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론소비자 여러분
한미 FTA 날치기 비준 처리로 많은 국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경제주권을 미국에게 갖다받친 매국노들에 대해 철저히 응징할 것입니다.
매국노들에 대해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것을 강구 중입니다.
회원 여러분들께 알려드렸듯이 2011년 11월 30일은 1차 언론소비자 저항의 날입니다.
11월 24일 현재 해지,이동에 동참하신 분은 57분이고 KT 불매운동(KT마케팅 거부)에는 37 분이 서명하셨습니다.
약정 때문에 해지가 힘드시더라도 KT 마케팅 거부를 통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가 서비스 (올레톡 해지<--카카오톡과 같은 스마트폰 메신저서비스로서 KT가 운영중인 서비스, 가입자 100만명 정도) 해지, 마케팅 활용 개인정보 활동 동의 취소, 국제전화 001로 절대 걸지 않기등등) 거부나 해지를 통해서도 동참하시는 것이 됩니다.
또한 KT 가입자인데 지금 당장 약정을 해지하고 타통신사로 옮기기 힘든 분,
타사 가입자라서 KT 해지에 행동할 수 없는 분 등
이런 분들은 KT 마케팅 거부의사 서명에 참여하심으로 1차 언론소비자 저항의 날에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언소주는 불매서명 명단을 11월 29일까지 1차로 마감하여 개인정보 처리 후 KT 본사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1차 언론소비자 저항의날 참여의사 서명하러 가기
http://bit.ly/vpidHn
아래 그림은 1차 언론소비자 저항의 날 서명사이트 화면 캡쳐한 것입니다. 그림은 서명페이지를 보여주기위해서 삽입한 것입니다.
그림을 다운로드해서 서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http://bit.ly/vpidHn 으로 가셔서 이름, 주소, 거부의사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언론소비자 여러분, 1차 언론소비자의 저항의 날에 적극 참여를 호소합니다.
첫댓글 파일을 받아야 하나요?
아닙니다. 서명 링크로 가셔서 입력하시면 됩니다.
참여하였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흑..벌써 다 해지해버려서...ㅜ.ㅜ...
대한민국 영원한 적 조중동 사라지는 날까지~~~
서명하고 왔습니다.
KT 양심도 없는 기업... 제가 장애인인데 복지 할인을 못 받고 있습니다... 다른 통신회사(SK,LG텔레콤)에선 다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는데 악덕기업 KT는 복지 할인을 받으면 114안내가 나가지 않는다며 협박아닌 협박을 하여 저같은 자영업자들은 복지 할인 혜택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분명 저희가게 이름앞으로 된 전화번호가 아니고 제 명의로 개통한 KT전화 인데 말입니다... 이런 어추구니 없는 악덕기업 KT 불매운동에 동참합니다...
보냈습니다..
화이팅합시다!!!!!!
당연히 참여 했습니다. 좋은일 하시는 언소주협 여러분 힘내십시요
서명했습니다~~!!
서명했습니다. 저는 ip tv와 인터넷을 끊기로 했습니다. 3년 약정인데 1년 조금 넘었네요. 위약금이 얼마냐~ 후덜덜. 하지만 까짓거 그런 쓰레기 같은 업체를 단죄하는데 위약금 따위가 대수겠습니까. 이참에 회사 동료들 모두 폰이든, 인터넷이든 다른 업체로 갈아타거나 아니면 계약 연장을 취소하라고 권할 참입니다. 국민들을 기만해선 안되는 거죠.
위약금은 다른 통신사로 전환하면서 보전받을 수 있습니다.^^
다녀왔습니다!~~
Kt약정기한이 얼마남지않아 반드시 바꿀것이다.
서명했습니다..
기왕에 kt복수노조가 하루빨리 총파업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