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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교회 이야기
 
 
 
카페 게시글
통합게시판(자유게시판) 정통과 사이비(적자와 서자)
부르지저 추천 0 조회 113 12.02.25 22:3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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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6 07:30

    첫댓글 목사들 입장에서는 그냥 죽어라! 는 이야기가 되네요.
    그들에게 공장에서 밤,낮으로 일 하면서 복음 전하라면 .... ㅎㅎ
    이 시대에 처음부터 끝까지 십자가를 지고 온전히 승리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처음부터 아예 아니었거나 혹은 무늬만 살짝 이었거나 , 또는
    처음엔 잘 하다 얼마못가서 그만 십자가를 휙! 던져 버리는....
    바울형제를 인정할수 밖에 없는 이유들 중 하나가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자신이 감당해야할 십자가를 다 함께 온전히 지고 완주했다는것 아니겠습니까?
    보석이 비싼 이유는 귀하기 때문입니다. 완주(승리) 아무나 할수 있는것이 아니죠. ^^

  • 작성자 12.02.26 07:59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형제들에게 물질적 누를 끼치는 자는 그리스도의 유전에서 이탈된 무리들 이라고 정의를 내려도 무리는 아닐 것입니다. 하여 수행의 환경이 중요하다고 보겠습니다. 이는 즉 가정(집)교회가 유리하다는 결론입니다.

  • 12.02.26 22:52

    여기 회원님들 말고 기성교인 걱정이나 해야할듯..
    베드로가 구약시대 사람 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교파교인:넌 교회보다 니 불만이 중요해?
    전 진실만을 말하는 것 뿐입니다

    그나저나 지금 컴퓨터가 고장이 났는지 안되네요ㅜㅜ
    몇일간 못들어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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