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율 9.1%는 유권자 17만명 중 50명 응답, 노인 26명이 나경원지지 여론조사 결과로 인정될 가치가 없다! 결론은 '야권 표 분산된다'는 여론조작 멘트 남기기

[김현승]

(노인들을 배려하여)유선전화 임의 걸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9.1%(동작을)

여론조사 다시 보기 

- 노인들만 응답했는데 응답율 9.1%는 유권자 17만명 중 50명 응답, 26명이 나경원지지 여론조사 결과로 인정될 가치가 없다!

- 응답 결과 분석 결론은 '야권의 표가 분산된다' 는 여론조작 멘트를 남기려는 것.

※ 매월 말일자 통계 현황
행정구역	구분	2014년06월
		총인구수	연령구간 인구수	0~9세	10~19세	20~29세	30~39세	40~49세	50~59세	60~69세	70~79세	80~89세	90~99세	100세 이상
서울특별시 동작구	계	410,969	410,969	32,379	38,048	64,975	75,925	65,116	61,749	40,136	24,063	7,179	1,205	194
선거구 동작구	계	410,969	410,969	32,379	38,048	64,975	75,925	65,116	61,749	40,136	24,063	7,179	1,205	194
선거구 동작 을(동작구 1/2)	계		205,485	16,190	19,024	32,488	37,963	32,558	30,875	20,068	12,032	3,590	603	97
선거인수	계	170,271				32,488	37,963	32,558	30,875	20,068	12,032	3,590	603	97
50세 이상 선거인수	계	67,263							30,875	20,068	12,032	3,590	603	97
50세 이상 인구비율		39.5%

“동작을 여론조사, 나경원 51.9, 기동민 22.3%, 노회찬 14.1%”

박상희 기자 psh@vop.co.kr 발행시간 2014-07-11 10:11:27 최종수정 2014-07-11 10:11:27

7.30 서울 동작을 재보선과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가 과반이 넘는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일보가 11일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9~10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나경원 후보는 다자대결 구도에서 51.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22.3%, 노회찬 전 의원 14.1% 순으로 나타났다.

나 후보는 야권 후보 단일화를 가정한 양자대결에서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나경원 대 기동민' 양자대결에서는 53.9% 대 36.4%을 기록했고, '나경원 대 노회찬' 양자대결에서는 54.8% 대 37.0%로 조사됐다.

연령층 별로 나 후보는 50대 이상 노장년층에서 크게 압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40대 층에선 기동민, 노회찬 후보가 각각 지지율을 나눠 갖는 모양새로 조사됐다.

이 밖에 전남 순천·곡성 재보선의 경우 새정치연합 서갑원 후보가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를 42.4% 대 30.5%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정현 후보가 50대 연령층에서 서갑원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되면서 향후 노장년층의 표심 향배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번 조사는 9~10일 동작을 유권자 501명, 순천·곡성의 유권자 502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임의 걸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9.1%(동작을), 17.8%(순천·곡성)이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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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천축국]

또 걱정이다. 선거 개표기(분류기) 문제가 아직도 해결이 안된 상태에서 그 기계를 또 사용하면 의도 대로 된 다는 것이다.
저게 말이 되는 소린가!

ㅈ 같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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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