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0일(토요일)하나님에 대해 열정적이십시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계3:15-17)
라오디게아는 부유한 도시였습니다.
주요 무역로에 위치해 있었고 환전의 중심지였습니다.
지진으로 도시 일부가 파괴되어도 재건할 자금이 충분했기 때문에
제국주의자들의 재정 지원을 거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부유하고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이 충분하자 영적으로 미지근해졌습니다.
미지근하다는 것은 차갑거나, 감정이 별로 없거나, 활동적이지 않거나, 수동적이라는 뜻입니다.
이는 오늘날 “네, 저는 그리스도인이긴 합니다만 그렇게 열심히 믿지는 않습니다.
저는 제 신앙을 그저 조용하고 차분하게 유지할 뿐입니다.
저는 온건한 쪽입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라오디게아 사람들에게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계3:15-16)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예수님은 그들이 역겨워서 그들을 토해내려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이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그들은 자신들끼리 모일 때, 주님께서 교회 안으로 들어오지 않으시고 밖에 계셨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계3:20)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분은 안에 계시고 싶었지만, 넌더리가 나셔서 그러실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라오디게아 교인들에게 그들의 재물을 의지하지 말고 열심을 내라고 권고하셨습니다.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계3:19)
여기 등장하는 “열심을 내다”라는 표현은 “열정으로 불타오르다, 뜨거워지다”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차갑거나 미지근하기 원치 않으십니다.
사실 그분은 당신에게 열심을 내라고 명령하십니다.
미지근한 것보다 열정적인 것이 더 낫습니다. 예수님이 “충분하다”고 말씀하시려면
당신이 얼마나 열정적이어야 하겠습니까?
우리가 천국에 갈 때만 충분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누구도 당신을 속이거나 하나님을 위해 너무 많은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하게 하지 마십시오.
최선을 다하고 그분을 위해 최선을 다하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는 항상 영 안에서 열정적이고, 활력이 넘치며, 빛이 납니다.
나는 내 세상에 복음을 전할 준비가 되어 있고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나는 불타는, 빛나는 빛이며 내 세상을 영생의 메시지로 비추고,
많은 사람들이 어둠의 속박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스러운 자유 안으로 들어오도록 인도합니다.
내 안에서 그리고 나를 통해 밝게 빛나는 아버지의 빛에 감사드립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롬12:11, 행4:31, 고전14:4
롬12:11,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행4:31, 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고전14:4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기름부음이 가득하시길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모든 위험과, 사고, 비극적인 일에서
보호하시고, 코로나19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심을 예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주일 11시 주생명교회 현장 예배를 동시 유튜브 생방송으로 나갑니다.
주님의 임재와 은혜가 있습니다.
※ 목요일 밤8시 생방송 치유집회- 치유기도, 기름부음, 회복집회
※ 금요일 밤8시 생방송 영성기도회-기도의 회복, 방언기도
※ 치유학교 온라인반, 현장강의반(매주 화요일)등록 중입니다.
※ 주생명치유센타를 위해 물질과 영혼구원, 치유를 위해 중보합시다.
※※※※※ 말씀의 고백문(매일 고백하십시오)
★ 나는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하나님의 친 자녀이다 [요일3:2, 요1:12,13]
★ 나는 새 피조물이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다 [고후5:17]
★ 내 안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다 [요일2:25, 5:13]
★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치유받았다 [사53:5]
★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시며 내 죽을 몸에게 생명을 주시고 계시다, 그러므로 나는 건강할 수 밖에 없다 [롬8:11]
★ 나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사단은 내 몸에 어떠한 권세도 없다 [엡5:30]
★ 내 몸에 있는 질병이나 통증을 나는 거절한다. 하나님의 건강이 내 안에 있다!
★ 나는 내 몸이 병과 질병과 약함에 굴복당하는 것을 거부한다.
★ 어떤 질병도 내 몸에 머무를 수 없다. 모든 연약함과 질병은 견디지 못하고 떠나간다!
★ 나는 그리스도의 평강이 나의 마음을 주장하게 한다. 나는 감사하는 자이다.
나는 어떤 것도 염려하기를 거절한다. [골3:15]
★ 이제 하나님은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능력을 따라 내가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모든 것보다 훨씬 풍성하게 행하신다 [엡3:20]
★ 예수님께서 부요한 자로 가난하게 되심은 나를 부요케 하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나는 부요한 자이다. 나는 가난할 수 없다.(고후 8:9).
★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이므로 세상을 이기는 자이다(요일 5:4).
★ 나는 모든 일에 언제나 넉넉하다(고후 9:8).
★ 성공은 나의 것이다. 나는 성공하는 자이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한 공동상속자이다.
★ 주님께서 나의 목자시기 때문에 나는 부족한 것이 없다 [시23:1]
★ 나는 이 세상을 이기고 다스리며 살아가는 정복자보다도 더 큰 자이다(롬 8:37).
★ 나는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빌4:13]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셨고 율법의 저주에서 나를 속량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어떤 질병도 내 몸에 생길 수 없음을 선포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몸과 접촉하는 모든 병균과 모든 나쁜 바이러스는 지금 즉시
죽을지어다.
내 몸의 모든 기관과 모든 조직, 모든 세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 원래의 기능대로 완벽한 기능을 발휘할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몸의 모든 기관들은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할지어다(갈3:13,롬8:11,마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