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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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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폰 앨범 가을의 경춘선숲길
스위트리 추천 0 조회 49 22.11.24 17:3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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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4 17:43

    첫댓글 아~~사진을 넘 잘찍었어요
    저도 지난주 다녀왔는데요

  • 작성자 22.11.24 20:15

    광명화 선배님께서도
    다녀 가셨군요..
    경춘선 숲길을
    다 걷지는 못 하고
    일부 구간만
    걸었습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11.24 17:44

    경춘선 숲길
    다녀오셨군요.
    저는 여름에
    다녀왔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2.11.24 21:05

    경춘선 숲길을
    다 걷지는 않고
    일부구간을
    다녀 왔어요..
    여름에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 22.11.24 17:46

    옛 경춘선이 맞네요 추억이 아른거립니다
    잘다녀오셨어요 정말 낭만적인 코스....
    저런 광경을 보면 문득 나도 좀더 젊엇으면 합나다 하하

  • 작성자 22.11.24 21:08

    옛 경춘선이 맞습니다..
    젊었을때는
    낭만이 있는
    열차이었습니다..

    저도 젊었을적에
    시절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그럴리는 절대 없겠지요~ㅋㅋ

  • 22.11.24 20:21

    내두 자주 걷는곳인디~~
    음~~

  • 작성자 22.11.24 21:09

    천화대님도
    자주 걷는 곳이군요..
    서로 같은날
    같은 장소를
    걸었을수도
    있었네요~~

  • 22.11.24 21:11

    @스위트리 어느날은 지나치기도 했을듯~~^^

  • 작성자 22.11.24 21:14

    @천화대 그랬겠지요~~

  • 22.11.24 21:15

    @스위트리 아휴~~선배님
    지가 ~

  • 작성자 22.11.24 21:17

    @천화대

  • 22.11.24 21:18

    @스위트리

  • 22.11.24 21:53

    가끔은 가서 걸어봤던
    경춘선 숲길이 운치있네요
    경춘철교도 건너오기도
    햇어요
    옛추억이 묻어나는곳이예요~

  • 작성자 22.11.24 22:07

    레지나방장님은
    여러번 다녀 가셨을겁니다..
    경춘철교는
    역사적인 곳입니다..

    미류나무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운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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