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차 시간 이전에.. 용산발 동인천방향 급행이...
<br>
<br>
□ 부평역까지만 운행하는 급행이 있습니다..
<br>
<br>
■ 그런데 그 급행이 부평에서 모두 하차후 주안역까지 회송한 후 주박하는데...
<br>
<br>
□ 평일 밤 같은 경우 주안역까지도 이용객이 꽤 되는데.. 회송할 거면 차라리 운행을 주안역까지 해서.,. 주안역 금행으로 운행하면 되는데..(06.12.15 시간표 개정이후..) 왜 부평역까지만 급행 운행하는지 궁금해서 문의합니다.. 물론 열차나 신호나 승무원들. 사정은 있겠지만..
<!-- -->
첫댓글 저도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같은 인천 시민의 입장에서 주안종착으로 운행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랬었나요..? 제가 개인적으로 동암에서 내리기에 꼭 주안까지 갔으면 좋겠네요~
주안역까지 회송하는게 아니라 백운역방향으로 가면 회차선이 있습니다. 거기서 주박하고, 저도 동인천급행 막차 타본적이 있는데.. 사람이 엄청 몰리더라구요^^
부평 막차가 다음날 주내행 첫차 K4로 출발하기 때문에 그런것 같은데요. 주안종착하면 안되는 문제가 있나요? 흠;;
동인천발 부평행막차가 다음날 부평역2번홈에서 주내행첫차로 운행하는데여
용산발 부평행막차는 부평역에서 주박하고 다음날 동인천급행 첫차로 운행하던데요
그렇군요 시간표 구성으로만 판단해서 제가 오판을 했군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