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화상.
일단 도화살 내지 도화상이라 하며 이런 얼굴을 가진 여자는
주변에 남자들을 언제나 붙들고 다니는 상으로서 조심해야하는 첫번째상이나
또한 웃긴것은 남자들이 보통 예쁘다 내지 성적매력을 느끼는 여자들의 대부분이 도화상입니다.
도화상들은 성욕이 강해 배우자로서 맞이할경우 충족되지 않으면 혼외정사를 흔히들 이룹니다.
일단 제 소견으로 도화상이 강한 여자 연예인은
아이비 와 한은정
둘다 관상적으로 봤을때 도화상의 전형이라 볼수 있으나 둘은 엄연한 차이를 가지고 있는 상입니다.
두 여자 모두 굵지않은 눈에 상접한 쌍거풀을 가지고 있으며 요즘말로 애교살을 적당히 갖고 있으며 눈가의 주름또한 길게
이어져 있으며 웃으때 비교적 양 입꼬리가 날카롭게 솟음을 볼수 있습니다.
허나 제 소견으로 관상적으로 배우자의 상으로서 아이비는 낙제라 볼수 있습니다.
같은 도화상이라 하나 한은정의 경우 아이비와 다르게 이마가 돋지 않았으며 광대의 돌출이 적은것으로 보아
남자에게 꽤나 지고지순하며 순종적인 상으로서 도화상덕에 결혼 후 배우자에게 오랜 사랑을 받을수 있는 상이나
아이비의 경우 이마의 앞섭의 돌출로 상당히 독단적인 면이 강하며 주장이 강하며 광대또한 유난히 발달한 모습으로
젊은나이게 과부가 될수가 있는 상이며 주변에 남자가 끊이지 않을것입니다. 또한 색욕또한 매우 강하며 질투와 욕심이 많은 성격탓에
남자들이 흔히 말하는 다루기 힘든 여자에 가깝습니다.
유이 또한 도화의 상을 많이 가지고 있는 얼굴이라 할수 있겠는데요
이 이야기를 어떻게 들을실지 모르나 관상적으로 봤을때 상당히 남자의 얼굴을 많이 가지고 있는 얼굴이며 그런 남상이 도화를 누르기에
남자가 주변에 들끓어 자신의 인생이 고달파 지는일은 면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또한 중요한 것은 눈썹인데 눈썹이 가히 남자가 가져도
좋을만한 출세의 운을 갖고 있는 눈으로써, 그 눈이 여자인 유이에게 있기에 도화가 많이 눌러지고 또한 연예계로 나오게 된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 생각합니다.
2. 여자로서의 박복한 운을 가진 상
선예의 관상을 보아하면 여장부의 상으로 많이 돌아다니며 무언가를 개척하는 상으로 지금의 길은 관상에 맞게 잘가고 있다
평하고 싶으나.. 선예의 관상에도 가장 걸리는 점은 너무나도 돌출된 광대입니다. 선예의 경우 이른결혼을 할 시
배우자의 이른 사망을 당할수도 있는 흔희 말하는 과부상을 지니고 있습니다.
가희의 얼굴형을 보시면 긴얼굴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
길뿐만 아니가 광대쪽은 돌출되었으며 두뺨속은 다시 움품들어가는 얼굴형입니다. 장담하건데 가희의 경우 결혼시 이혼이 반드시 뒤따르
상입니다. 가희의 경우 눈쪽에 도화가 많아 남자는 많으나 박복한 얼굴형 떄문인지 진정 사랑해줄 남자는 많이 나타나지 않을 상이며
심할경우 남자를 벌어먹이며 살 지도 모르는 조금은 박복한 얼굴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3.기타 멀리해야 될 상 입니다.
관상에는 목소리가 또한 많은 부분을 차지 합니다만 어떻게 전달해줄수 없기에 ...
일단 서인영의 쥬얼리 시절 목소리를 듣곤...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우리가 흔히말하는 쉬운여자 경험이 많은여자의
전형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관상이라는것도 주변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기에 대중성을 얻고 인기를 얻자
예전처럼 행동할 필요가 적어진것인지 서인영의 목소리는 많이 변했으며 지금의 목소리를 평하자면 색에 능한여자 정도라 표현하고
싶습니다.
개그우먼 정재윤
이분을 아시는분이 많을지는 모르나 전형을 많이 갖고 있는 상이라 이렇게 올립니다
저 입이 크고 웃을때 넓게 벌어지는 입술을 가진상으로 남자의 정열을 사랑하는 타입니다. 관상상으로 연하들이 많이 따를 상으로
저런 형의 입을 가진 여자들이 색이 아주 능합니다. 얼굴 전체적으로도 남자들 많이 만나본 그런 여자에 속하며 남자를 유혹하는 능력이
아주 탁월한 상에 속합니다.
이와 비슷한 상으로는 개그우먼 안선영이 있습니다
.
두사람의 관상의 공통점을 잘 파악해보시길 바랍니다
빨리 올려야 된다는 생각에 조금은 준비성 없이 글을 올리게 되어 어떻게 전달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있었으며 하는 바람이며 이글에 대한 열화와 같은 성원이 있다면 ... ^^ 열화와 같은 성원이 있다면 파트 2 도 계획해 보겠습니다 .
아 그리고 평소에 궁금한 여자연예인이 있다면 리플에 남겨주시면 엄선해서 파트 2에 넣어 보겠습니다.
추신) 제가 몇일전 글을 올리고 많은분들에게 쪽지가 왔는데 배우자의 불륜을 밝혀달라는 분 부터 ㅡㅡ;; 소녀시대 9명의 관상을 모두
풀어 달라는 분들... ㅡㅡ 너무 많은 분들이 계셨는데 일단 쪽지로 사연을 들어본 후 타당하다 싶은 분들에겐 메일 주소를 알려드릴 테니
보내주시면 미흡하지만 많은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몇일전 이종회원중 라이언일병과하기 님과 오랜시간 대화를 나누며 헤어진 전 여자친구분의 이야기를 많이 나눴는데
많은 도움이 되셨다고 하더라구요 ^^ 자기자랑인가.. 아무튼 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오늘 새벽까지 쪽지 받겠습니다.
첫댓글 흥미롭게 보기엔 좋네요.
물론 전 관상이런건 별로 안 믿기 때문에..
아이비 사진만봐도 정말 짱나게나왓다 ㅋㅋ
반정도는 믿을만하다고 봅니다...사람의 평소 행복이나 걱정, 근심 등의 주로 나타나는 표정들이 얼굴에 굳어져서 나타나는게 바로 관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천사와 같은 미소년을 그리고 악마를 그리기 위해 10년 후 찾은 모델이 똑같은 사람이었다라는 이야기도 있는것처럼요. 그래서 전 평소에 일부러라도 많이 웃으려고 노력합니다. 손금 또한 생활을 보여주는 하나의 표식이라고도 생각되고요. 이런 결과물들이 모여 만들어진 학문이 아닐지.
님 말씀처럼 결과론적인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생을 많이 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삶을 살면 당연히 얼굴에 나타나고 손에도 마디마디 굵은 주름..손바닥에도 잔주름이 많이 생기죠..
안좋은 관상은, 말상이거나, 광대뼈가 너무 튀어나오거나, 이마가 너무 넓거나, 피부가 너무 검거나, 입이 튀어나오거나(난폭함), 턱이 너무 각지거나, 이정도로 알고있는데 뭐 다 맞네요.
말투나 목소리톤의 경우에 성격을 보여주기도 하고,,얼굴형태도 자신의 성격이 얼굴에 드러나게 되고 그것이 어느정도는 묻어나오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신빙성은 있죠,,
잼있네요 ㅋㅋ
미래에 생활을 예측하는건 관상보다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내면과 생활습관에서 판가름날것 같아요. 관상은 어디까지나 껍데기니... 물론 글은 재밌게 읽었습니다. ㅎ
이런 사람은 대충 이렇더라 하는 식으로 쌓이고 쌓이고 쌓여온 일종의 통계같은거라, 어느정도는 신빙성이 있지요. 인상이나 그사람이 풍기는 기운이랄까 하는것도 무시 못하고요.
음.. 저도 뭐 교회를 다니는 처지라 딱히 관상학을 믿는 건 아니지만, 재밌다고 생각하고 또한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관상에서 보이는 모든 걸 믿을 순 없지만.. 우리 어머니도 흔히 얼굴을 보고 성격을 파악하시는 분이시죠.. 그런 걸 관상학이라고 부를 것까지는 없지만, 어쨌든 성격적인 부분에 많은 부분들이 얼굴에 나타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 다음 번엔 혹여 남자 연예인도 가능할까요? ㅎ 우리 어머니께서 박신양과 이성재를 보시고는 성격이 안 좋을 것 같다.. 라고 하셨었거든요 ㅎ 그래서 항상 궁금했음.. ㅎㅎ
파트2도 보고싶네요
박가희의 친오빠가 중학교 때부터 친구 입니다.(박가희는 물론 누나와 부모님 모두 잘 알구요...) 박가희의 경우에는 어머니를 닮았는데, 그집 식구들 화목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 재미로 보는 관상을 가지고 장담까지 하니, 큰 신뢰는 안가네요. 그리고 이건 궁굼한건데, 성형한 연예인들의 관상은 어떻게 보는 건가요? 성형후에는 그 관상으로 평가를 하는 건가요?(너무 당연한건가;;)
너무 장담 하네요. 제가 저 연예인이였다면 상당히 기분 나빴을 것 같습니다. 관상을 완전히 안믿는건 아닌데 이마가 튀어나고 광대뼈나 이런건 타고나는 것 아닌가요? 주름살등 외관상 후천적인 부분으로 평가를 하면 믿겠는데 말입니다.
야구선수 홍성흔씨 부인이 야구계에서는 박가희를 닮은걸로 유명한데요, 그집도 아주 화목하게(?) 잘살고 있죠...^^ 앞으로의 불화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경제적으로 힘들 것 같지는 않습니다.(홍성흔 선수 부인이 그렇게 알뜰하고 똑소리 난다고 하네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30정도부터는 관상이 신뢰가 갑니다.
글쓴이가 어느 정도 관상에 통달한지는 모르겠지만... 글쎄요, 너무 부분적인 것만 보는것 같은데요...
근데요.. 성형한 얼굴 관상은 어떻게 봐요?
ㅋㅋ재밌어요 ㅋㅋ 파트2도 봤으면
관상은, 중년 이상이 되어서 그간 살아온 삶이 얼굴에 드러나 이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가 에 대한 판단에 사용될 경우에만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어린애들 얼굴로 앞으로 어떻게 살거다 하는건 혈액형으로 사람 구분하는거나 다를게 없죠.
제 얼굴사진으로 보내드려서... 관상 보고싶네요.....ㅋㅋㅋ.... 파트2기대할게요~~
도화얼굴로는 설리도 유명하죠~~~ 그래도 설리야 격하게 아낀다
이것도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인데...예전 허준으로 황수정씨가 한참 잘나갈 때 아버지께서 저친구는 말상이라 별로다...(당신 맘에 안든다는 건지...앞으로 그녀의 삶이 별로라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했는데 바로 안좋은 일 터지는 거 보고...'이게 완전 말이 안되는 게 아닌가보다'...라고 생각했던 일이 있습니다.
흥미롭네요. 파트 2 기대하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
볼 가치가 없읍니다.
이명박 대통령 관상은 괜찮은 편이라고 들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관상이 안좋다더군요. 턱 부분이 발달이 안된게 말년이 불운할 운이라고 하더라구요.
재미로 보는 것까지는 좋지만, 믿고 단정하면 나중에 화가 되돌아올 수 있는 위험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생학과 크게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같은 이유로 '혈액형별 어쩌고저쩌고' 하는 것도 싫어합니다.
아님 말고... 이런 부류, 예를 들면 사주팔자같은..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문제 생깁니다. ㅋ
이런거 재밌던데..파트2기대합니다ㅋ
근데 연예인이라고 해도 실명에 사진까지 걸어놓고, 결혼하면 남편이 일찍죽을 팔자고, 과부가될 팔자라고하면... 이게 어디 술자리에서 친구들끼리 누구 어떻더라 라고나 할 얘기 아닌가요?
결론은 전부다 색에 능하다??? -_-
너무나도 돌출된 광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