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군가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관음증을 자극하는 샤워 커튼. 5만원ㆍ도데카
2핑크 아이콘 행어 8만5천원, 화이트 칫솔&치약걸이 5만원·디자인파일럿. 욕실 거울을 말끔하게 닦아줄 웬디 와이퍼 1만9천8백원, 고무 소재의 동그란 면도기 홀더 8천원ㆍ한샘인테리어. 플라워 모티브의 칫솔꽂이 7천원ㆍ 프랑프랑
3 욕실 인테리어 바꾸기가 부담스럽다면, 컬러가 도드라지는 디스펜서와 칫솔꽂이로 포인트를 주자. 각각 1만1천원, 7천원ㆍ프랑프랑
4 프랑프랑의 캔디 컬러 샴푸 통. 1만1천원, 한샘인테리어의 오리 모양 디스펜서 3만4천2백원.
5 수납이 가능한 욕조 트레이 14만원, 비누 9천원ㆍ도데카, 투명한 바스 솔 2만3천원ㆍ프랑프랑
6 뚜껑을 씌우면 지저분한 쓰레기봉투를 숨길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10ℓ. 6만8천원ㆍ한샘인테리어
7 고무 재질의 방수 라디오 8만8천원ㆍ렉슨, 뚜껑을 열어 MP3를 꽂아 연결하는 물방울 모양 방수 스피커 7만5천원, 물고기 비누 홀더 1만1천원·프랑프랑
8 다리 받침이 있는 매거진 랙. 11×44×36cm. 8만9천원ㆍ한샘인테리어
9 컬러만으로 욕실을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러그와 슬리퍼. 각각 2만7천원, 3만9천원ㆍ프랑프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