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하다보면 모르는 말들을 많이 쓰던데
못알아듣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1.
제일 궁금한게 '괜츈하다' 인데
아무리 뒤져봐도 어디서 나온 말인지 안나오네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거슬리더라구요.
괜찮다고 하면 될걸 굳이 괜츈하다고 하는 이유가 뭘까요..
2.
최선입니까? 확실합니까?
이건 정확하지 않은데 대충 저렇게 말하는거같은데
어디 개그프로에 나오는 말인가요?
3.
나대지마라
이것도 왠지 개그프로에 나오는말 같은데..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2번은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이 회사에서 업무 중에 자주 하는 말 ㅋㅋ 3번은 개콘에서 양상국씨가 하는 유행어(?) ㅋㅋ
1. 괜찮다
1은 정말 유래가 궁금하네요. ㅏ가 ㅜ로 오타날일이 없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괜츈하다 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전 나름 센스있다고 생각하는데.. 나대지마는 꽤 오래전부터 있던 말인 것 같구요.
수지 사진이 괜츈하네요
괜츈하다 라고는 잘 안쓰죠 그냥 괜츈 이라고 쓰죠,,괜찮지 않나? 라는 말을 줄여서 쓰려고 괜츈 이 잘 달라붙으니 쓰기 시작한 것 같던데요
개인적으로는 "간지"라는 말과 더불어 제일 보기 싫은 말이 "괜춘~"이라는 말입니다. 다른건 그냥 본척 만척 넘기겠는데, 이 두 단어는 스스로 괜히 화가 나더라고요...
괜춘하다란말 요즘은 잘 안쓰는거 같던데 저도 보기 싫더라고요
디씨에서 나온 대부분의 유행어들 정말 꼴보기 싫습니다. 누가 더 모자란지 대결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