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91 오로라: 미군의 비밀 마하 5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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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91 오로라: 미군의 비밀 마하 5 비행기?

미군은 중국과 러시아가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경쟁하면서 수년 동안 극초음속 플랫폼에 대한 꿈을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몇 년 전에 마하 5 비행기가 이미 존재했는데 우리가 그것에 대해 전혀 몰랐던 걸까요? SR-91 오로라를 만나보세요.

알렉스 홀 링스

미군은 중국과 러시아가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경쟁하면서 수년 동안 극초음속 플랫폼에 대한 꿈을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몇 년 전에 마하 5 비행기가 이미 존재했는데 우리가 그것에 대해 전혀 몰랐던 걸까요? SR-91 오로라를 만나보세요: 

오로라 로 알려진 극초음속 항공기에 대한 소문은   1980년대부터 항공계에 퍼졌지만 이 삼각형 제트에 대한 증거는 여전히 희박합니다. 미국이 1980년대에 마하 5 이상의 항공기를 개발하고 운영했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까지 이를 비밀로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가능할까요? 진실은 실제로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조금 더 복잡할 수 있습니다.

여전히 일반적으로 "블랙 프로그램"이라고 불리는 미 국방부는 첨단 기술의 기밀 개발에 자금을 지원해 온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날 가장 비밀스러운 노력은  SAP (특별 접근 프로그램) 에 속하며  , 이는 최고 수준의 보안 허가를 받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정보 배포를 제한합니다. 일부 인정된 SAP도 완료 후 몇 년이 지나도 완전히 공개되지 않으며, 일부 SAP는 전혀 인정되지 않습니다.

역사적인 언론 보도, 기밀 해제 문서, 목격자 계정, U-2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포럼 게시물을 쏟아부은 후에,   미국이 비밀 극초음속 항공기를 운용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51구역의 거대한 격납고 문이 결코 어두워지지 않았다는 의미 입니다  .

대량 생산하고 전투 작전에 투입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성숙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술과 손에 닿을 수 있지만 경제적, 자원적, 경제적 측면에서 지속 가능하지 않은 최첨단 기술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지어 정치적인 입장에서도요.

간단히 말해서, 주머니에 있는 iPhone은 시장에 출시된 최신 휴대폰이라 할지라도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스마트폰 기술은 아닙니다. 그야말로 목표 가격대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한 기술이다. 실제 최신의 최고의 통신 기술은 의심할 여지 없이 기하급수적으로 더 많은 비용이 들고, 잠재적으로 신뢰할 수 없으며 심지어 마음을 사로잡을 수도 있습니다.

 항공기 프로그램은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20억 달러를 들여 놀라운 항공기를 제작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 하지만 이것이 반드시 다음 주에 생산 라인을 시작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기술 시연자, 프로토타입 및 이국적인 항공기의 소규모 배치 생산은 록히드 마틴의 팜데일 공장이나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Area 51과 같은 제한된 시설에서 흔한 것으로 여겨 질 뿐만 아니라  … 검증 가능한 사실  입니다  .

때로는 노력이 의도한 결과를 낳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때로는 너무 비싸거나 유지 관리가 너무 힘들어서 입맛에 안 맞을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미국의 비밀이 말 그대로 사막에 묻혀서 다시는 언급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SR-91 오로라(Aurora)는 항공 정찰에 대한 전략적 필요성에서 탄생했습니다.

역사상 가장 빠른 제트 추진 항공기인 록히드의 SR-71 블랙버드는 정찰 플랫폼으로 운용되는 동안 4,000개 이상의 미사일을 능가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한 번에 몇 시간 동안 마하 3 이상의 속도에 도달하고 유지할 수 있는 능력으로 인해 가장 진보된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이나 최고 비행 요격 전투기의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따라서 1980년대 후반에 공군이 엄청난 성공을 거둔(그리고 똑같이 비싼) SR-71을 퇴역시키기로 결정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순히 미국이 이미 훨씬 더 빠르고 더 높은 비행 대체품을 작업 중에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  했습니다 .

그 가정에는 장점이 없었습니다. 미 국방부와 의회의 비밀 홀에서는 블랙버드 교체에 관해 많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이제 수십 년이 지난 지금,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이 가상의 내러티브를 중심으로 너무 본질적으로 왜곡되어 오로라 뒤에 숨은 진실을 조사하려고 시도하면 필연적으로 지금까지 계속될 수 있는 일부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수많은 다른 실제 또는 상상의 기밀 프로그램에 대한 참조의 구불구불한 복도를 따라가게 될 것입니다.  낮.

결국 오로라(Aurora)는  현대 극초음속 무기 경쟁이 시작되기 전에 회사가 크게 선전했던 록히드 마틴의 자체 SR-72 프로그램  에 대한 보고를 연상시키는  삼각형 극초음속 항공기라는 소문이 항상 돌았습니다.

당시 위성은 이미 정보 수집에 매우 유용하다는 것이 입증되었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필요하듯이 SR-7,1이 퇴역한 후에도 공중 정찰에 대한 필요성은 여전히 ​​남아 있었습니다. 실제로 SR-71은  국가의 정찰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1990년대에 한동안 퇴역하지 않았습니다 . 많은 사람들의 생각에는 공군이 이미 준비를 마친 가치 있는 후계자가 없이는 SR-71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어느 정도 옳았을 수도 있습니다.

기술 시연자로서 SR-91 Aurora의 증거

 종종 오로라와 관련된 기간 동안 매우 빠른 항공기가 테스트를 거쳤다는 것을 암시하는 몇 가지 증거가 있습니다 . 

1992년 4월에 두 차례(각각 5일과 22일) 스티브 더글라스라는 기자가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군용 항공기 채널을 모니터링하던 중 매우 특이한 무선 대화를 포착했습니다. Douglass에 따르면 "Gaspipe"라는 콜사인이 붙은 항공기는 인근 Edwards 공군 기지의 항공 교통 관제사와 조율 중이었고 그가 들은 바에 따르면 제트기는 극도의 고도 와  속도 로 비행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당신은 6만 7,000피트, 81마일 밖에 있습니다."라고 관제사는 조종사들에게 말한 후 잠시 후 계속했습니다. “밖으로 70마일, 3만 6천 명이요. 글라이드 슬로프 위.”

67,000피트 상공에서 접근하면 SR-71과 U-2를 제외한 미국의 고정익 자산이 거의 모두 제거되었습니다. 둘 다 Douglass가 무선 전송을 녹음한 날 비행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Longtime  Aviation Week 및 Space Technology 편집자 William B. Scott은 2010년 Smithsonian Magazine  에 실린 Douglass의 녹음을 분석한   후 그것이 실제로 진짜라고 확신했습니다. 이는 공군이   1992년에 Edwards에 비밀리에 착륙한 우주 왕복선에 대해 공군이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Gaspipe " ” 일종의 고속 분류 항공기 여야했습니다.

1992년 8월, 국방 잡지인  Jane's Defense Weekly 의 Bill Sweetman과 다른 사람들은 미국 지질 조사국(United States Geological Survey)의 지진학자들이 캘리포니아 남부의 샌 가브리엘 밸리(San Gabriel Valley) 근처에서 음파와 일치하는 진동을 기록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고고도 초음속 항공기에서 굉음이 납니다. 특히 이러한 사건은 항상 목요일 오전 7시에 열렸지만 Douglass의 녹음된 라디오 채팅은 일요일과 수요일에 나왔습니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이 일반적으로 북동쪽 방향으로 음속의 여러 배 속도로 대기를 통과하여 이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라고 Caltech의 미국 지질 조사국 지진학자인 Jim Mori가 1992년 LA Times에 말했습니다  .

Sweetman은 보고된 음파 붐의 특성이 미국 격납고에 있는 알려진 항공기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어떤 항공기보다도 속도가 너무 빠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Sweetman은 소닉 붐이 일반적으로  Area 51 로 알려진 Groom Lake에서 테스트 중인 기밀 항공기에서 발생했을 수 있다고 믿었 지만 당시 공군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Jane의 보고서가 나오기 불과 한 달 전, 또 다른 평판이 좋은 항공 매체인  Aviation Week and Space Technology 도 F-117 나이트호크 두 대와 KC-135 한 대가 대형을 이루어 비행하는 다이아몬드 모양의 조명을 갖춘 특이한 항공기를 목격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캘리포니아 북부 빌 공군기지 근처에서 급유 중인 유조선. Aviation Week 의 목격자 보고에 따르면  , 특이한 항공기는 편대에 합류한 후 재빨리 외부 조명을 끄고, 엔진에서   '공기가 큰 튜브를 통해 돌진하는' 것을 연상시키는 뚜렷한 소리를 냈습니다 . Beale 공군 기지는 San Gabriel Valley(로스앤젤레스 근처)에서 꽤 북쪽에 있지만 Groom Lake에서 여전히 약 320마일 떨어져 있으며 마하 5로 커버하는 데 약 5분이 걸립니다.

오로라와 관련된 다른 보고서에는 "줄에 걸린 도넛"이라고 불리는 특이한 비행운 사진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증기 흔적의 특이한 모양으로 인해 오로라가 고급 펄스 폭발 엔진일 수 있다고 가정되었지만 그 개념은 정밀하게 조사되지 않았습니다. 2008년에 공군 연구소는 각각 초당 20회 발사되는 4개의 서로 다른 PDE 파이프로 구성된 엔진으로 시속 120마일에 불과한 최초의 (알려진) PDE 항공기를 제작  하고 비행  했습니다  . 아이러니하게도 그 항공기의 이름은 ' 보레알리스(Borealis )'였습니다.

극초음속의  속도를 달성하려면  유사한 PDE가 문자 그대로 초당 수천 번 발사해야 하므로 모든 종류의 "도넛" 사이의 거리가 너무 작아서 지상에서 볼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전 기사 에서 PDE 기술에 대해 더 자세히 논의했습니다  .) 대신, 오로라나 이와 유사한 것이  존재한다면 1992년 워싱턴 포스트   에서 Sweetman이 가정한 것처럼 액체-메탄 복합 사이클 램제트 또는 스크램제트가  훨씬 더 실행 가능했을 것입니다. .

보고서는 오로라가 나중에 운용 항공기의 기초가 될 수 있는 극초음속 기술 실증기를 배치하기 위한 프로그램이었을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그러나 오로라와 관련된 최초의 목격 사례는 약 3년 전에 완전히 다른 대륙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운용 항공기로서 SR-91 오로라의 증거

현재 악명 높은 51구역 근처에서 고속 항공기가 테스트 중인 것으로 보이는 1992년 보고서는 엉클 샘이 그룸 레이크에서 뭔가 이국적인 것을 날아갔다는 합리적인 결론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1989년부터 영국에서 일련의 목격담은 매우 다른 이야기를 제시했습니다. 이 보고서가 믿어진다면, 1992년 미국의 목격은  테스트 중인 새로운 항공기가  전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대중의 눈에 보이지 않는 작전 항공기 의 비행이었습니다  .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목격담은 1989년 8월 스코틀랜드의 석유 탐사 엔지니어 크리스 깁슨(Chris Gibson)이 이등변 삼각형 모양의 항공기가 F-111 두 대와 편대를 이루어 비행하고 KC-135에서 급유를 받는 것을 목격했다고 보고한 것입니다. 북해의 석유 굴착 장치. Gibson은 단순한 항공광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멀리서 항공기를 식별하는 데 능숙한 훈련된 비행장 관찰자였습니다.

“저는 이 항공기가 뭔가 '엉뚱한' 항공기라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없었습니다. 나는 1~2분 동안 대형을 지켜본 후 Graeme과 함께 다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라고 Gibson은 나중에 Discovery Channel에 말했습니다.

“ 당시 나는 항공기 인식 매뉴얼을 작성하고 있었고 서류 가방에 덴마크의 Luftmelderkorpset Flykendingsbog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지금까지 제작된 최고의 항공기 인식 도서일 것입니다. 쭉 살펴봤는데 일치하는 게 하나도 없었어요. 그런 다음 나는 내가 본 것을 스케치하여 ROC(Royal Observer Corps)의 그룹 책임자이자 표창 팀의 일원이었던 Peter Edwards에게 보냈습니다. “

약 8년 후인 1997년, 영국의 항공 잡지  Airforces Monthly는  기사에서 Astra(고급 스텔스 정찰 항공기 또는 AV-6)라고도 불리는 미국의 오로라 항공기가 실제로 이륙 중에 추락했다고 주장하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1994년 9월 26일 영국 에임즈베리의 보스콤 다운 비행장에서 23번 활주로에서.

월간 공군(Airforces Monthly)  편집자 데이비드 올리버(David Oliver)는 왕립 공군 내 익명의 소식통과 마찬가지로 익명의 목격자들을 인용하면서 이 이야기를 조사하는 데 2년이 걸렸다고 주장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 정예 항공특공대(SAS) 소속 조종사들이 곧 현장에 도착했고 항공기는 방수포로 덮여 있었다.

이틀 후인 9월 28일, 미국의 C-5 화물기가 보스콤 다운에 도착하여 격납고에 덮어 보관되어 있던 잔해를 미국으로 운반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사건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 영국 국방부와 미국 국방부는 모두 허구라고 일축했다.

SR-91: 돈을 쫓고(그리고 소문을 없애기)

오로라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는 언제나 돈 문제로 귀결됩니다. 미군은 세계에서 가장 큰 예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가장 큰 의무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군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유럽 방어에 중요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또한 전 세계 운송 항로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제공하고 잠재적인 적에 대한 억제력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해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국방부 금고에 막대한 돈을 끌어와도 돈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

지부는 현재의 의무를 이행하는 동시에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과제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타협해야 합니다. 종종 해군 수상 함대의 일부를 매각하거나 공군에 압력을 가하는 것과 같은 어렵고 심지어 인기 없는 결정을 내리기도  합니다  . 운영 비용이 더 많이 드는 최신 스텔스 제트기 대신 새로운 4세대 전투기( 예: F-15EX ) 를 구입합니다 . 공개적으로 공개 되거나  비밀스러운 회계 항목  에서 수십억 달러를 빼내려면  누군가가  알아차릴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알아차렸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인터넷이 잘못된 것을 알아차린 것 같습니다.

오로라 온라인에 대해 찾을 수 있는 가장 일반적으로 인용되는 사실 중 하나는 1987 회계연도 지출을 예상하는 1985년 문서에서 이 프로그램이 분류된 항공기 그룹 생산을 위한 4억 5500만 달러의 품목으로 공개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이 이야기는 1990년 Aviation Week 에 의해 깨졌습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를 반복하는 매체에 연결된 긴 인용문을 파헤쳐 본 후에는 이것이 완전히 정확한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원래  Aviation Week  스토리는 온라인에서 호스팅되지 않지만, 이 숫자를 가장 초기에 호스팅된 소스로 추적하면 대부분의 매체에서 검정색 배경에 청록색 텍스트로 된 "Aurora 타임라인" 페이지 목록과 관련된 개발 내용을 인용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로라 프로그램 주장. 해당 페이지는 2009년에 삭제되었지만 여전히  인터넷 아카이브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1985년 예산 폭로는  실제로 현실 이었습니다 . 자주 인용되는 Aviation Week 기사가 나오기 5년 전에  LA Times  와  South Florida Sun-Sentinel  이라는 최소 두 곳의 매체에서 1985년 예산 제안에 오로라가 포함된 사실을 실시간으로 다루었습니다  . 이 당시 보고에 따르면(원본 국방부 문서를 찾을 수 없었기 때문에) "오로라"와 관련된 금액은 4억 5500만 달러보다 훨씬 더 높았습니다.

“'조달 프로그램'이라는 제목의 문서에는 국방부가 올 10월 시작되는 1986 회계연도에 오로라에 8천만 달러, 1987 회계연도에 23억 달러를 지출할 계획임을 나타냅니다.”

" 오로라 프로그램에 스텔스 폭격기 또는 전투기가 포함될 수 있음: 국방 문서에 비밀 비행기가 나와 있음 " 작성자: Ralph Vartabedian, Los Angeles Times — 1985년 2월 9일

Sun  -Sentinel은  이러한 수치를 확증하면서 국방부가 당시 B-2 Spirit보다 훨씬 더 많은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되는 비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비용은 연간 9억 달러에서 10억 달러 사이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에는 더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Aurora는 조달 프로그램 문서에 값비싼 품목으로 등장했지만 문서  자체는  단지 제안에 불과했습니다. 이듬해 1987회계연도 국방수권법(국방예산)이 의회에 제출되어 표결에 들어갔을 때 오로라와 수십억 달러의 지출은 모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즉, 오로라(Aurora)는 어떤 일이 있었든 한 푼도 받지 못한 것 같습니다.

오로라 라인 아이템에 대한 진실은 F-117 나이트호크의 개발을 감독했던 록히드의 전설적인 스컹크 웍스(Skunk Works)의 전 대표였던 벤 리치(Ben Rich)가 자신의 책인 스컹크 웍스: 내 세월의 개인적인 회고록을 출판한 1994년에 밝혀진 것으로 보입니다.  록히드의 .

Rich에 따르면 악명 높은 "Aurora" 라인 항목은 실제로 Northrop이 최종적으로 우승한 미국의 스텔스 폭격기 경쟁에 자금을 지원한 것이었습니다.

Rich는 (공동 저자인 Leo Janos와 함께) "미국 최초의 극초음속 비행기를 만드는 것이 Skunk Works에 할당된 일급 비밀 프로젝트라는 소문이 돌았습니다."라고 썼습니다.

“Aurora가 B-2 경쟁 자금의 코드명임에도 불구하고 그 이야기는 오늘날까지 지속됩니다. 언론에서 내 말을 믿을 사람은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극초음속 비행기에 대한 코드명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B-2 스피릿 생산을 추진하기 위한 의회의 승인은 1987년에 이루어졌으며, 이는 리치의 감정을 입증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돈이 경쟁을 위한 것일 것 같지는 않습니다. B-2 조달에 관한 정부회계청의 1995년 보고서 에 따르면   , B-2 프로그램의 우선순위가 변경된 것은 바로 이 시기였습니다.

"거의 동시에 B-2의 임무 강조점은 주로 핵무기를 전달할 수 있는 전략 폭격기에서 정밀 유도 탄약을 전달할 수 있는 재래식 폭격기로 변경되었습니다."

“ B-2 BOMBER: 비용, 개발 및 생산 현황 ,” 미국 정부 회계국 – 1995년 8월 4일

1987년 예산에는 궁극적으로 오로라가 포함되지 않았고 전체 예산에 23억 달러가 단순히 다른 프로그램으로 이전되거나 여러 프로그램에 걸쳐 분배되었음을 나타내지 않았기 때문에 비용이 예상되었지만 대체로 해결된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 정도의 두통도 없이. 동일한 1995년 문서에 따르면 B-2가 1997년까지 운용 준비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긴급한 우려가 있었으며 이러한 강조점의 변화가 문제 중 하나로 언급되었습니다.

“테스트 진행이 계획보다 느려졌습니다. 테스트 프로그램은 1997년 7월에 완료될 예정이지만 완료될 테스트와 테스트 완료에 필요한 시간을 분석한 결과 1997년 7월까지 완료하는 것이 낙관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B-2 임무에 대한 강조가 핵에서 재래식으로 바뀌면서 정밀 재래식 무기를 B-2 항공기에 통합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습니다."

“ B-2 BOMBER: 비용, 개발 및 생산 현황 ,” 미국 정부 회계국 – 1995년 8월 4일

이것은 1985년 문서의 오로라 항목이 B-2의 역할 변경에 대한 우려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기에 충분하지 않지만, 기밀로 분류된 극초음속 공격이나 정찰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 같은 이름의 항공기.

그렇다면 SR-91 오로라는 진짜였나요? 음… 복잡해요

 미국이 1980년대나 90년대에 "Aurora"라는 이름이나 다른 이름으로 극초음속 정찰 또는 공격 항공기를 운용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 미국이 오랫동안 오로라 프로젝트와 관련된 첨단 추진 시스템에 막대한 투자를 계속해 온 것은 분명합니다. 초음속 연소 램제트 또는  스크램제트 는 일반적으로 오로라와 관련된 엔진 시스템이지만 이러한 시스템이 1980년대 항공기 운용에 충분히 성숙했다면   미국이 문자 그대로 극초음속 미사일을 위한 스크램제트 개발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잠재적 으로 2016년부터 드론 애플리케이션이 도입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마하 5, 6, 8(일반적으로 모든 속도는 오로라에 기인함)을 초과하는 속도로 항공기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작동 추진 시스템을 사용하면 공군이 항공기 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계속했을 것 같지 않습니다. 펄스 폭발(Pulse Detonation) 또는 회전 폭발(Rotating Detonation) 엔진과 같은 다른 이국적인 고속 추진 시스템. 바로  이번 주에 공군은 미국의 차세대 전투기를 위한 더욱 강력하고 효율적인 엔진 개발을 위해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부터 프랫 앤 휘트니(Pratt & Whitney)에 이르는 기업과 약 50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가지고 놀 수 있는 돈이 많다고 해도 미국이  오리지널  탑건이 여전히 극장에서 상영 중이었을  때 이미 운영하고 있던 시스템보다  덜 발전된 기술에 수십억 달러를 계속 투자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그리고 이것은 꽤 큰  일이지만 …

 기술 실증기를 생산하는 개발 프로그램과 운용에 투입되는 항공기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 이러한 구별은 2020년 공군 획득, 기술 및 물류 차관인 윌 로퍼(Will Roper)가 언론에 미국이 이미 항공과 연결된 "실제 세계에서 본격적인 비행 시연기"를 구축하고 테스트했다고 말하면서 강조되었습니다. Force의  차세대 공중 우위(NGAD)  프로그램. 많은 언론에서는 전투기 자체가 개발 성숙도에 도달했음을 의미하는 것처럼 보도했지만 시연자는  시스템 기능 만 시연   하면 됩니다  . 생산 플랫폼과 유사할 필요는 없습니다.

Tyler Rogoway가 온라인 국방 간행물인 The War Zone 에서 지적했듯이  Northrop의 Tacit Blue 스텔스 기술 ​​시연기는 B-2 Spirit의 저관측 능력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들을 겉으로만 보면 그들이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결코 알 수 없을 것입니다.

즉, 오로라가 어떤 종류의 극초음속 항공기로 작동했을 가능성은 전혀 없어 보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양한 실험용 항공기, 프로토타입, 기술 시연대가 바람에 휘몰아치는 활주로에서 작동하지 않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신랑 호수(Groom Lake)에서 발견되었으며 미국 남서부 하늘에서 발견되었습니다. 1980년대에도 냉전은 여전히 ​​건재했고, 미국은 여전히 ​​미래 지향적인 국방 프로그램에 자금을 쏟아부고 있었습니다.

앞서 언급한 Tacit Blue는 최종 비행 후 거의 10년이 지나서야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보잉의 외계인처럼 생긴 Bird of Prey 기술 시연기는 공개되기 7년 전 51구역 상공을 비행하고 있었습니다. 단일 프로토타입만 있을 정도로 희귀한 이국적인 항공기가 수십 년 동안 Groom Lake 주변에서 첨단 추진 장치부터 새로운 스텔스 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스템을 테스트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51구역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다수의 항공기가 있는 곳이라는 소문이 널리 퍼졌습니다. 일부 항공기는 격납고 공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일부 항공기는 보관 공간이 제한될 때 문자 그대로 사막에 묻혀  기밀 해제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1985년 초에 "Aurora"라는 이름의 미국 극초음속 항공기가 널리 퍼졌다는 이야기를 통해 Chris Gibson이 4년 후 북해 상공을 비행하는 실제 거래를 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  또는 몇 달 전에 대중에게 공개되어 앞으로 몇 년 동안 널리 오해를 받았던 F-117이 그가 발견한 검은 삼각형일 수도 있다고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 B-2 Spirit은 Gibson이 목격되기 불과 ​​한 달 전에 첫 비행을 했기 때문에  대서양  을  횡단  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 심지어 물류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오로라 " 라는 단어에 대한 열광은  미국 상공에서, 그리고 결국 다른 곳에서도 테스트 중인 다양한 특이한 항공기의 목격을 일괄적으로 포괄하는 단일 용어를 제공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깁슨이 1992년까지 목격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오로라 라고 불리는 극초음속 항공기의 전설은 단지  전설일 가능성이 높지만, 이와 관련된 목격, 포함되었다고 주장되는 이국적인 기술 또는 그러한 프로그램을 둘러싼 비밀도 허구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  .

오로라는 실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룸 레이크(Groom Lake)의 모래 속에 묻혀 있는 어딘가에 더 큰 비밀이 공개되기를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Alex Hollings는 작가이자 아빠이며 외교 정책 및 국방 기술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해병 퇴역 군인입니다. 그는 Southern New Hampshire University에서 커뮤니케이션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Framingham State University에서 기업 및 조직 커뮤니케이션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것은 Sandboxx에서 처음 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