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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ffffff" face="verdana" size="3"><strong>
<pre>
검단산 청노루귀를 담으려 갔는데 아직은 추워서
나오지 않고 요번 주말쯤 부터 나온다고 합니다.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52A4F5C9722D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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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8224F5C9722D3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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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8B2F505C9722D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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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858D425C9722D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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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96204F5C972308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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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간 버들아씨님 오로라님 산마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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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2B704F5C97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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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님은 못난이 꽃을 조명까지 비춰서 촬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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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248E485C97230A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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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8CBB485C97230C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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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으로 작가 친구는 주제가 소나무만 담는 작가로 꽃은 별로 관심 밖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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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6D9E485C97230B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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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1004E5C97230D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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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6C0475C97230E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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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08F54D5C9723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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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B024D5C97238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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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으로 친구는 하산하고 오로라님은 열심히 못난이를 담고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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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D9244D5C97238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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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41E4D5C9723832D">
<p> </p>
생강꽃이 보이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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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A4B4D5C97238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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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D8F74C5C97238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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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0DD44C5C97238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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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자몽련도 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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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79B4C5C972385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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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노루귀 보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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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개인출사여행기록
검단산 청노루귀 보려 갔다가 허탕첬습니다.
카이저
추천 0
조회 168
19.03.25 12:14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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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선배님 그 날 못가서 서운했지요 허나 그래도
잘 담으셨어요 남한산성에도 꽃이 얼마없어서 담지 못했어요
예쁘게 잘 담으셨네요
아기 노루기 봄추위 아직은 추운가 봅니다.
대중교통 이용할수 없는 검단산 덕분에 잘다녀왔습니다
예쁜 노루귀 손잡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지난 토요일 갔다가 별 재미를 못봤습니다.
수고하셨씁니다.
정말 예쁜 노루귀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덕분에 앉자서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허탕친 출사 지만 귀한 청 노루귀 몇작품은 잡았네요
잘보고았습니다.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아기 노루귀에
인증샷 감사하며 안전 운전에 수고많으셨어요
노루귀 출사길 멋지게 남기셧습니다. 즐감 합니다.
힘들게 수고하신 귀한 작품과 추억어린 배경음악에 오래도록 취해봅니다!!
구성진 노랫가락에 좋은 작품
구경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정말 노래가 구성지네요.
예쁘게 담아오셨습니다.
집에 자목련이 있나봐요.
벌써 이렇게 피었군요.
아름답습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