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7 / 68세이틀을 설설 기고 나니 허리가 아파 이틀을 설설 기었다. 세상이 달라 보이더라. 안 보이던 앞 건물 옥탑방이 보이고 새파란 하늘도 달리 보이더라. 아, 이러다가 가는 건가?
첫댓글 매우 고생하셨네요.이틀씩 이나~
들것에 실려 병원 갈 뻔 했습니다.
허리가 아파서 이틀동안 쩔쩔맸다는 말씀인거 같습니다허리가 아픈거?여러가지 이유가 있구 허리중 에도 통증의 종류와 부위가 많습디다병원에는 가보셨는지요?내 개인적인 경우는 퇴행성 인데? 허리 지압과 거꾸로 매달리거나 해서허리 당기기로 통증을 해소 합니당충성 우하하하하하
제가 양방 병원을 거의 안가는데 십 수년 만에 간 것 같습니다. 헬스장 같은 데 가면 거꾸리라는 운동기구가 있지요. 그거 말씀 하시나 봐요. 저도 이번 일을 기화로 집안 현관문 틀에봉을 하나 매고 매달리기를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 키울 때 거기다 그네 달아서 밀어줬던 기억이 나는군요.
덕분에 안 보이던 것들, 새로 본 것들... 세상이 달라졌는데어딜 가시려고?다시 일어서고 다시 걸어야지요.
그래야죠. 투정을 부려 보았습니다. ㅎ
저도 집사람과 지난토요일 4박5일 중국산동성 태항산가려고 캐리어들다가 허리가 비끗하여 단골 한의원가서 침맞고 저녁에 출발했습니다. 허리망가지면 인생망칩니다.
저도 가끔 그런 일은 있는데 이번에는 화장실에서 세면 하다가 주저 앉아서 문을 열고 나갈 수가 없어서 집 사람을 불렀습니다. 이 정도는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이틀씩이나 허리로 고생하셨군요.그래도 이렇게 감성 깊고 유머 있는 글로 표현해 주신 걸 보니, 아직은 가실 때가 한참은 머신 듯합니다. 병원 가셔서 물리치료도 받으시고 속히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네
짧은 글 긴 깨달음입니다.
”이렇게 심한 고통을 겪다가 나아지 지기도하고 다시 또 격기도하고 그런 회수가 늘어나다가 죽는가보다“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도 허리앞으로 굽히기를 과도하게 한다가허리가 아파 고생했는데 물리치료 받고지금은 괜찮습니다. 나이들어선 허리를정말 아껴야 한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그러셨군요. 저는 들것에 실력 할 뻔 했지만, 다행히 거의 다 나았습니다.
허리 아픈것도 정말 못 견뎌요.일어날 때마다 아프잖아요.ㅠㅠ그렇다고 가기에는 아직 어리다고 아뇌오^^
예, 좀 더 있다 가겠습니다.
첫댓글
매우 고생하셨네요.
이틀씩 이나~
들것에 실려 병원 갈 뻔 했습니다.
허리가 아파서 이틀동안 쩔쩔맸다는 말씀인거 같습니다
허리가 아픈거?
여러가지 이유가 있구 허리중 에도 통증의 종류와 부위가 많습디다
병원에는 가보셨는지요?
내 개인적인 경우는 퇴행성 인데? 허리 지압과 거꾸로 매달리거나 해서
허리 당기기로 통증을 해소 합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제가 양방 병원을 거의 안가는데 십 수년 만에 간 것 같습니다. 헬스장 같은 데 가면 거꾸리라는 운동기구가 있지요. 그거 말씀 하시나 봐요.
저도 이번 일을 기화로 집안 현관문 틀에봉을 하나 매고 매달리기를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 키울 때 거기다 그네 달아서 밀어줬던 기억이 나는군요.
덕분에 안 보이던 것들, 새로 본
것들... 세상이 달라졌는데
어딜 가시려고?
다시 일어서고 다시 걸어야지요.
그래야죠. 투정을 부려 보았습니다. ㅎ
저도 집사람과 지난토요일 4박5일 중국산동성 태항산가려고 캐리어들다가 허리가 비끗하여 단골 한의원가서 침맞고 저녁에 출발했습니다. 허리망가지면 인생망칩니다.
저도 가끔 그런 일은 있는데 이번에는 화장실에서 세면 하다가 주저 앉아서 문을 열고 나갈 수가 없어서 집 사람을 불렀습니다. 이 정도는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이틀씩이나 허리로 고생하셨군요.
그래도 이렇게 감성 깊고 유머 있는 글로 표현해 주신 걸 보니, 아직은 가실 때가 한참은 머신 듯합니다.
병원 가셔서 물리치료도 받으시고 속히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네
짧은 글
긴 깨달음입니다.
”이렇게 심한 고통을 겪다가 나아지 지기도하고 다시 또 격기도하고 그런 회수가 늘어나다가 죽는가보다“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도 허리앞으로 굽히기를 과도하게 한다가
허리가 아파 고생했는데 물리치료 받고
지금은 괜찮습니다. 나이들어선 허리를
정말 아껴야 한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그러셨군요. 저는 들것에 실력 할 뻔 했지만, 다행히 거의 다 나았습니다.
허리 아픈것도 정말 못 견뎌요.
일어날 때마다 아프잖아요.ㅠㅠ
그렇다고 가기에는 아직 어리다고 아뇌오^^
예, 좀 더 있다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