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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풍은 나무끝에 불고 명월은 눈속에 찬데 만리 변성에 일장검 짚고 서서 긴파람 큰 한소리에 거칠것이 없어라. 백두산석은 마도진이요 두만강 수는 음마무라 남아 20에 미평국이면 후세 수출 대장부랴.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 큰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던차에 어디선지 일성호가는 남의 애를 끊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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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생각나는 시조 입니다 노지심님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