาว สาขาอารีย์) - 구글평점 4.5 : 아리역 인근의 미슐랭 빕구르망 가게. 가성비까지 따지면 살짝 미묘한데 맛자체는 만족스러웠어요.
5. Asiatique Ancient Tea House - 구글평점 4.5 : 아시아티크에 있는 딤섬 가게. 여기도 맛은 좋았는데 가성비를 따지면 좀 미묘
6. YOU&I Premium Suki Buffet - 구글평점 4.9 : 샤브샤브뷔페 비슷한 곳인데, 한번쯤 가봄직합니다. 홍석천도 추천했던 기억이 있네요ㅎ
프랜차이즈라 지점이 여기저기 있는걸로 아는데 저는 Siam Center 지점을 갔었어요.
7. Have a Zeed - 구글평점 4.1 : 터미널21에 있는 태국이싼요리 음식점인데..갠적으로 여기서 파는 어쑤언(굴전/굴오믈렛)을 좋아해요.
8. HAGOW Yaowarat - 구글평점 4.7 : 차이나타운에 있는 딤섬집인데, 모든 메뉴가 만족스러웠던건 아니지만, 죽순표고스프? 뭐 그런이름의 스프가 있었는데
그게 참 맑고 개운하고 맛났었네요.
통스미스(Thong Smith)의 경우 처음 갔을 때는 다소 짠 느낌이었는데
두번째 갔을 때는 꽤 맛났던터라 뭔가 추천하기 미묘한 감이 있네요.
메뉴차이는 아녔던거 같은데 지점차이가 있는지.. 보트누들자체가 좀 다른 국수들에 비해
짠 경향이 있긴한데 그걸 감안해도 처음 먹었던건 좀 짰던 느낌.
몇몇 가게는 재작년이나 그보다 더 이전에 갔던 가게들이 일부있지만
대부분은 작년에 갔던 가게 위주라 예전에 제가 올렸던 게시글 참고하시면
정보를 확인하시는데 좀 더 도움이 될거예요.
https://cafe.daum.net/rocksoccer/ADs1/1368499
@슈팅라이크종수 와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끝에서 9번째 사진음식 이름이 궁금하네요 ㅎㅎ 수박쥬스 위에있는 밥이랑 고기있는거요 뭔가 단순해보이는데 맛있어 보입니다
영어로는 구운 돼지목살 덮밥이라고 나오는데..
태국어 메뉴이름가지고 검색해보니 요렇게 나오네요.
ข้าวหน้าคอหมูย่าง (태국어 발음: 카우 끄어 무양 / Khao-Khor-Moo-Yang)은
태국식 특제 소스에 마리네이드한 돼지고기(주로 목살 또는 항정살)를
숯불에 구워 밥 위에 얹어 먹는 인기 있는 길거리 음식입니다.
-------
삼겹살 요리를 하나 시키고- 밥종류가 하나있었으면 하는 맘에 시켰던건데
걍 깔끔하니 괜찮은 맛이었어요. 다만 예전 식당리뷰하면서도 썼던 내용이지만
식사를 하러가서 딱 저 덮밥 한그릇만 시켜먹으면 좀 아쉬움이 남을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가벼운 한끼 식사-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면 어느정도 맞을것도 같구요.
방콕 ㄷㅅㅂㄱ 곧 여행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