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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당 연예 논란중인 이종석 대상 수상소감
김때때 추천 1 조회 9,969 16.12.31 01:06 댓글 8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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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31 01:41

    이종석 호감이었는데도 너무 별로였어요 긴장해서 그런거면 말이라도 제가 긴장을 너무해서 그렇다고 하지 아니면 수상소감이라도 미리 준비해서 종이를 읽든가 분명 대상후보에 있는거 알고있었을텐데 왜 그랬는지..

  • 16.12.31 01:44

    진짜 성의없어보여요

  • 16.12.31 01:48

    전 진짜 이종석 팬이라 하면 팬이고 w도 진짜 재밌게 봤는데 이 영상은 쫌 아닌거 같네요... 대상이 무슨 동네 상도 아니고... 아무리 떨려도 이해가 안가는정도...?

  • 16.12.31 01:49

    짧은건 괜찮았어요. 최우수에서 이미 양현석까지 말하는거 보면서 대상은 다른 사람이구나. 했는데 대상 받아서 놀란.. 소감을 다 말해버려서 머리가 텅 비었는데 떨려서 빨리 내려가고 싶어한다고 느꼈어요. 만족스러운 소감은 아니었지만 제가 만족하라고 소감하는 것도 아니고... 더블유 시청자로서는 조금 아쉽긴 해요. 더 많은 말 듣고 싶었어서...

  • 16.12.31 01:51

    얼마전 허지웅씨가 했던 말 짤로 올라온거 봤었는데....그 때도 공감했지만 지금 상황도 너무 공감되네요.

  • 16.12.31 01:53

    주목공포증 있다는 사람이 모델을 어떻게 했나 싶고... 설사 그런 공포증이 있다고 해도 태도와는 별개의 문제라고 봅니다.

  • 16.12.31 01:58

    지나가다 댓글 달아요! 모델은 자기가 아니라 옷을 보는거고 연기는 자기가 아니라 연기하는 인물을 보는거라 괜찮다고 했었던 거 같아요. 정말 '이종석'을 주목하면 힘든가봐요.

  • 16.12.31 02:04

    @사랑해피카츄 그렇군요... 그렇다해도 제 생각에 큰 변함은 없네요. 주목공포증이 있어도 대상은 대상이잖아요. 그 무게가 어디 가는것도 아닌데... 진심을 담아서 짧게라도 했다면 이정도 논란은 안됐을것 같아요. 전에 문근영이 어린나이에 대상을 타고 몸 떨면서 대상수상했던게 오버랩되네요... 공포증있는게 반말하는듯한 말투, 청심환먹어서 졸리다는 말과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도 모르겠구요... 그냥 태도의 문제인것 같아요... 참 아쉽습니다ㅠㅠ

  • 16.12.31 02:06

    @신선함 저도 굉장히 아쉬워요ㅠㅡㅠ 얼마 전 어떤 홍콩가신 기자분 ? 글 보고 한창 참 사람 좋다 생각하고 있었는데요.ㅠ그래도 미숙함에서 나온거라고 좋게 좋게 보려구요.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12.31 01:59

    진짜 반말에서 확 깼어요...

  • 16.12.31 02:08

    @장우영 저는 왜 반말으로 들렸을까욥ㅜㅜ마이크랑 떨어진걸까용..저두 다시 봐봐야겠어용!

  • 16.12.31 02:54

    주목공포증이 있는 사람이라 좀 편중된 입장에서 말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한데 저는 그냥 이종석씨 엄청 당황한걸로 보여요... 중간에 청심환얘기나 이런저런 단어들 두서없이 꺼내는게 어떻게 얘기해야지 하고 정리해뒀는데 당황해서 제대로 말 못하는 느낌이에요...제가 대학생이다보니 발표할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항상 밤새가며 대본짜고 발표 준비해가도 말이 제대로 안나오더라구요... 저는 정말 발표할때 >울지만 말자< 가 목표에요😂😂 실제로 우는사람 얘기도 들었구요.. 이종석씨도 중간에 mc가 잡으니까 눈에 보일정도로 목이 빨개지던데 거기서 아 저사람 주목공포증있구나 한번에 알아봤어요ㅠㅠ 이거 공포증 없는사

  • 16.12.31 02:17

    람은 예의없다고 느낄수있어요. 저도 교수님께 발표많이 준비안했니? 부터 왜이렇게 성의가 없니까지 들어봤거든요. 근데 이건 본인도 정말 답답하고 자신한테도 화나는데...그래도 쉽게 고쳐지지않아요...ㅠㅠ 여기 댓글 보니까 이종석씨 예능한번 나와도 떠신다는데...ㅠㅠ 중요한자리 수상하지못한 선후배님들 있는 자리라 예의를 갖춰서 해야했다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근데 공포증이라는게 자리를 가려서 나았다 안나았다 하는것이 아니잖아요ㅠㅠ... 주목공포증 있는 사람들 저렇게 사람들 앞에서 말 제대로 못했다가 후에 자괴감 심하게 드는 사람들 많아요... 누구 한명이라도 그자리에서 목소리가 너무 작다, 뭐라는지 모르겠다, 제대

  • 16.12.31 02:20

    @모찌집사 로 좀 말해라 (제가 직접들어본 말들이에요) 라고 하는 순간 다음에는 더 사람들 앞에 나서지 못해요... ㅠㅠ 그래서 더 회피하게되고 최대한 간단하게 말 하려고 하구요. 사실 간단하게 말한다는게 예의없고 성의없어 보이는거 아는데 길게 말하다가 말 더듬는것보다 성의없어 보이는게 낫다고 생각하기도 하구요..ㅠㅠ 그냥 공포증이라는걸 좀 더 이해해주셨음 해요... 폐쇄공포증 있는 사람에게 공포증 있는거 이해하지만 여기 예의 갖춰야하는 자리니까 5분만이라도 참아봐라 라고 하지않잖아요ㅠㅠ

  • 16.12.31 02:26

    @모찌집사 뭔가 두서가 없지만 제가 하고 싶은말은 공포증을 가진사람이 그 공포를 이겨내지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 이사람 본모습이 이런거였구나 라고 하지 말아주셨음 좋겠다는거에요... 여기서 주민님들이 말씀하는 것이 물론 저를 향한 것은 아니겠지만 성의가 없다 라던가 달라보인다 (안좋은의미로)라던가 하는 말을 많이 들어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횡설수설 하는 말 죄송합니다ㅠㅠ..

  • 16.12.31 02:36

    @수서역 대부분의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하면 긴장하고 떨리니까 주목공포증도 열심히 준비해가면 어느정도 극복할수있을거라는 생각이 깔려있는것 같아요ㅠㅠ
    그런데 공포증은 정말 공포증이거든요...ㅠㅠ 보는 사람도 답답하지만 본인은 정말 죽을만큼 힘든데... 본인 아니면 이해하기가 쉽지 않겠죠ㅠㅠ...

  • 16.12.31 03:43

    @모찌집사 진짜 공감되네요 그만큼 많이 준비해가면 되지 않냐는 말, 발표도 자꾸 하면 는다는 말 많이 들었지만 준비할 때는 완벽하게 외운건데 발표 자리에 나가면 머릿속이 하얘져요ㅠㅠㅠ저는 심지어 앞에 나가서 하는 게 아니라 팀플같은 데에서도 내가 말할 때 사람들이 집중한다고 생각하면 갑자기 혀가 꼬이고 더듬고 그러거든요 이건 진짜 당사자 아니면 몰라요 정말ㅠㅠㅠ

  • 16.12.31 02:25

    이종석 좋아하고 주목공포증 있는 것도 알고 있는 사람인지라 긴장했구나 알았지만.. 모든 시청자분들이 그 사실을 아시는 건 아니니까요. 너무 떨리고 긴장되어서 할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는 식으로 말을 했다면 이 정도 반응은 아니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그러니까"라고 한 후에 본인도 다시 "요"라고 덧붙이는 것 같긴한데..

  • 16.12.31 02:36

    본인이 이런 여론 보면서 앞으로 더 트라우마 생길 수 있을 거 같은데 팬은 아니지만 저도 경험자라서 걱정이 돼요. ㅠㅠㅠ

  • 16.12.31 02:43

    다른거다떠나서 대학에서 발표하는것도 떨려미치겠는데... 짐작도안가네요 얼마나 떨렸으면....진짜 너무 안타까운 논란이네요...

  • 16.12.31 02:49

    아아 분명 이번 일을 통해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주리라 생각되지만 그 과정에서 더 큰 트라우마를 갖게되진 않았으면 하네요.

  • 16.12.31 02:49

    공포증이 일반적으로 떨린다 정도면 공포증이라고 부르지도 않죠. 참 안타깝네요. 그래도 소속사에서 해명자료만 잘 내면 무난하게 해결되지 않을까요?

  • 16.12.31 03:21

    개인적으론 논란까지 될 일인가 싶어요. 뭔가 저 상황이 보는입장에서 좀 당황스럽고 민망하긴한데 수상소감이 길어야만 하는것도 아니고 반말이 아니라 '요'를 작게 말한것 같아서 문제는 없는 것 같아요. 성의없다고 느끼시는 분들 의견도 이해는 가지만요.

  • 16.12.31 03:25

    논란있는거 알고 영상 본건데...딱 두마디해서 난리난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네요 그냥 너무 정신없어 보이는거 같은데...중간에 반말로 대답한거만 잘못한거 같고 딱히...그것도 정신없어서 실수한거 같지만..싸가지 없어 보이진 않는데...사람마다 극도의 긴장상태에서 하는 행동이 다르니까..저같은 경우엔 사람들 앞에 서면 진짜 머릿속이 하얘지고 땀나고 그래서 이종석이 이해되는거 같기도 해요

  • 16.12.31 03:50

    댓글 반응 보고 얼마나 무례한가 봤는데 이렇게 난리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그러니까...요"라고 요가 침 한 번 삼키고 나와서 그렇지 반말은 안한 걸로 들리네요. 보니까 최우수상 타서 기대도 안했고, 아무리 시청자 투표로 하는 대상이지만 좋은 일인데 현실성없는 표정 같아요. 아니면 청심환 두 개 먹고 몽롱한 상태에서 당황스러운 느낌이 드네요. 댓글로 주목공포증이 있다는 걸 알고 보니까 얼른 저 자리에서 내려가고 싶은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대상이라는게 사실 엄청난 건데 mbc가 시청자 투표제로 위신을 떨어트리는 바람에 더 분위기가 별로인 것 같아요...

  • 16.12.31 03:53

    최우수상 수상 소감은 어땠나요? 이미 수상 소감으로 말할 게 다 떨어지고 머릿 속이 하얘진 건가ㅋㅋㅋ
    아무튼 건방진 느낌은 1도 없고 당황스러워하는 게 느껴져요. 수상 소감이 짧은 게 문제라면 그렇게 보일 수도 있지만, 엄연히 자기 소감 얘기하는 건데 멋있게 얘기할 줄도 모른다고 했고 나열한 이름들은 주변 분들 같은데 감사한다는 얘기 했는데 저는 잘못된건 없다고 봐요!

  • 16.12.31 06:43

    온 커뮤가 난리길래 뭔일인가 싶어서 영상을 봤는데 텍스트나 캡쳐로만 보지말고 직접 영상을 봐야겠더라구요 텍스트만 보면 세상 싹수없는 배우의 소감인데 영상으로 보니까 아 떨려서 그렇구나 저럴수도 있지싶더라구요 근데 묘하게 아쉬운면도 있고..왜 시청자들앞에서 청심환먹고 졸려서~이런 얘기를 하나 싶은??그래도 이종석씨 대상 축하해요!!!!!

  • 16.12.31 09:23

    잉? 그냥 다른 배우들에 비해 소감이 짧을 뿐 진정성 없다고는 안 느껴지는데요?!!! 대상 호명 됐을 때 표정 보니 너무 좋아하고 놀라하는데?! 건방진 느낌은 없어요 저는!

  • 16.12.31 09:54

    이게 대체 왜 논란이되는건지.. 태도가 불량해보인다는 말이 많던데 태도도 전혀 불량해보이지않는데요?

  • 16.12.31 10:26

    소감이라는거 본인이 느낀바 전달하는건데, 짧게 하고 싶어서 짧게 하는거 그게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장황하고, 길고, 여러 사람 나열해야지만 잘한 수상소감일까요? 본인의 '소감'이잖아요. 소감에 성의가 있다면 그건 길이가 아니라 진심이라고 생각하고요 이종석은 진심처럼 보여요 많이 당황한 듯해보이긴 하지만요. 그리고 무대공포증을 가지고 그게 있더라도 저렇게 하면 안됐었다, 이 말 되게 잔인하게 들려요 저 사람 상황은 고려하지않고 본인이 원하는 예의바르고 정석적인 모습만을 원한다고 느껴져요 공포증이 컨트롤되면 그게 공포증인가요?

  • 16.12.31 10:59

    저런 큰 무대서면 눈 앞이 잘 안 보이고 온 몸이 붕붕 뜨는 기분이고 내가 뭔 말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아무말이나 나가고 그런 경황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말실수하게 될까봐 말도 자꾸 짧아지구요.. 저 상황이 공감가는 사람도 있답니다 ㅠㅠ
    마지막에 심장 쥐는거 보니까 엄청 떨렸나보네요..

  • 16.12.31 11:06

    저는 오히려 영상보고 태도논란 일어날만 라다 느꼈는데요.. 김국진씨한테 반말하는게 제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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