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늘은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동지</p><p>늘상 꿀잠을 자지만 오늘밤은 유독 긴긴 꿀잠 자야지</p><p>은은하게 유튜브에서 들려 주는 옛날 이야기 자장가로 들으며</p><p>동짓날 긴 긴 밤을 꿀잠을 자고 있네</p><p>지친몸 따뜻한 온돌방에 누우니 초저녁부터 잠이 절로</p><p> </p><p>참고: 동짓달 기나긴 밤을/ 황진이<br>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베어 내어<br>춘풍 이불 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br>어룬 님 오신 날 밤이어든 구비구비 펴리라</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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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사 박사님 멋진 행시 글 감 사 합니다.
호근 서당님 댓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지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아름답고 소중한 멋진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멋쟁이 신사님 늘 건강하시고 멋진 성탄절 되세요
동짓날 이런 사연이 있군요
잘 보았습니다
초가 산간 님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우재설 님 고맙습니다
좋은시 잘보감사립다.팥죽도 먹고요,
김후암 님 좋은 시 라고 말씀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쌍룡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詩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진춘권 님 고맙습니다
잘 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
노준식 님 잘 보고 가시니 고맙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심심 산골님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효천대운님 고맙습니다
좋은시 감상합니다.
탱구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동지" 오행 시에 즐 감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즐감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시니 고맙습니다
행시방에서 오늘은 동지 동지팟죽을 먹으며 액운을 쫓아버렸지요 감사합니다
동지팥죽 먹고 액운을 쫒아버리시고 좋은 날 만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