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좀 어이상실인게..ㅋㅋ
작년으로서 경기일보가 계약을 마감하고
인천시랑 새로 공개 입찰을 하게되었는데...
이번에도 경기일보가 입찰을 넣었나 봅니다..ㅎㅎ
1월 중순에 공개 입찰을 진행하여 명절 연휴가 끝나고 마감하여..
총 5개 사의 입찹을 진행하여
2월 초에 그 결과를 발표했나봅니다..
이게 경기일보가 유리했던것이...나머지 4곳은 솔직히 입찰 준비할 시간도 없었을거 같았고..
경기일보는 그냥 넣으면 되는 느낌 그런 느낌..ㅋㅋ
올해일정은 8월 11,12,13 일 이면 섬나라 섬소랑 1주일 텀이긴 한데..몇팀을 끌어올수 있을까....;
하지만 별 기대는 안됨..ㅋㅋ
작년에 그 거지같은 운영하며 코로나 풀리고 3년만에 첫 오프라인 페스티벌 이라서 사람이 많았던거지..
솔직히 운영은 노답이었음..;
행사장에서 안내하는 사람들은 전부 자원봉사자들도 채워져있고..
솔직히 운영도 경기일보에서 다이렉트로 하는게 아니라 스텝들 목걸이 보니깐 네임텍에 다른 이벤트 회사였음..ㅋㅋ
첫댓글 운영 진짜 불안하네요. 물 사기도 힘들고 전반적인 관리도 잘 안된 느낌이었는데, 라인업은 차치하고 운영이라도 깔끔했으면 좋겠네요…
작년에 보니깐 주변 아파트에 뿌린 초대권장난 아니던데..최대한 행사 비용 아껴서 지자체 예산 받은것도 남겨 먹을려는게 아닌지
작년 해외밴드 무대 선거보면 뭐...그만큼 돈이 없다는거...암튼 올해 해외밴드 보면 답,나오겠네요..ㄷㄷ
작년에 국민은행 스폰이라 KB 페이는 진짜.
인터넷 안되는거 뻔히 알건데..
임시 이동 중계기라도 설치해줘야지..
1시간 줄서서 계산할려니 페이결제 불가로 빡쳐서 집에 가고싶었던..기억이..
코첼라같이 아이돌도 부르고 걍 뮤직페스티벌로 갔으면..
입장하는데 또 한참 걸릴려나요 ㅋㅋ 작년에 같이갔던 친구가 짐있는사람줄 하고 없는사람하고 따로 하면 되는거 아니냐면서 건의했던 기억이 있네요..3년만에 열리는거라 사람 많은건 알겠는데 운영은 정말 ...제발 올해는 잘했으면 좋겠네요 ㅎ
아휴. 전 안갈랍니다
리암이나 폴아보정도는 해줄수있으려나
지자체랑 짬짜미 의혹이 있어서…
예스컴 밀어낸것부터 문제였던거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