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출신 축구인 "이영표와 박지성은 비겁한 사람들이다"

[이장◁◁]

한 국가대표 출신 축구인은 이영표, 박지성을 바라보는 부정적인 인식에 관해서도 이야기 해줬다.

“누군가에게 이영표, 박지성은 비겁한 사람이다. KFA는 오래전부터 이영표, 박지성에게 손을 내밀었다. 한국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상징적인 인물들 아닌가. 하지만, 저들은 KFA에서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힘쓰기를 거부해 왔다. 외부에서 축구계를 비판하는 등 편한 길만 걸어가고 있다.

지금은 후배들을 하나로 뭉치게 해서 나아가게 해도 모자랄 판에 갈등만 부추기고 있다. 저 사람들은 늘 자기들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목소리를 내왔다. 한국 축구가 진정 어려울 때 안에서 문제를 해결한 선배들을 향한 배려는 없다. 그게 참 아쉽다.”

어이 익명축구인? 누구냐? 얼굴까고 말해  비겁한거 너야 

1.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으로 일했음(이영표)
2. 대한축구협회 유소년전략본부장으로 일함(박지성)
3. 강원FC 대표이사로 일함(이영표)
4. 현직 전북현대 테크니컬디렉터(박지성)

[튜터]

알까는 애들...국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