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우리 삶에서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과 같은 형통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요? 간단합니다. 내 생의 단 하루도 하나님의 계획 밖에 있는 경우는 없으므로, 그 계획과 뜻을 따라가는 것이 곧 형통의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이지요. 그러면 이렇게 간단한 일이 왜 실제로는 그토록 이루어지기가 어려워서, 나는 형통 속에서 평강과 기쁨과 감사를 누리는 것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는 것일까요? 이 대답 역시 간단합니다. 하나님 톨게이트를 통과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의 고속도로에 들어서서 씽씽 달리기 위해 하나님의 톨케이트에서 내 마음을 요금으로 원하십니다. 어치피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삶을 붙잡고 전전긍긍해봐야 아브넬과 같은 삶이 되고 마는 것을... 애시당초 십자가 붙잡고 '내가 죽었다'는 고백을 통하여 하나님의 고속도로에서 하나님께서 운전자가 되어 주시므로 거저거저 살아지는 참 쉬운 삶을 주셨으니 감사입니다.
첫댓글 우리 삶에서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과 같은 형통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요? 간단합니다. 내 생의 단 하루도 하나님의 계획 밖에 있는 경우는 없으므로, 그 계획과 뜻을 따라가는 것이 곧 형통의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이지요. 그러면 이렇게 간단한 일이 왜 실제로는 그토록 이루어지기가 어려워서, 나는 형통 속에서 평강과 기쁨과 감사를 누리는 것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는 것일까요? 이 대답 역시 간단합니다. 하나님 톨게이트를 통과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의 고속도로에 들어서서 씽씽 달리기 위해 하나님의 톨케이트에서 내 마음을 요금으로 원하십니다.
어치피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삶을 붙잡고 전전긍긍해봐야 아브넬과 같은 삶이 되고 마는 것을... 애시당초 십자가 붙잡고 '내가 죽었다'는 고백을 통하여 하나님의 고속도로에서 하나님께서 운전자가 되어 주시므로 거저거저 살아지는 참 쉬운 삶을 주셨으니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