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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사)한국문인협회 김포지부 - 김포문인협회
 
 
 
카페 게시글
추천詩♤추천수필 최후의 가창歌唱 / 김동진
박미림* 추천 0 조회 45 23.03.30 23:3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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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31 00:45

    첫댓글 어디선가 수탉 한 마리가 오늘 새벽에도 꼬~끼~오 하고 우렁차게 울고 있겠지요
    최후의 가창으로 기록될 줄 모르고...

  • 작성자 23.04.04 02:35

    곧 새벽이 밝아오면 다시 듣겠지요! 초 저녁 잠이 너무 깊었나 봅니다. 이 시간에 깨어 있습니다.^^
    오늘 문예대학 개강식 자리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23.04.04 17:34

    @박미림* 선생님 새벽을 마음껏 즐기셨나요
    저도 까만 밤을 무척 좋아하지요
    이따 개강식에서 꼬~ 옥 만나요~~~ !!

  • 23.03.31 09:13

    시원시원한 시풍
    붓으로 휘갈기는 느낌 어찌 이런 시를 접하지 못했던고. 잘 감상했습니다 ^^

  • 작성자 23.04.04 02:35

    유단천시인님 ~오늘은 문예대학 개강식이 있는 날입니다. 김동진 제5대 문예대학장님도 뵙고 문협 회원님들과 조우할 시간 어떨까 합니다.^^

  • 23.04.04 07:57

    @박미림* 넵! 오늘이 오일장이군요. 훤한 공포의 선실이 부담스럽지만 철망에 토종닭마냥 구석에 있다 조용히 다녀가겠습니다. 가마솥이 무섭기도 하고 아직 전 최후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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