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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눙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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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두면 좋을 생활 상식」
녹두는 강한 해열,해독작용을 하므로 입술이 마르거나 입안에 무엇이 났을 때, 여드름이나 주근깨 등으로 피부가상했을 때 대단한 효과가 있다.
또한 녹두는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피부에 생기를 주는 식품이므로 녹두부침이나 청포묵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녹두가루를 미지근한 물로 반죽하여 크림상태가 되도록 되도록 한후, 잠자기전 얼굴을 깨끗이 바르고 자면 효과가 좋다.
여름철에는 김치가 쉽게 쉬어져서 주 부들이 여간 애를 먹지 않는다.
그런 경우 김치를 담그기 전에 계란껍질을 깨끗한 가제에
싸서 독 속에 넣으면 김치가 잘 쉬어지지 않는다.
또한 이미 쉬어진 김치에는 깨끗이 씻은 조개껍데기를 넣어두면 한나절도 지나지
않아 신맛이 없어질 것이다.
검은색 계통의 옷에 먼지가 묻으면 눈 에도 잘 뛸 뿐만 아니라 솔로 아무리 떨오도 잘 떨어지지 않는다.
이럴때 스폰지로 떨어내면
아주 잘 떨어진다.
스폰지는 먼지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솔로는 안 떨 어지는 먼지도 스폰지로 떨면 잘
없어진다.
물주전자를 오래 쓰다보면 거무스름한 물때가 끼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스폰지에 소금을 묻혀서 문지르면 간단히 제거된다. 만약
기름때처럼 끈끈해 져 있는 경우에는 중성세제액으로 딱도록 한다.
그리고 주둥이 부분과 같이 닦기 곤란한 부분은 식기용
표백제를 탄 물에 하룻밤쯤 담가두면 깨끗해진다.
1994년 2월 5일 아침에 TV를 시청하다가 왕눈이 아가씨(?)나오는 프로에서 의과대학박사
8명 과 외과대학 석박사들 30~40명이 한팀이 되어서 미나리가 암치료에 대하여 어떤 결과들이있는 가를 연구하였는데
가장 치료에 좋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방송에 나왔습니다.
암세포가 20000개였던 것이 6일후엔 260000만개로 발전했는데.
미나리를 생즙을 내서치료해 본결과 암세포가 전멸한 것으로 연구결과 밝혀졌다고 이야기 하는걸 보았습니다.
미나리를 복용하면 암세포를 잡아먹는 세포가 4~5배 늘어났다던데,
암예방도 되고 항암효과도 있고 암세포도 제거하는데 탁월한 미나리야 말로 가장 좋은 식품이라고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가정에서 만두국이나 곰탕을 만들기 위해 쇠뼈를 사다 고을때 국물을 맛있게 하려면 우선 차가운
물에다 쇠뼈를 한시간 쯤 담가둔다. 그런 다음 반드시 펄펄 끓는 물에다 뼈를 넣어서 고아야 한 다.
뼈는 첫번 우릴 때보다 다시 한번 우릴 때가 진국이 우러나는 것이므로 꼭 재탕을 하 도록 한다.
세탁을 할 때는 세탁할 물의 온도에 따라서 세탁물을 담가 놓는 시간도 달라져야 한다.
세탁 할 물이 더울 경우에는 10분 정도면 되고, 찬물일 경우에는 20분 정도 담가두는 것이 이상적이다.
합성세제는 침투력이 강하므로 30도 내지 4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이면 5분 정도만 담갔다가 빨면 된다.
모직물의 경우에는 물에 오래 담가두면 수축되거나 염색이 빠질 우려가 있으므로 주 의 해야 한다.
손쉬운 레코드 청소 레코드는 약간 억센 페인트용 브러시로 청소하는 것이 제일 좋다.슬쩍 한번만 지나가도 레코드 표면의 먼지는 깨끗이 떨어져 손질이 간단하다.
조그만 브러시 1개를 레코드 캐비넷 속에 넣어 두고 틀기 전에 반드시 한번씩 문지른다.
구두나 핸드빽이 더러울때다갈색이나 검정색 가죽제품의 대부분 은, 원피를 무두질할 때 타닌을 쓴다.
그런데 바나나 껍질 에도 타닌이 포함되어 있다. 바나나 껍질을 까서 잠시 두면 부드러운 속껍질 쪽이다갈색으로 변하는데
이것은 타닌이 포함되 어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러므로 다갈색 가죽제품은 바나나 껍질로 문질러 닥으면 무두질할 때와 비슷한 작용으로 가죽이 부드럽고 깨끗해진다.
오래 집 비울때 화분관리
아파트에서는 몇 개의 화분이 유일한 초목일 것이다.그런데 이것은 매일 물을 주지 않으면 작 은 화분 속의 수분만으론 곧 말라죽고 만다.
그래서 휴가를 간다거나 하여 여러날 집을 비울 때는 곤란해진다. 그런 경우에는 화분 옆에 물을 가득 담은 양동이를 갖다 놓고, 물에 적신 수건을 화분의 흙과 양동이의 물에 걸쳐 두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모세관 현상에 의해 물이 조금씩 공급되기 때 문에 결코 말라 죽거나 하는 일은 없게 된다.
전기 밥솥으로 구수한 누룽지를
밥을 다 푸고 난 다음 솥 밑바 닥에 눌어 붙어 있는 누룽지는 옛날부터 최고의 간식으로 인기를 누려왔었다. 전기 밥솥이 보급되고부터 숭늉마시기가 힘들어 졌다고 불평하는 이들이 많은데 한가지 방법이있다.
밥이 다 되어 스위치가 올라간 다음, 조금 있다가 다시 스위치를 눌러두면 노르스름하고 고소한 누룽지를 만들 수 있다.명주옷의 세탁법
명주옷을 광택이 나게 세탁하는 방법이 있다. 명주옷을 세탁한 후에 그냥 햇볕에 말리면 광택이 죽고 바삭바삭 하는 비단 소리가 나지않으며, 또 천에 힘이 없어져 좋지 않다. 그러므로 명주를 세탁할 때는 마지막 물에 식초를 조금 타서 잠 시 담갔다가 말리면 명주 본래의 윤기와 힘을 되찾게 된다.
나무나 꽃의 물은 하루 전에나무나 꽃에 주는 물은 하루쯤 미리 받아둔 물을 사용해야 한다. 수도물일 경우 꼭 하루 전에 미리 받아두어야할 필요성이 있다. 소독을 위해 넣은 클로르칼크를 증발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이 것은 어항의 물을 갈아줄 때와 같은 이치인 것이다.
우물물일 경우에도 하루 전에 퍼 두면 물이 더욱 부드러워진다.
참기름의 신선한 보관법참기름도 오래 보관해 두고 먹으면 맛이 변하기 마련인데 다음과 같은 방법을 이용하면 아무리 오래되어도 변하지 않는다. 먼저 기름병을 깨끗이 씻은 다음 소금독 속에 묻어둔다. 이렇게 하면 언제나 금방 짜낸 기름처럼 맛이 좋다.
양복이 번들거릴 때
양복을 디리미로 다려 번들거릴 경우 식초를 두 배 정도의 물로 희석하여 타월에 묻혀낸다음 다시 한번 다림질하면 된다. 또 오래 입어서 섬유의 표면이 책상이나 의자에 스쳐서 번들번들 해비면 우선 양복솔로 먼지를털고 나서 물 한 컵에
암모니아 한 숟가락정도 탄 액체를 분무기로 뿜어 주고 헝겊을 대어 다림질을 한다. 단, 이 때에 모직에는 엷은 모직을 대고 다리는 등 그 옷과 같은 종류의 천을 대고 다리면 더욱 좋다.
와이셔츠 칼라를 깨끗이
와이셔츠 칼라를 산뜻하게 다림질을 하 려면 우선 와이셔츠 칼라 의 뒷부분부터 다림질을하고 왼손으로 봉재선을 힘껏 잡아당겨서다 림질을 한다. 그 다음에 겉을 다리는데 이때에는 다리미의 끝부분을 사용하여 반드시 칼라의 테 두리에서 중심을 향해 다린다. 그 반대가 되면 테두리 부분에 주름이 생기게 된다. 이렇게 다리 면 새옷처럼 반듯한 칼라를 유지할 수 있다.
새 구두를 신을 때는
새 구두를 신을 경우 발뒤꿈치가 헐어 곤란할 때가 많은데, 이 때에는 구두를 신기 전에 마찰이 많은 뒤꿈치나 발앞부분 등에
비누로 몇 번 문질러주면 그 부분이 미끈거리므로 발을 다치지 않게 된다.
스타킹을 오래 신을려면
직장에 다니는 여성들에게는 스타킹값도 만만치 않다.
스타킹은 매우 얇아 자칫 잘못하면 코가 빠져 줄이 가 그만 못 신게 되고 만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타킹을 세탁한 후에 식초를 떨 어뜨린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가 말려 보자.
이렇게 하면 발냄새 도 예방되고 스타킹도 질겨지므로 일석이조가된다.
스웨터가 오그라들었을 때
세탁을 잘못해서 스웨터가 오그라들었 을 때는 암모니아수를 이용, 원상으로 회복시킬 수있다.
미지근한 물4리터에 암모니아를 반 홉 정도 넣어 휘저은 다음 스웨터를 담가 헹군다.
털실이 보드 라워지면 가볍게 잡아당겨 늘려 준 다음 타월에 싸서 물기를 빼 고 편편한 곳에 널어 그늘에서 말린다. 어느 정도 마른 다음 가볍게 당기면서 다림질을 하면 정상회복이 가능해진다. 울 스웨터의 경우는 반드시 찬물에 세탁해야 오그라들 염려가 없다.
옷의 구김이 심할 때
구겨진 옷의 주름이나 단으로 접혔던 자국을 없애려면 무를 이용 한다. 무를 잘라 물기가 있는 부분으로 문지른 다음 다리거나,
무즙을 내서 바르고 다림질하면 접혔던 자국이 깨끗히 없어진다. 또 한가지 방법은 식초를 이용하는 것이다. 식초를 한두방울 떨 어뜨리면서 중간 온도로 다림질 을 하면 감쪽같이 주름이 펴진다.
드라이크리닝을 한 옷의 보관은
세탁소에서 드라이클리닝을 한 다음 비닐 커버를 쒸워서 가지고 온 의류를 그대로 옷장 속에 넣으면 의류에 습기가 남게 된다. 특히 증기가 완전히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가져오는 경우가 대부 분이기 때문에 일단 비닐을 벗기고 햇빛이 닿지 않는 곳에걸어 완전히 건조시킨 다음 옷장에 넣도록 한다.
장마철에 의류는 이렇게
장마철에는 세탁물을 며칠씩 방치해두면 때가 산화하여 변질되므 로 세탁하기 어렵게 된다. 또한 한번 의류에 붙은 곰팡이는 세탁해도 색소가 없어지지 않고 검은 점이 남기 때문에 무엇보다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흰셔츠나 블라우스는 일단 곰팡이가 생기면 입을 수 없게되므로 신경쓰도록 한다. 또한 더러운 부분에는 박테리아가 생기도 땀냄새가 석이면 매우 불쾌한 냄새의 원인이되므로 세탁을 자주해 청결을 유지하도록 한다. 철이 지난 의류는 장마철이 되기 전 세탁을 끝마치고 잘 정리해 두어야 하며, 더러운 채로 장마 가 시작되면 곰팡이가 생길 뿐 아니라
벌레가 생겨 좀 먹는 일도 있다. 특히 스웨터나 모피, 가죽제품 등 값비싼 것들이 많은 겨울의류는 보다 신중한 관리가 필요하다.
고기맛을 더욱 돋구려면
겨자의 톡 쏘는 듯한 매운 맛은 살 속에 들어 있는 고기의 참맛을 살 밖으로 빼내 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비계와 기름기가 많은 돼지고기를 삶았다든가 달리 요리를 했을 때는 고기를 겨자에 찍어 먹어 본다.
한 결 깨끗하고 맛이 좋아진다.
생선을 부서지지 않게 하려면
조림 생선을 만들 때 냄비 바닥을 나무 젓가락을 2 - 3개 깔고 그 위에 생선을 놓으면 생선이 냄비 바닥에 눌어 붙지 않아
모양 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또 냄비 밑바닥과 생선 사이에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양 념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생선 전체에 배어들어 맛도 좋다.
조개국을 맛있게 끓이려면
조개는 입을 열었을 무렵이 가장 부드럽고 맛이 있다.
조개국을 끓이다가 조개가 입을열면 건져내고, 남은 국물로 양념하고 끓여 완전히 국이 끓은 후 조개를 다시 넣어 먹는 것이
맛있는 조개국을 만드는 요령이다.
생선을 맛있게 조리하려면
일반 가정에서는 생선을 조릴 때, 생 선을 담은 냄비에 먼저 간장을 붓고 졸이다가 그 다음에 갖은 양념을 치는 방법으로는제맛 이 나지 않으며 또 비린내가 나기도 쉬우므로 생선을 맛있게 조리려면 먼저 생선의 아가미를 떼어 낸 다음
맹물에 설탕이나 소금을 넣고 끓이다가 나중에 간장을 넣어야 생선맛이 전체에 골고루 퍼져 맛있게 조려진다.
튀김을 맛있게 하려면
집에서 튀김을 할 때는 바삭바삭하게 튀기기가 어렵다.튀김옷의 반죽 방법에는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튀김옷을 잘 만들려면 우선 물은 가능한 한 차가운 것이 좋다.
얼음을 조금 녹여 물로 만들어 첨가해도 좋다. 낮은 온도의 물로 반죽하면 밀가루의 끈기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바삭바삭한 튀김을 기대할수 있다.
또 튀기는 양 만큼의 옷이라면 얼음을 직접 밀가루 속에 넣어도 좋을 것이다.
말린 식품을 요리하려면
말린 표고버섯이나 미역, 무말랭이 따위를 요리할 때는 일단 물에 담가 불려서 사용해야 하 며,
시간의 여유가 얼마 없을 때는 설탕을 약간 넣고 담가두면 좋다.
물에 그냥 담가두는 것보다는 훨씬 빨리 불려진다.
마른 오징어를 맛있게 구우려면
마른 오징어는 구워서 술안주로 쓰면 아주 일품이다. 마른 오징어를 구울 때는 그냥 굽지 말고 물에 살짝 씻어서
약간의 소 금을 발라 구우면 깨끗하고 맛 또한 좋다. 그러나 씻을때 너무 오래 씻으면 불어서 맛이 없어진다.
딱딱한 오징어는 1 - 2분정도 끓는물에 담갔다가 꺼내면 연해서 먹기에 좋다.
질긴 쇠고기 요리할 때는
질긴 쇠고기도 조금만 연구를 하면 연하고 맛있게 요리할 수가 있다.
고기를 요리하기 한 두 시간 전에 식초에 씻어 두었다가 쓰는 것이다.
또 도마 위에 헝겊을 깔고 그 위에 고기를 올려놓은 다음 빈 병으로 한 참 두들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러면 고기의 힘줄이 파괴되 어 살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특히 구이로 하려고 할 때 는 이 방법이 좋다.
또한 조리하기 2 - 3시간 전에 샐러드 기름을 뿌려두면 딱딱한 고기가 부드러워진다.
돼지고기의 기름을 빼려면
돼지고기의 기름기를 빼고 싶으면 조리하기 전 생고기에 소금을 뿌린 후 손으로 문질러 깨끗이 씻거나,
찌개를 끓일때는 초벌로 삶아 쓰면 적당한 양의 지방분이 단백질을 도와 음식을 부드럽게 한다.
제육은 초벌로 삶은 후 찬물에 문질러 씻고 한번 더 삶으면 느끼한 맛이 줄어든다.
오래된 커피의 맛을 되살리려면
오래된 커피를 버리기 전에 조금 약한 불에 프라이팬을 놓고 볶는다.
향이 없어진 커피는 맛있는 커피로 되살아난다.
보리차를 맛있게 끓이려면
끓는 물에 보리를 넣고 소량으 소금을 넣는다. 그러면 향기가 좋아지면 맛도 부드러워진다.
이렇게 10분쯤 끓이고 주전자째 물에 담구어 식히도록 한다.
수박을 더 달게 먹으려면
서로 다른 종류의 맛이라도 두 가지 양념을 섞으면 맛의 상승효과가 일어난다.
이를테면 설탕 물에 소금을 약간 넣으면 단맛이 강해지고, 화학조미료를 넣은 국물에 소금간을 하면 훨 씬 강하게 느껴진다.
수박을 소금에 찍어 먹으면 더 달고, 육수 장국에 소금을 넣으면 맛이 더 진해진다.
또 단팥죽은 끓일 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더 달게 느껴진다.
마늘냄새를 제거하려면
마늘 냄새의 원인은 아리나제라는 효소이다. 마늘을 먹은 뒤 우유를 마시면, 단백질이 이 효소와 결합해서 냄새를 없앤다고 하지만,
효과가 있는지는 의문이다. 오히려 차의 잎을 입 안에 넣고 잘게 씹고, 나중에 양치질을 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다. 왜냐하면, 녹차 안에는 후라보노이드라는 물질이 있는데, 이것이 마늘의 냄새를 흡수해 주기때문이다.
삶은 계란이나 뜨거운 빵을 자를 때는
삶은 계란이나 말랑말랑한 빵을 칼로 자를 때는 부스러기가 많이 나온다.
또한 계란이나 빵이 눌려 오그라들어 아주 보 기 싫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식칼을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자르거나, 불에다 뜨겁게 쬐어 자르면 마치 기계로 자른것처럼 고르게 썰린다.
가공식품 첨가물의 해를 줄이려면
식품 첨가물은 음식을 끓이거나 씻어도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지만 조리 방법에 따라 유해성을 줄일 수는 있다.
식품 첨가물의 해로움을 줄이는 안전조리법을 알아보면 빵에는 곰팡이를 막기 위한 방부제, 딱딱해짐 을 막는
연화제가 들어 있는데 굽거나 쪄 먹으면 그해를 줄일수 있고,
라면은 면을 한번 끓여서 그 물을 다 따라버 린다음 다시 끓이면 해로움이 줄고 맛도 더욱 좋아진다.
또한 햄, 소시지는 는 물 에 살짝 데 친 다음 조리하는 것이 안전하다.
햄, 소시지는 발그레한 색을 내느라 방부제를 사 용하는데 미지근한 물에 담가 두면 방부제가 어느 정도 빠져나온다.
이 성분은 열을 가하면 70%정도가 파괴되므로 어묵은 열로 조리하는게 좋다.
진짜 꿀을 알아내려면
꿀은 오랜 옛날부터 지금까지 영약으로 알려져 있으나 가짜가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좋은 꿀을 구입하기가 어렵다. 꿀은 숟가락에 조금 따라서 떨어뜨려 보아 물엿처럼 주르르 흘러내리면 가짜이고 응축력이 있어, 또박또박 잘려서 떨어지면 진짜 꿀이다.
그리고 꿀을 구입할 때는 봄에 따낸 첫꿀과 가을에 따낸 꿀은 피하는게 좋다.
상한 우유를 가려내려면
우유가 상했는지는 먹어보면 곧 알수 있겠지만 상한 우유를 먹었다가 뒤탈이라도 나면 큰일이므로
이때는 우유를 냉수에 몇 방울 떨어뜨려 보면 금방 가려낼 수 있다.
우유가 물에 퍼져서 물이 흐려지면 상한 것 이고, 퍼지지 않고 아래로 가라앉으면 안심할 수 있는 좋은 우유라고 보아도 된다.
냉장고에 넣어서는 안될 식품은
무조건 모든 식품을 냉장고 속에 만 넣으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일반적인 식품 저장 상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 바나나 : 검게 변한다. * 빵 : 맛이 변한다. 곰팡이가 피는 계절이 아니라면 냉장고에 넣지 않는 것이 좋다. 넣을 경우 에는 냉동실에 넣는다. * 달걀 : 냄새를 흡수하여 상하기 쉽다. * 마요네즈 : 섭씨 9도이하에서는 분리되기 쉽고 또 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무더위가 아니면 냉장고에 넣지 않는 것이 좋다. * 당근,죽순,두부 - 수분이 얼어서 맛이 없어진다. * 감자 : 맛이 떨어진다. * 무 : 투명하게 변한다. * 통조림 : 장기 보존을 고려하여 만들어졌기 때문에 냉장고에 넣는 것은 의미가 없다.
남은 밥의 냉장고 보관법
늘 하는 밥이지만 식구 수대로 딱맞게 하기가 힘들다.
남은 밥은 볶아서 먹기도 하지만 밥 을 그대로 보존하기란 쉽지 않다.
이럴 때 밥을 냉동해 두면 좋은데, 이 방법은 남은 밥의 보관 뿐 아니라, 혼자 자취하는 사람이 매일 밥하는 것이
귀찮아서 한꺼번에 많이 해놓고 싶을 때도 매우 편리하다.
밥을 냉동할 경우에는 1공기 분량씩 나누어 가능하면 평평하게 눌러 랩에 싼 다.
랩은 전자레인지에도 적합하므로 나중에 해동할 때도 간편하다. 작게 나눈 밥덩이를 비닐봉지에 꼭 밀 폐시켜 냉동한다.
맥주, 사이다의 냉장고 보관법
맥주나 사이다를 보관할 때, 병을 거꾸로 세워두면 김이 빠지지 않아 시원한 음료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또 병마개를 잘못 열었 을 경우 넘칠때가 있는데, 병을 45도 정도 기울이고 마개를 따면,
상부의 압력이 뚜껑 부근에 덜 몰리기 때문에 넘치지 않는다.
먹다 남은 햄의 보관법
요리하고 남은 햄을 보관할 때 남은 햄의 단면을 랩으로만 싸서 냉장고에 보관해 두면 잡균의 번식에 의해 단면이 상하기 시작한다.
이럴 때는 단면을 정종으로 한번 닦아 랩에 싸서 보관하면 잡균의 번식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
장판바닥의 잉크자국을 지우려면
장판의 얼룩중 잉크류는 좀처럼 제거되지 않는다.
이 경우 얼룩진 부분위에 소금을 한줌 놓고 젖은 걸레로 문질러 닦으면 방 바닥도 상하지 않고 잉크자국도 깨끗이 없앨 수 있다.
피아노 건반을 깨끗이 닦으려면
피아노 건반은 매일 닦아주면 좋 다.
그래도 누런기가 신경에 거슬리면 먼저 알콜과 물을1대 1의 비율로 섞어서 세숫대야에 준비한다.
다음에 부드러운 천을 여기에 담갔다가 꼭짠다. 그 천으로 닦으면 피아노 건 반의 누런기가 깨끗하게 지워진다.
전화기를 깨끗이 닦으려면
전화를 걸면 얘기가 길어져서 일하다 말고 오랜 시간을 끄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에는
전화기 옆에 화학 걸레와 물티슈, 주거용 세제와 면봉 등을 준비해 두고 얘기하면서 전화기를 닦으면 좋다. 먼저 주거용 세제를 면봉 끝에 묻혀서 전화번호를 누르는 사이 자잘한 부분을 청소하고,
그 다음에 전화기 전체에 물티슈와 화학걸레(알코올 등 성분이 포함된 걸레)로 닦으면 얘기가 끝날 무렵에는 깨끗한 전화기 가 된다.
또, 수화기 부분의 냄새가 신경쓰일 경우 오데코롱을 살 짝 뿌려서 닦으면 알코올 성분 활동으로 더러움이 제거 되고,
산뜻한 향기가 나서 일석이조가 된다.
생선접시를 깨끗이 닦으려면
설거지는 미지근한 물로 하는 것이 냄새나 오염을 깨끗이 뺄 수 있는 방법이나 생선 접시는 예외이다.
더운물로 씻으면 비린내가 코에 확 풍기므로 겨울에도 찬물로 씻는 것이 더 좋다.
본드 등의 접착제가 묻었을 때
작을 하다가 잘못하여 본드 등 이 방바닥 또는 플라스틱제품 등에 묻었을 때는,
부드러운 화장징 콜드 크림을 묻혀 닦으면 깨 끗해진다.
탁자에 생긴 뜨거운 그릇 자국을 없애려면
니스를 칠한 탁자에 잘못하여 뜨거운 주전자나 식기, 냄비 등을 올려놓아 하얗게 자국이 생기는 일이 있다.
이때 는 알코올을 헝겊에 적셔 자국 위를 천천히 문지르면 자국이 깨끗이 없어진다.
이것은 알콜이 니스 를 녹이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만약 알콜이 없을 때는 자국 위에 마요네즈를 바르고 30 - 50분쯤 지나서 화장지로 잘 문질러 닦아낸다.
이렇게 하면 마요네즈의 성분인 식초와 기름이 나무에 스미면서 서로 동화되어 하얀 자국을 보기 좋게 제거해 준다.
못질을 하려면
가정에서 못질을 할 때 못이 잘 들어가지 않아 애를 먹을 때가 많다.
이런 경우 못에 비누 를 몇 번 문질렀다가 박으면 힘들이지 않고도 쉽게 잘 박힌다.
또 한가지의 방법은 신문지 같은 종이를 여러 번 겹쳐 접은 다음 못박을 자리의 벽에다 대고 그 위에 못을 박는것이다. 못도 구부러지지 않고 쉽게 잘 박힌다. 못을 박은 다음 종이를 뜯어내도 좋고,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이면 그대로 두어도 무방하다.
깨진 유리를 깨끗이 치우려면
전구나 거울 등을 잘못해서 깨끗 렸을 경우에는 유리가루나 방 구석구석까지 흩어지게 된다. 이럴 경우에는 빗자루로 대충 쓸어낸 다음 탈지면을 주먹만큼 뭉쳐서 바닥을 닦아낸다.
그러면 눈에 보이지 않는 유리가 루까지 깨끗이 흡수되어 안심할 수 있다.
접착 테이프를 이용하는 것 도 좋은 방법이다.
단, 진공청소기 사용은 절대 금물, 청소기가 망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포개어진 컵 등이 빠지지 않을 때
포개어 두었던 그릇이 잘 빠지 지 않을 때는 위쪽에 찬물을 붓고 아래쪽은 더운 물에 담그면 아래쪽의 컵이 늘어나기 때문에
쉽게 빠진다. 또 포개어진 채 냉장공 넣어두었다가 꺼내어도 쉽게 빠지게 된다.
열쇠구멍을 부드럽게 하려 열쇠 구멍이 빽빽해서 문을 열고 닫 는데 애를 먹을 때가 있다.
열쇠를 통째로 바꿀 수도없고, 하루에도 몇 번씩 잠갔다 열었다 하자면 힘들기가 짝이 없다.
그래서 열쇠에 기름칠을 하지만 오히려 이럴 때는 옛 날에 쓰던 방법이 더 효과적인데,
그것은 연필심을 갈아 열쇠구멍에 넣는 방법이다. 몇 번 열쇠를 돌리다 보면 어느새 뻑 뻑하던 자물쇠가 부드러워진다.
돗자리가 검게 탔을 때
돗자리에 담뱃불이 떨어져 검게 탔을 경우 재빨리 탄 곳을 긁어낸 다음 그 부분에 투명한 매니큐어를 바른다.
이렇게 처리하면 탄 자국이 눈에 잘 띄지 않을 뿐 아니라 자잘한 부스러기도 생기지 않아 좋다.
또 옥시 풀을 헝겊에 묻혀 검게 그을린 부분을 닦아주면 검게 탄 흔적이 감쪽같이 엷어진다.
돗자리에 머큐로크롬을 엎질렀을 경우 물이나 그밖의 약으로 지우려 해 도 깨끗이 지워지지 않는다.
이때 다리미를 뜨겁게 하여 얼룩진 부분에 대면 얼룩이 깨끗이 없어진다.
열을 받으면 휘발하는 머큐로크롬의 성질을 이용한 방법이다.
주택 내의 개미를 없애려면
부엌이나 방에 아주 작은 개미가 줄 줄이 기어다니는 수가 있다.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으며 위생상 좋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혐오감마저도 일이킬 때가 있다.
이럴 때는 개미가 기어다니는 통로에 소금을 뿌려 놓으 면 며칠 후에는 없어진다.
또 개미가 나오는 구멍을 찾아 석유를 한 방울씩 떨어뜨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여행을 떠나 기 전에 약을 뿌려두고 나가는 것이 좋다.
갓 칠한 페인트의 냄새를 제거하려면 봄에는 집을 단장하는 일이 많은데 집안에다 페인트 칠을 해 놓으면 한동안 페인트 냄새 때문에 머리까지 무거워질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양파를 쪼개서 구석진 자리에 몇개 놓아 두면 두 냄새가 서로 중화되어 아 무 냄새도 나지 않게 된다.
혹시 양파 냄새가 또 나지 않겠느냐고 반문하실 분이 계시겠지만 신기하게도 양파 냄새도 나지 않는다.
감기를 빨리 낫게 하려면
감기를 빨리 낫게 하는 데는 생강을 넣은 홍차가 좋다.
일명 인디언 차라고도 하는데 보통은 홍차를 넣고, 우유를 첨가한다.
꿀을 타는 때도 있다. 거기에 생강을 갈아서 조금 넣는다. 설탕은 기호에 따라 분량을 정한다.
임신중 감기에 걸렸을 때는
임신중에 어떤 병이 생기든지 태아를 위해 약을 함부로 복용할 수도 없고, 산모는 병이 저절 로 나을 때까지 그냥 고생을 하게 된 다.
그중에서도 감기는 가장 쉽게 걸리는 질환인데 민간요법으로 치유할 수도 있다. 우선 배의 꼭지를 따고 속을 파낸뒤 꿀과 흑설탕을 넣고 찜통에 넣어서 찐다.
다 찐 배를 그대로 짜서 즙을 내어 마셔도 통째로 먹어도 된다.
배는 소화를 촉진시키는 효과도 있고 기침, 천식, 백일해 등에 도움 이 되지만 감기 기침의 경우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목에 생선가시가 걸렸을 때는
생선을 먹다가 가시가 걸리면 밥을 한 숟가락 삼키는 방법을 있는데 이럴 때는 곧 달걀을 먹으면 내려간다.
또 식초물로 몇 번 양치질을 하면 가시가 부드러워져서 식도를 타고 내려가기도 한다.
칼에 손가락을 다쳐 피가 날 때도 얼른 피를 닦아낸 다음 달걀 속껍질의 얇은 막을 떼어서 붙이면 신통하게도 피가 멎 는다.
달걀은 이렇게 부엌의 상비약으로도 그 이용 가치가 대단하다.
목이 아플 때는
감기에 걸려 기침을 할 때라든가 편도염 때문에 목이 아플 때에는 양파를 썰어 가제에 싸서 목에 감아 두면 편해진다. 기침이 나거나 목이 아픈데 대한 직접적인 요법으로는, 양파의 생즙을 짜서 물을 5배쯤 섞어 묽게 한 다음 쓰는데
하루에 몇 번이든 목의 안쪽까지 넣고 양치질을 하면 된다.
가벼운 화상을 입었을 때는
화상에는 오이를 강판에 갈아 환부 에 붙이고 붕대를 감아주면 효과가 좋다.
하루 1 - 2회 계속 갈아 붙여주면 된다.
또 달걀 흰자를 약솜에 적셔 환부에 살짝 문질러 주거나 노른자를 바르고 그 위에 김을 덮어 두어도 되고,
소주나 알콜을 계속 발라 주어도 화기가 빠진다. 단 여름에는 노른자를 쓰지 않는 것 이 좋다. 생두부를 헝겊에 싼 다음 눌러 짜서 물기를 없앤 다음 그것을 밀가루와 섞어 개어서 환부에 바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감자를 짓이겨 갈아서 붙이는 방법도 있다. 이때 익히지 않은 생감자여야 한다.
가벼운 두통이 생길 때는
특별한 질환은 아니면서 왠지 머리가 무겁고 아픈 경우는 두부 주변의 울혈이 원인이다. 양 손의 가운데 손가락으로 양쪽 관자놀이를 세게 누르도록 한 다음, 머리 뒤에 있는 목덜미 의 움푹한 곳
양쪽 1센티미터 되는 곳에 양손의 엄지손가락을 돌려 대고 자기의 머리를 잡아 올리듯이 세게 누르도록 한다.
이렇게 5 - 6회 계속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져 두통이 사라지게 된다.
무좀에는
무좀은 오래 되다 보면 점점 피부 깊숙이 파고들어가 치료하기가 매우 어렵게 되는데,
이 무 좀은 믿어지지 않을 만큼 간단히 퇴치하는 방법이 있다.
즉 귤껍질을 햇볕에 바짝 말려서 불에 태우면서 그 연기를 환부 에 쏘인다.
이것을 하루 네댓차례씩 2 - 3주일 계속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치통이 심할 때는
충치로 심한 통증이 올 때는 우엉 40g을 즙을 내고 소금을 조금 넣어 불에 걸쭉할 때까지 달인다.
이것을 식혀 치조에 발라 주면 통증이 가라앉는다.
불에 구운 피마자나 마늘을 이에 물고 있어도 통증이 가라앉 는다.
또 무를 갈아 그 즙을 치조와 볼 사이에 넣고 있어도 효과가 좋다.
그리고 양치질을 할때 감잎을 삶은 물에 소금을 조금 타서 그 물로 하면 통증도 곧 가시고 충치의 진행도 막아준다.
딸꾹질이 날때는
딸꾹질은 생강즙을 단숨에 마시면 단숨에 싹 멎는다.
먼저 생강을 강판에 갈아서 어느 정도 그릇에 모이면 가제에 싸서 즙을 모은다.
그것을 한 번 에 10ml씩 단숨에 마신다.
입에 물고 있는 것이 아니라 꿀꺽 삼켜서 생강의 매운맛으로 위 를 놀라게 하여 딸꾹질을 그치게 하는 것이다.
당뇨병에는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가 제대로 되지 않아 당질이 충분히 이용되지 못하고 오줌에 섞여 나오는 병이다.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면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비만 예방도 당뇨를 예방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옥수수 수염에는 이뇨 작용이나 혈당 강하 작용을 하는 성분이 있으므로 당뇨병 환자에게는 좋은 효과가 있다.
옥수수 수염을 잘 말려서 보관하여, 하루 10 - 20g씩 달여서 마시면 된다. 또 약국에도 준비해 놓 은 곳이 있으니까 그런 곳에서 구해 쓸 수 있다.
설사에는
가벼운 식중독, 차게 잤다가 배탈이 났을 때의 설사, 특별한 원인이 없는 듯한데도 끈질기게 계속되는 설사등에 걸렸을 때
매실 장아찌와 마늘을 쓰면 많이 나아질 것이다. 매실 장아찌는 매실초에서 건져 말린 마른 것을 쓴다.
과육이 두껍고 큰 것을 2- 3개 골라 씨를 빼낸다.
과육만으로 30g 정도 되도록 한 다음 이것을 절구에 넣고 잘 빻는다.
한편 마늘은 날것 한쪽(약5g)을 강판에 갈아 절구 속의 매실 장아찌에 섞는다.
그 두 가지가 제대로 잘 섞이면 끄집어 낸다.
아주 간단하므로 조금도 힘들이지 않고 불과 10분이면 충분히 만들 수 있다.
신경통에는
토란껍질이 신경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이용하는 방법은 12g정도의 토란껍질을 600cc의 물에 넣고 3분의 2로 줄때까지 달인다.
그 달인 즙을 3회로 나눠 하루동안 마신 다. 그렇게 한동안 계속하다 보면 놀랄 만한 효과가 나타난다.
어깨 결림에는 어깨 결림을 풀어 주는 식품으로는 칡이 대표적이다. 칡의 뿌리는 갈근이라는 생약인데,
유명한 한방 처방 갈근탕의 주약이다. 갈근탕은 급성으로 발열하는 병의 첫단계에 복용하는 처방이다.
감기에 걸렸을 때처럼 열이 나고 오슬오슬 오한이 나며 머리가 아프고 머리의 뒤쪽이 뻐근해질 때에 쓰인다.
이것을 마시면 땀이 나고, 열이 내려가 며, 어깨가 결리던 것도 풀리고, 기분이 상쾌해진다.
출처 : 민태의 블로그
편집 하느라 힘들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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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보고 갈게 언니 떙큐~
이노래 좋타 !!!! 이노래 무슨 노래야??1 궁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2222222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 언니 스크랩했어여 ~
벼....변비는요??ㅠㅠ
자두 먹어봤어~ 나 과일 진짜 좋아해서 많이 먹어ㅠㅠㅠ
언냐 나 스크랩해갔엉 고마워ㅎㅎㅎㅎㅎ
스크랩 해가요~!!ㅎㅎ 노래 무슨 노랜지궁금해요~!!ㅋㅋ
스크랩할게요^^
깨알같당~! 스크랩할게~!
비지엠 넘 좋아서 찾아봄 ㅋㅋㅋ 도나웨일의 우주보다 좋아해 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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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너무 좋은 정보다!! 고마워 언냐!! 스크랩이다!!
짱이다 언냐 짱짱 ㄱ마워!!
와 고마워 스크랩해감!
핡 녹두 핡핡 +ㅅ+ ㅋㅋㅋㅋ스크랩 ㄱㄱ
스크랩고고고 ㅋㅋㅋㅋㅋㅋ
노래 노래 제목 알려줘요 언니
스크랩이요~
언니 고마워요~
담아갈게! 고마웡
고마워 스크랩 할께!!
스크랩ㄳ
좋은정보 고마웡!
좋은 정보다!! 고마워!!
[생활정보] 언니 이거 너무 유용하다 ㅋㅋㅋㅋ ^^ 잘쓸게 고마워
(유용한 팁) 보관하기했어 여시! 고마웡(찡긋)
대박쩐당!!!!
고마웡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