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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그냥 문득 오빠밴드..
TimGarnett 추천 0 조회 1,502 11.01.07 04:0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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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07 04:12

    첫댓글 신동엽하고 김구라가 1등으로 말아먹엇다고 보는게 맞는듯.. 김구라도 내심 마음 불편햇을겁니다.. (이거 정말 언제까지해야되??)

  • 작성자 11.01.07 04:29

    김구라는 분명 이름값도 있었고, 무언가를 보여줘야했는데, 가끔 제작진에서 전해주는말을 전달하는 능력뺴고는 정말 무존재였습니다. 가장 큰 역활은 관람객? 게스트들이 오면 밴드와 게스트간의 진행같은거라도 했어야되는데 그냥 리액션정도 였습니다 오히려 탁재훈-신동엽이 이 역활까지 했었죠 오빠밴드에서만큼의 모든 비중은 탁재훈>>신동엽>>유영석>>>>>김구라-성민-정모-인영-경민 이정도였죠 ㅠㅠ

  • 11.01.07 05:39

    어차피 그 당시 1박2일이 너무나 잘나갔죠...물론 지금도 잘나가지만 어느 프로그램이 들어와도 마찬가지였을겁니다...갠적으로 오빠밴드 잼있게 봤었는데 아쉽더군여...!

  • 11.01.07 06:49

    신동엽이 음악적 욕심을 크게 보이기도 했고 당시 남은 계약이 있었다고 했죠.거기다가 와이프가 눈앞에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 11.01.07 08:19

    신동엽은 PD가 와이프가 인게 컷죠

  • 11.01.07 11:27

    이때의 신동엽과 최근 야행성 그리고 스위치에서만 봐도 다른 인물 같습니다. 지금은 마니 나아졌지만 확실히 신동엽은 기획사 문제로 심적으로 복잡했던 시기가 눈여 보였습니다

  • 11.01.07 16:04

    밴드로 보면 탁재훈은 그닥이었다고 봅니다. 물론 구성자체가 좀 삐걱거리는게 많았고, 예능으로 보면 탁재훈이 살리려해도 역으로 다른 맴버가 안된 부분도 있었다고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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