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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Part.1 이런여자 조심하라 [관상학]
武道家 추천 0 조회 4,963 11.01.06 23:4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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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06 23:47

    첫댓글 흥미롭게 보기엔 좋네요.

    물론 전 관상이런건 별로 안 믿기 때문에..

  • 11.01.07 00:00

    아이비 사진만봐도 정말 짱나게나왓다 ㅋㅋ

  • 11.01.07 00:01

    반정도는 믿을만하다고 봅니다...사람의 평소 행복이나 걱정, 근심 등의 주로 나타나는 표정들이 얼굴에 굳어져서 나타나는게 바로 관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천사와 같은 미소년을 그리고 악마를 그리기 위해 10년 후 찾은 모델이 똑같은 사람이었다라는 이야기도 있는것처럼요. 그래서 전 평소에 일부러라도 많이 웃으려고 노력합니다. 손금 또한 생활을 보여주는 하나의 표식이라고도 생각되고요. 이런 결과물들이 모여 만들어진 학문이 아닐지.

  • 11.01.07 05:23

    님 말씀처럼 결과론적인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생을 많이 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삶을 살면 당연히 얼굴에 나타나고 손에도 마디마디 굵은 주름..손바닥에도 잔주름이 많이 생기죠..

  • 11.01.07 00:04

    안좋은 관상은, 말상이거나, 광대뼈가 너무 튀어나오거나, 이마가 너무 넓거나, 피부가 너무 검거나, 입이 튀어나오거나(난폭함), 턱이 너무 각지거나, 이정도로 알고있는데 뭐 다 맞네요.

  • 11.01.07 00:14

    말투나 목소리톤의 경우에 성격을 보여주기도 하고,,얼굴형태도 자신의 성격이 얼굴에 드러나게 되고 그것이 어느정도는 묻어나오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신빙성은 있죠,,

  • 11.01.07 00:15

    잼있네요 ㅋㅋ

  • 11.01.07 00:21

    미래에 생활을 예측하는건 관상보다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내면과 생활습관에서 판가름날것 같아요. 관상은 어디까지나 껍데기니... 물론 글은 재밌게 읽었습니다. ㅎ

  • 11.01.07 00:32

    이런 사람은 대충 이렇더라 하는 식으로 쌓이고 쌓이고 쌓여온 일종의 통계같은거라, 어느정도는 신빙성이 있지요. 인상이나 그사람이 풍기는 기운이랄까 하는것도 무시 못하고요.

  • 11.01.07 00:38

    음.. 저도 뭐 교회를 다니는 처지라 딱히 관상학을 믿는 건 아니지만, 재밌다고 생각하고 또한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관상에서 보이는 모든 걸 믿을 순 없지만.. 우리 어머니도 흔히 얼굴을 보고 성격을 파악하시는 분이시죠.. 그런 걸 관상학이라고 부를 것까지는 없지만, 어쨌든 성격적인 부분에 많은 부분들이 얼굴에 나타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 다음 번엔 혹여 남자 연예인도 가능할까요? ㅎ 우리 어머니께서 박신양과 이성재를 보시고는 성격이 안 좋을 것 같다.. 라고 하셨었거든요 ㅎ 그래서 항상 궁금했음.. ㅎㅎ

  • 11.01.07 00:48

    파트2도 보고싶네요

  • 11.01.07 00:49

    박가희의 친오빠가 중학교 때부터 친구 입니다.(박가희는 물론 누나와 부모님 모두 잘 알구요...) 박가희의 경우에는 어머니를 닮았는데, 그집 식구들 화목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 재미로 보는 관상을 가지고 장담까지 하니, 큰 신뢰는 안가네요. 그리고 이건 궁굼한건데, 성형한 연예인들의 관상은 어떻게 보는 건가요? 성형후에는 그 관상으로 평가를 하는 건가요?(너무 당연한건가;;)

  • 11.01.07 01:52

    너무 장담 하네요. 제가 저 연예인이였다면 상당히 기분 나빴을 것 같습니다. 관상을 완전히 안믿는건 아닌데 이마가 튀어나고 광대뼈나 이런건 타고나는 것 아닌가요? 주름살등 외관상 후천적인 부분으로 평가를 하면 믿겠는데 말입니다.

  • 11.01.07 03:15

    야구선수 홍성흔씨 부인이 야구계에서는 박가희를 닮은걸로 유명한데요, 그집도 아주 화목하게(?) 잘살고 있죠...^^ 앞으로의 불화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경제적으로 힘들 것 같지는 않습니다.(홍성흔 선수 부인이 그렇게 알뜰하고 똑소리 난다고 하네요)

  • 11.01.07 00:59

    다른건 모르겠는데, 30정도부터는 관상이 신뢰가 갑니다.

  • 11.01.07 01:23

    글쓴이가 어느 정도 관상에 통달한지는 모르겠지만... 글쎄요, 너무 부분적인 것만 보는것 같은데요...

  • 11.01.07 01:49

    근데요.. 성형한 얼굴 관상은 어떻게 봐요?

  • 11.01.07 01:49

    ㅋㅋ재밌어요 ㅋㅋ 파트2도 봤으면

  • 11.01.07 01:53

    관상은, 중년 이상이 되어서 그간 살아온 삶이 얼굴에 드러나 이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가 에 대한 판단에 사용될 경우에만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어린애들 얼굴로 앞으로 어떻게 살거다 하는건 혈액형으로 사람 구분하는거나 다를게 없죠.

  • 11.01.07 03:17

    제 얼굴사진으로 보내드려서... 관상 보고싶네요.....ㅋㅋㅋ.... 파트2기대할게요~~

  • 11.01.07 03:28

    도화얼굴로는 설리도 유명하죠~~~ 그래도 설리야 격하게 아낀다

  • 11.01.07 05:26

    이것도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인데...예전 허준으로 황수정씨가 한참 잘나갈 때 아버지께서 저친구는 말상이라 별로다...(당신 맘에 안든다는 건지...앞으로 그녀의 삶이 별로라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했는데 바로 안좋은 일 터지는 거 보고...'이게 완전 말이 안되는 게 아닌가보다'...라고 생각했던 일이 있습니다.

  • 11.01.07 05:29

    흥미롭네요. 파트 2 기대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1.07 06:52

    ㅋㅋㅋㅋ

  • 11.01.07 10:34

    볼 가치가 없읍니다.

  • 11.01.07 13:27

    이명박 대통령 관상은 괜찮은 편이라고 들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관상이 안좋다더군요. 턱 부분이 발달이 안된게 말년이 불운할 운이라고 하더라구요.

  • 11.01.07 08:21

    재미로 보는 것까지는 좋지만, 믿고 단정하면 나중에 화가 되돌아올 수 있는 위험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생학과 크게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같은 이유로 '혈액형별 어쩌고저쩌고' 하는 것도 싫어합니다.

  • 11.01.07 08:37

    아님 말고... 이런 부류, 예를 들면 사주팔자같은..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문제 생깁니다. ㅋ

  • 11.01.07 11:36

    이런거 재밌던데..파트2기대합니다ㅋ

  • 11.01.07 11:57

    근데 연예인이라고 해도 실명에 사진까지 걸어놓고, 결혼하면 남편이 일찍죽을 팔자고, 과부가될 팔자라고하면... 이게 어디 술자리에서 친구들끼리 누구 어떻더라 라고나 할 얘기 아닌가요?

  • 11.01.07 13:30

    결론은 전부다 색에 능하다??? -_-

  • 11.01.08 12:23

    너무나도 돌출된 광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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