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맞는 렌트카를 고르자.
고객에 따라 고객의 취향에 맞는 부담이 없는 소형차에서 고객의 품위를 지켜주는 대형차까지 다양한 차종이 마련되어 있다.
저렴한 요금의 아반떼XD에서 제일 많이 찾는 뉴Ef소나타, 그리고 외제차로 포드사에서
나오는 링컨카운티,폭스바겐뉴비틀, 일본 스포츠카 로드스타, 쉐브링2.7 , 아우디 등 차량의 종류는 다양하다. 각각에 여행의 목적에 따라 차량을 선택하면 된다. 저렴한 요금에 차량으로는 아반떼XD나 뉴EF소나타 등을 이용하면 좋다. 보통 여행 3일을 기준으로 다녔을 때 요금은 12만원~ 16만원의 비용이 든다.(단 저희 렌트카에는 외제차를 보유하고 있지 않음)
그리고 좀더 자신의 여행이 색다르길 원한다면 링컨카운티(24h 19만) 폭스바겐뉴비틀(24h 23만천원) 로드스타(24h 24만원) AUDI TT 컨버터블, SAAB 9 - 3 컨버터블"(24h 29만9천원)이 어떨지?! 수입차 중에는 로드스타인 경우 운전좌석이 오른쪽에 위치해 있고,
AUDI TT 컨버터블는 뚜껑이 접히면 오픈카가 되어 운전에 재미를 더해준다.

>>LPG 차량과 휘발유 차량, 어떤걸 이용할까?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LPG차량을 많이 찾는다. 그럴필요가 있을까?
제주에서 2박3일을 여행하는데 일반적으로 250km~300km정도 주행하게 되는데 휘발유와 LPG요금의 차이가 20,000원~30,000원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 그러나 차량 연비면에서
비교해 볼 때 휘발유는 FULL로 채워서 약 400Km , LPG차량은 약 300Km 주행이 가능하다.
그리고 LPG차량은 충전소를 찾는데서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연료비의 차이는 10,000원~15,000원 정도의 차이를 보이는데 연료비면에서 절약을 원한다면 LPG차량을 사용하고, 연료비에 별차이가 없다고 생각 한다면 휘발유 차량을 사용해도 별 무리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