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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CHICKEN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느슨해진 카페에 긴장감을 줄 몇가지 소신발언들
Quentin Tarantino 추천 0 조회 356 23.03.18 03:0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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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8 20:42

    첫댓글 펄프라는 밴드 처음듣는데 추천앨범이 있나요?

  • 작성자 23.03.18 20:45

    https://m.cafe.daum.net/RAMC/8t1g/152184?svc=cafeapp

    브릿팝 최고 걸작 펄프 5집!

  • 23.03.20 08:12

    글보고 생각나서 출근길에 펄프의 커먼피플 들어야겠네요 ㅎㅎㅎ

  • 23.03.20 11:39

    오아시스 재결합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 23.03.20 17:57

    전 마잭이 가장 과소평가된 음악가라고 생각되네요 그의 영향력은 단순 음악만으로 평가하기엔 너무 그의 레전더리로선 담겨지진 않네요 오히려 반열을 대중문화사를 송두리채 바꾼 역사적 위인전에 등장할만한 인물로 더 한등급 업 시켜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 23.03.21 11:52

    과대평가된 음악가는 커트코베인, 한국 음악가 중에서는 유재하가 있다.

  • 23.03.23 11:13

    ? 10번 누구나 인정하지 않나요 ㅎㅎ

  • 23.03.27 18:24

    6, 10, 13번은 극공감인데요?
    악틱 1집은 넘사고 덕원보다는 계피가 브로콜리너마저 음악의 본체라고 생각해요ㅋㅋㅋㅋ
    특히 마룬파이브 1,2집은 자기들의 색깔을 확실하게 내세운 최고의 앨범들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이후로는 그냥 상업적인 성공만 쫓는 딴따라입니다(최근에 욱일기 찬양 이슈땜에 저도 자극적으로 적어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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