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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517號◀
▶▶▶ 카스日報文明九 ◀◀◀
신 축 년 辛 丑 年
檀紀 4354年 음력 10月 7 日
西紀 2021年 11月 11 木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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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적절한 빠른 대처를 해주는 문재인정부 입니다!
中國에서 1만8700t의 요소 輸出 절차가 진행됩니다
외교부는 "中國産 요소 수입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위해 다양한 채널로 中國 측과 소통한 결과, 우리 企業들의 기계약 물량 1만8700t에 대한 輸出 절차가 진행될 것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로남불>
#1. 13兆 vs 50兆
이재명 후보의 豫算 13조 전국민 재난지원금에는
금권선거라며 비난을 일삼던 국민의힘이
윤석열 후보 50兆짜리 손실보상에는
실천 방안을 찾겠다며 정반대의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13조와 50조
뭐가 더 크고 작은지 모르는 것도 아닐 테고
이 정도는 뻔뻔해야 국민의힘 들어가나 봐요.
🔵공수처장, '윤석열 표적수사' 비판에
"살아있는 권력 수사하는 기관이다"
-자알한다...공처수장-
'판사사찰 문건 의혹' 尹 추가 입건 "고심 끝 결정"
"이게 선거 개입" vs "독립적으로 수사하고 있다"
🔵조선일보가 8일 윤석열 후보가 인터뷰에서 “50조원을 들여 자영업자 피해를 전액 보상하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야말로 파격적인 약속이다. 하지만 기사에는 재원 조달 방법, 지원 대상 기준 등 구체적인 내용이 전혀 없다. 유력 대선 후보가 “50조 피해 보상”을 밝혔으면 재원 문제와 선정 기준 등을 하나하나 물어 기사화했어야 한다. 만약 답변이 부실하면 비중 있게 다루지 말아야 하는 게 저널리즘의 기본 원칙이다. 그런데 그런 것 하나 없이 1면 머리기사로 실었다. 무책임하기 짝이 없다.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尹 부산저축銀 수사', 대장동 수사서 규명할 쟁점이다"
법무부 장관은 8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검사 시절 수사에 참여한 2011년 부산저축은행 사건과 관련한 '봐주기 수사 의혹'에 대해 "대장동 수사에서 이 대목이 규명돼야 할 중요한 쟁점은 맞는다"고 밝혔다.
🔵"울산에 소유한 3만 5천여 평의 땅으로 1천 8백 배 시세차익을 얻었단 의혹이 제기된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민주당은 김 원내대표를 둘러싼 추가 비리 의혹 공개도 예고했습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에서는 손준성 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에 대하여 '판사사찰문건작성사건'과 관련하여 직권남용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공수처에
추가 고발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공수처는 이 사건 핵심관여자인 손준성 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에 대하여 유력 야권 대선 후보가 연루된 사건이라고 하여 정치적 고려를 하면서 좌고우면하지 말고 '법과 원칙'에 따라 정식으로 입건하여
철저히 수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대검이 윤석열 장모를 변호하기 위한 문건을 작성해 윤석열의 장모 변호사 측에 전달했다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이게 사실이라면 윤석열이 대검을 완전 사유화했다는 뜻이다.
검찰이 국힘당에 여권 사람들을 고발하도록 사주한 것도 문제이지만, 검찰이 윤석열의 장모 비리 혐의를 변호하기 위해 대응 문건을 장모 변호사에게 보내게 했다면 이는 국기문란 행위다.
만얀 대검이 윤석열 장모를 변호하기 위해 대응 문건을 만들어 장모 측 변호사에게 보낸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박근혜가 최순실에게 국가 정보를 제공한 국정농단과 하나도 다를 바 없다.
🔵박근혜 정부 뉴스테이 임대아파트(2015년) 사업, 8년 임대 후(2023년)민간 자유 분양, 5조원 수익 예상. 대장동보다 열배 넘게 민간에 돌아감. 관은 1조원을 출자하고도 겨우 176억 환수, 그런데 왜 대장동사업 폄훼할까?
🔵한국뉴스탐사&서울신문
20~60대 중반까지 홍준표 지지층이 오일째 국민의힘 탈당 줄잇고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에게는 서민층 고심탈당??
“60대&70대 노인의힘 당 탈당한다”…‘당심 지지’ 윤석열 선택에 2030 국민의힘 탈당 국민의힘 당을 탈출하고있다. 그런다고 민주당은 오해하지말라고 댓글이 달린 곳도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선거인단으로 참여했던 2030세대 청년 당원 약 2100명이 지난 주말 동안 탈당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윤석열 대선 후보가 선출된 이후 맞은 첫 주말 동안 청년들의 탈당 러쉬가 이어진 셈이다.
🔵대검 감찰부가 대검 대변인들의 휴대폰을 임의제출 받아 포렌식하자, 대검 출입기자단이 ‘언론자유 침해’라고 항의하며 검찰총장 앞을 1시간 가량 가로막고 ‘신체의 자유’를 침해했답니다.
휴대폰 안에 대검 대변인과 출입기자 사이의 '부적절한' 거래 관계를 입증할 자료들이 남아 있을까 걱정돼서 그랬겠죠.
저들은 대검 대변인이 찔끔찔끔 던져주는 ‘정보’를 받아 적는 게 ‘언론자유’인 줄 아나 봅니다.
남이 찔끔찔끔 던져주는 걸 받아 먹고 길들여지는 생명체에게는, '사람'이라는 이름이 어울리지 않습니다.
🔵"징계처분 취소소송 1심 판결문에 따르면 법원은 윤 후보가 검찰총장 재직 시절 위법하게 수집된 개인정보를 토대로 작성된 문건을 보고받은 뒤 이를 반부패·강력부 및 공공수사부에 전달하도록 지시해 검찰청공무원행동강령·국가공무원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가격이 저렴한 목전지를 돼지갈비에 섞어 ‘돼지갈비'라고 표시해 식품의 명칭을 사실과 다르게 광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명륜진사갈비'가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식품표시광고법’ 위반이라고 봤습니다.
🔵民心 잃은 與黨과 비전 없는 野黨, 이 불행한 구도는 몇몇 정치인의 잘못에만 기인하지 않는다. 정부·여당은 너무 잘하고 있는데 적폐세력만이 문제라고 믿는 한편의 사람들, 그 반대편에 민주당과 진보·노동 세력을 증오하는 사람들이 적대적 공존을 공고화시켜온 것이 더 큰 맥락이다.
🔵이력서가 필요 없는 연예인들도 학력위조 논문표절 지저분한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면 방송에서 퇴출되어 사라진 일이 수두룩 하다. 하지만 정치인들은 두리뭉실하게 변명하다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느냐로 둘러댄다. 국민의 힘 당 대선후보인 윤석열씨는 본인의 검찰권력 사유화와 고발사주 봐주기수사 범죄혐의를 받고 있다. 그의 부인 김건희씨는 쥴리논란과 함께 논문표절 10건이 넘게 학력과 근무 이력을 허위로 기재해 대학에 임용됐는데도 멀쩡하다. 이런 사람이 선거 운동을 하고 심지어 영부인을 꿈꾸는 대한민국의 슬픈 자화상이다.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후보자가 1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성남시장 재임 중 추진한 대장동 개발사업에 대해 “굉장히 잘못됐다”고 평가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대해서는 “부동산은 전혀 모르는 분”이라고 했다.
첫댓글 주요뉴스 스크랩 정리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