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신문 한장........

신동빈 " L 투자 " 도 장악  7월 31일,  12개 " L 투자회사 " 모두에 대표이사로 등기  7월 28일 " 신격호 퇴출 조치 " 이후 츠쿠다와 합작한 듯  " 기존 대표이사 신격호 동의 없었다면 분쟁 더 커질 것 " " 日 덕에 韓 발전...... 신사참배 지적 내정간섭  朴 대통령 동생 근영씨,  日포털과 대담 파문  한국은 좌경화 발언부터  천황폐하 존칭 등 " 물의 "                    " 진짜 김일성(김경천 장군) " 등 독립유공자 후손 11 명 특별귀화  12일 국적증서 수여. 당정,  대기업 지배구조 개혁 추진  오늘 ' 롯데대책 " 회의.... 공정거래법상 문제점 등  재벌일가 소수지분 기업지배 견제 장치도 논의. 정치권 " 롯데 해외법인도 손보자 "  규제 회피용으로 이용.            롯데면세점 재승인 불투명  경영권 다툼에 사업차질 우려. 일본롯데,  3 년 동안 한국법인서 배당금 1400억 챙겨.              신격호 배신한 이인원. 츠쿠다  경영권 분쟁서 신 회장쪽에 돌아서. 사정당국 칼날 롯데로...... 전방위적 압박  공정위,  계열사 소유실태 조사  정부,  지배구조 개선 협의나서  소상공인聯, 불매운동 전개. 롯데그룹株 시총 승계전쟁에 1조 이상 감소  롯데쇼핑 6.91%, 롯데제과 2.38%, 롯데칠성음료 2.83% 하락. 檢  " 조현아 브로커 " 소환  로비 성사여부 집중조사  12일까지 구속기간 연장.           " 성폭행 " 논란 심학봉 재수사  피해여성 진술번복 피보다 돈.... 상속다툼 4 년새 2 배  차남. 딸 균분 요구 늘어  2011년부터 매년 20% 증가. " 화학株 싸게 사자 "  증권가 잇단 러브콜  계절적 3분기 최대 성수기  국제유가 반드앤 주가 상승  LG 화학. 롯데캐미칼 수혜. " 中 주가 결국 오를 것.... 지금이 매수 타이밍 "  서명석 유안타증권 사장  中 투자논란 진화 간담회  서방언론 과잉비판 지적. 美  금리인상 기대...... 원. 달러 환율 1173.6원  장중 3년여 만에 최고치.             코스피,  美 금리인상 우려 강보합 마감 시장관망심리. " 법정관리 "  STX 건설 매각작업 곧 돌입  극동. 동부. 금호산업 등 " 매물 " 많아 난항 예상. SK,  2년간 4000명 인턴십..... 청년 고용 앞장  협력사와 고용 디딤돌 MOU  우수 中企 - 인재 " 오작교 "  내년부터 2만명 창업교육도. 엘리엣 " 삼성물산 합병 " 반격 준비한다  1% 실질주주증명서 발급 등  경영간섭 가능성 여전히 커. 건기식 허위. 과대관고 신고시 최대 1000만원 포상  식품의약품안전처  신고포상금제도 신설. 대기업 한식뷔폐 확대,  제동 걸리나  " 올반 " 등 앞다퉈 매장 늘려  영세지역 상권 피해 속출해  확장억제 상생법 발의 추진. " 숙면 비결 "  잠들기 1 시간 전 TV Off...... 열대야에도 꿀잠   술은 숙면의 묘약이다 ?  술보다 우유. 둥글레차 효과.   피곤해야 잠이 잘 온다 ?  지나친 운동 생체리듬 파괴  TV. 스마트폰 사용 도움 ?  스마트폰 사용 뇌 흥분 유발  취침자세가 숙면 질 좌우 ?  똑바로 누워 코로 숨 쉬어야  시원한 곳에서 자야 한다 ?  딱딱한 바닥 척추건강 위협  장년층 불면은 자연스럽다 ?  증상 오래 지속 땐 질환 의심. 종횐무진 감초 배우 스크린 활약 눈길  오달수. 배성우. 오대환  2 편 이상 동시 개봉  개성 만점. 반전 매력  여름 극장가 누벼. 성교육이 아닌 성폭력 가르치는 이상한 학교.              빚 애서 주식 사는 개미,  괜찮을까 ?                 재벌 순환출자 고리 끊어야. 윤덕여호,  8 일 북한과 동아시안컵 결승전  10년 만에 우승 기대  골득실, 북한 1 골 앞서  한국이 이겨야 우승컵. 승부조작 혐의 전장진 감독 자진사퇴  수사 장기화조짐 보여.             한국남자배구,  7년 만에 이란 격파  오늘 일본과 8 강전. 메이웨더,  내달 13일 은퇴 경기  마지막 상대는 베르토  파퀴아오와 재대결 무산.   장학생 여러분 ! 오늘도 신문 한장 잘 읽으셨조.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