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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죽은 자는 염려조차 할 수 없다.
갈렙 추천 6 조회 252 12.07.06 16:4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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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6 17:04

    첫댓글 아멘

  • 12.07.06 17:51

    아멘.

  • 12.07.06 22:09

    아멘, 그러나 아직 여물지 못한 부모의 심정이라 마음을 찢는 믿음은 어쩌리요

  • 작성자 12.07.06 23:02

    하나님은 부모보다도 더 강하시고 지혜로우시죠.
    자녀들도 하나님께 맡기는 것 만큼 안전한 곳은 없을 것입니다.

  • 12.07.08 21:02

    주님! 이런 믿음 갖게해 주시옵소서. 아멘.

  • 12.07.09 06:01

    아멘
    육신에 속한 겉사람은 염려나 두려움이 없을 수는 없으나
    나를 사시는 주님을 믿는 밈음으로 극복하는 것입니다.
    주안에서 나와 세상을 이기는 믿음입니다.

  • 작성자 12.07.13 15:14

    아멘...물론 믿음으로 이기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10 09:33

    "내가 죽어야 그리스도안에 거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거해야 내가 죽는 것이지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문제만큼이나 어려운 문제지요.
    과연 무엇이 먼저일까? ㅎㅎㅎ
    논리상으론 비워야 새것을 넣을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

  • 작성자 12.07.10 14:57

    그러나 새물을 넣는 만큼 헌물이 빠져나갈 수도 있으니 샛강님의 의견이 옳을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귀한 논리와 체험을 가지셨다는 것 자체가 반갑습니다.

  • 작성자 12.07.14 12:51

    계속 읽어주시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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