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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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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이 가을....민둥산 함 가 보실래요.
나무랑 추천 1 조회 346 26.10.21 07:2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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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21 08:17

    첫댓글 나무랑님의 민둥산 산행일기를
    일목요연하게 잘표현 하셨네요
    읽어보니 그날의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함께해서리 즐거웠구요 건강잘챙기시고
    다음 좋은산서 다시만나요 ~gooooood

  • 작성자 26.10.21 09:39

    비가 온다고 해서 얼마나
    맘 고생 많이 하셨어요.
    수고 넘나 많이 하셨어요.
    일요정기산방 방장님^^

  • 26.10.21 08:23

    비구름과 바람을 뚫고 민둥산 정상에 서셨군요.
    뿌리내리지 못하던 화전민의 아픔이 억새꽃의 전설이 되었다는 이야기에 뭉클해집니다.
    가을 산행의 낭만을 나누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10.21 09:43

    옙^^ 쪼금만 참 었으면 되는데
    그 새를 못 참고 억새꽃이 보이는
    순간부터 비가 왔어요.ㅠㅠ
    그러게요 천 미터 고지에 화전을
    일구며 사셨다니....
    많이 서투는 글 잘 봐주셔서
    넘나 감사드려요^^

  • 26.10.21 10:56

    글은 이렇지만
    비와 바람이 많이 괴롭혔군요.
    그래도 무사히 잘다녀왔으니 다행입니다.
    날씨 좋은날에 또 오르실테지요.
    그렇게 즐거움을 안고
    어려움도 건너는거지요.

  • 작성자 26.10.21 11:20

    옙^^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전산행
    할 수있어서 감사해요.
    근데말예요 선배님 갈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ㅠㅠ
    아직은 건강해서 산행 할 수있음에
    감사드려요.

  • 26.10.21 11:12

    나무랑님 차안에서
    잠깐보았네요.
    나는 정상은 어디산이든
    변화무쌍한 모양으로,
    정복자들을 괴롭혀요.
    오랫만에 봐서 반가웠습니다.

    어제는 설악의 화암사 신선대에
    올랐는데 화창하고,바람한점없는
    날씨가 반겨주었네요~~~

    민둥산 후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10.21 11:27

    우~와 타임 님 넘나 멋있어요.
    저는 올 가을 설악산 대청봉 지리산 천왕봉
    노래만 부르다 다 지나갔어요.
    같이 산행하던 20년지기 동지들이 한 분 두 분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더니 코로나19
    직격탄을 맞고 이제는 같이 산행 할 동지들이
    전혀 없어서요.ㅠㅠ
    설악산 다녀 오신 타임 님 넘넘 부러워요.👍

  • 26.10.21 11:44

    제가 얼마나 무식한지... ㅎ
    민둥산은 나무가 없이 민둥민둥한
    산들을 그냥 민둥산으로 부르는 줄
    알았거든요.
    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들으면
    얼마나 무식하다 놀리실까 생각하며
    웃었습니다.
    근처의 함백산은 눈 많이 내렸을 때
    올랐던 적은 있었는데 민둥산이
    함백산과 멀지 않군요.
    여전히 산 정상까지 오르실 수
    있는 나무랑님이 많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6.10.21 12:30

    저두여 정상에 나무가 없어서 민둥산인 줄
    알었는데요.
    맘 자리님 생각이 맞는 것같기도해요.
    정상이 석회암층이라서 나무가 자라지 못 한다고해요.
    눈 왔을 때도 멋스럽고 야생화 천국 함백산 좋죠^^
    그러게요 건강해서 아직은 산행 할 수있어서
    감사한데요.
    같이 다닌 산행 동지들이 모두 아프셔서요.
    이제는 산행 할 기회가 많지 않거든요.ㅠㅠ

  • 26.10.21 20:51


    참, 신 나게 오르고
    멋진 산행 하는 시절은 좋은 때입니다.
    누릴 수 있을 때 누리는 것입니다.

    비 때문에
    청명한 가을 날씨는 아닌 것 같지만,
    갔다 왔다는 것이 어디입니까?

    함백산 가는 길로 돌아섰을 때,
    어느 산우가 반대편 쪽이 민둥산이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아득한 옛 날이 되었네요.
    그래도, 나무랑님이 산행한 후기 올려주시면
    반갑게 읽거든요.

    만둥산 억세 축제라고 하니,
    밀양 표충사 뒤의 사자평이 생각나네요.
    사자평은 야간 산행도 가능해요,
    보름 달빛 아래의 억새 벌판, 장관입니다.^^

    민둥산 산행기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6.10.21 21:53

    그러게요 비가 와도 갔다 올 수있어서
    넘넘 좋았어요.

    야생화 천국 함백산을 가셨군요.

    많이 서투른데요 잘 봐 주셔서 감사드려요.

    밀양 표충사 처음 들어보는데요.
    표충사 뒤에 사자평 억새 벌판이 있군요.
    야간산행도 해 보셨나봐요.
    언니가 저보다 산행 선수이셨네요^^

  • 26.10.21 21:03

    제다 다니던 산악회에서도 11월 첫주 민둥산 산행을 한다는데
    나무랑님글을 보니 겁이 납니다. 영월에서 오래살았기에
    먼발치에선 봤는데 직접 오르지는 못했습니다

  • 작성자 26.10.21 22:02

    왕년 산꾼 그산님 전혀 겁을 내지 않아도
    되거든요.^^
    몸이 알아서 반응을 한다니까요.
    그러게요 영월을 거쳐서 가더라구요.
    11월 첫주 쯤이면 억새꽃이 만개해서 무쟈게
    예쁠 것같아요.
    정상길 올라가면서 건너편 태백산맥 태산준령들의
    신비스런 매력에 반할게예요.

  • 26.10.22 07:46

    늘 가고 싶었던 민둥산입니다
    억새와 한 컷 하고 싶은 맘
    간절했지만
    산을 잘 못 타
    늘 바라만 보죠 ㅎ
    나무랑언니 대단하셔요
    왕 부럽 ㅎ
    후기글 읽으며
    대리 만족합니다~^^

  • 작성자 26.10.22 18:16

    우~와 토끼방 미와정 총무님이시다^^
    근데요 민둥산은 산행길이가 짧아서
    아주 천천하면 누구나 할 수있어요.
    날씨가 고르지못해 속도를 내다 보니까
    그런거죠 모.
    재주가 메주라서 할 줄아는 건 걷는 것 밖에
    없어 산행을 하는 건데요 모.ㅋㅋ
    장문 맘 잡고 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26.10.22 13:53

    14년전에 민둥산을 동기들이 버스한대로 가을산행 갔을때도 길길이 비가와 온몸이 망신창이가 된적이 있었지요... 이번 4박5일 태항산날씨는 정말 보기드물게 화창했습니다. 저는 3번째 태항산을 갔지만 집사람은 처음인데 상당히 만족해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 작성자 26.10.22 18:51

    그러게요 흙산이라서 비가 제대로 오면
    진흙이 장난이 아니예요.ㅠㅠ
    태항산 다녀오셨군요.^^
    여행은 뭐니뭐니해도 날씨가 좋아
    하는데요.
    넘나 좋은 경험을 하셨네요.

  • 26.10.22 22:25

    우와 민둥산 겁나 높네요. 저는 600m 쯤 되는 줄 알았는데 거기는 억쇄밭?
    우와 거기서 정상까지 가는 길.
    죽음이겠는데요.
    장하십니다.

  • 작성자 26.10.23 22:04

    들머리 증산초교가 565m래요.
    그러니까 정상까지 544m 간거예요.
    600도 못 올라 간거라니까요.
    관악산 육봉이나 케이블카 능선보다 쉬워요.
    더군다나 흙산이라서요.
    단지 들머리 300m쯤 깔딱고개가 힘 빠지게
    하는 단점이 있긴했어요.
    쉬엄쉬엄 하면 등산 초보자도 가볍게
    할 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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