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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해서 같이 첨부하는... 예전에 썼던 추천글들!
게- 하-
스샷에서도 보이듯이 나는 선호하는 영화에
"로맨스" 라는 장르는 들어가지도 않는...
엄청난 로맨스 쏘쏘러야 ㅋㅋㅋ😂
그저 스릴러나 공포영화에 나오는 로맨스만으로 충분한...
그런 사람인데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대부분 로맨스 영화 추천글들이 많길래
나는 내 취향 넷플릭스에서 볼 것들 추천글을 써봐~
<영화>
인비저블맨 ★★★★★
개봉했을 당시 극장에서 진짜 재밌게 봤던 영화였는데
넷플에 들어왔더라!
개인적으로 사운드 크게 하고 보는걸 추천해
무서운 장면은 딱히 없고 엄청난 스릴을 선사해줬던 영화~
엠마 ★★★★
이건 로맨스일텐데 왜? 싶겠지만... 난 너무 좋았던 영화야
제인 오스틴 소설이 원작이고
나는 로맨스보다는 드라마적 장르로 느껴져서 써봤어!
엠마가 진짜 너무 사랑스럽고 영화가 너무 아기자기해서 예뻐
그 시대 복식과 인테리어들 보는 재미도 너무 쏠쏠해
근데 남주들은 다 떼잉 ㅉㅉ임 ㅋ
에이리언2 ★★★★
우리나라에서는 특이하게 에이리언2가 1보다
먼저 개봉됐었다고 하지?
근데 그만큼 2가 진짜 대박이긴 했어 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저 시절에 이렇게 말도 안되는 영화가 나왔다는 것 부터
너무 신기하고 리플리 진짜 존멋이야!
개인적으로 1 안보고 2만 봐도 내용 이해 가능하고
난 1이 지루했어서 2만 추천해! 그리고 어차피 넷플은 1이 없음 ㅎ...
맨 인 더 다크 ★★★★☆
개인적 재미로는 별 5개였지만 조금 거북한 장면이 있어
그래서 별 반개 뺐어!
그 장면만 제외한다면 진짜 미친듯이 쫄렸던 영화야 ㅠㅠ
악마의 씨 ★★★☆
오컬트 물의 거의 조상님 같은 영화라고 해야되나 ㅋㅋㅋ
보면서 영화가 이러니깐 지금까지도 화자되는구나 싶었어
보는 내내 너무 열 받았다 진짜...
초반까진 지루한데 이게 왜? 싶었는데
영화 중반부 접어들면서부터 진짜 영화에 빨려들어가.
프레스티지 ★★★★
역시 미친 재미를 선사하는 놀란의 영화...
막이슈에서도 꽤 자주 소개되는 영화들 중 하나야!
늘 그렇듯 엔딩에서 완벽하게 정리되고
내 무릎을 겁나 치게 만드는 놀란표 영화... 꼭 보시길...
레베카 ★★★
원작 레베카, 뮤지컬 레베카 그 어떤 것도 보지 않았고
딱 얘만 봤는데 난 나쁘지 않았어~
원작 본 사람들의 평가는 다르긴 했지만 난 그냥저냥 재밌었음.
다른 것 보다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 영화야!
맹크 ★★★★
흑백영화라 답답할 수 있어서 별 하나 뺐어!
진짜 넷플릭스였기 때문에 만들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든 영화야.
줄거리에 써있는 "시민 케인" 이라는 영화를 보고 본다면
훨씬 좋겠지만 안 보고 봐도 무방해~
게리 올드만의 연기 진짜 걍 돌아버렸어. 미쳐버림.
저 시대의 그 필름 재질까지 고대로 표현한 미친 영화야.
반도 ★★★
부산행에 비하면 정말 너무 아쉬운 영화였지만
사람들의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저평가 받은 영화라고 생각해.
개인적으로 나도 극장에서 돈 내고 본건 쫌 아까웠지만
넷플로 보기에는 나쁘지 않은 영화라 생각!
그리고 일단 강동원이 멋진 비쥬얼로 나오잖아요^^
하우스 오브 왁스 ★★★☆
귀신은 나오지 않아서 가볍게 볼 수 있었던 영화야!
평들에 비해 나한테는 조금 아쉬웠는데
후반부 쯤 나오는 장면들이 너무 인상깊기는 했어! 대박이었어.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영화~
호스텔 ★★★☆
쏘우와 더불어 고어영화 언급 자주 되는 호스텔
쏘우보다도 더 잔인하다는 얘기만 주어듣고 무서워서 안 보다
용기내서 봤는데 그렇게 잔인하진 않았어 (내 기준)
영화 나온 시대가 있어서 아무래도 불편한 장면들이 많겠지만
고어영화로만 놓고 보기엔 굉장한 수작이라고 생각해
왼편 마지막 집 ★★★
아마 얘는 원작 리메이크일거야!
원작을 안봐서 모르긴 하지만 꽤나 통쾌한 복수극이야
잔인한 장면...도 몇 개 있었던 것 같은데
킬링타임용 정도로 나쁘지 않은 영화
그린 인페르노 ★★★☆
개인적으로 나는 좋아하는 영화야.
영화에서 주고자 하는 메세지가 어느정도 내 생각하고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가?
보고 나서 여운이 꽤 깊었던 영화였어.
진짜 잔인한 장면은 내 기준 한 번 뿐이었다.
캐빈 인 더 우즈 ★★★★
B급 감성 물씬 흐르는 영화 ㅋㅋㅋ 존잼이었음
마지막에 괴물들로 난장판 나는 그 영화가 바로 얘야!
맨날 후반부만 언급되서 이 영화 처음 볼 때
초 중반부는 완전 초면이라 그것도 뭔가 웃겼어 ㅋㅋㅋ
마지막에 나오는 괴물들이 어느 영화에 나오는건지
맞추는 재미도 쏠쏠하다~
유죄 ★★★★★
얘들아 나 진짜 넷플 본다면 이거 제발 꼭 봐.
막이슈에 추천글 쓰고싶을 정도로 너무 인상깊은 영화였어
인도 미투를 주제로 한 영화인데....
보면서 진짜 엄청 울면서 봤다 ㅠㅠ 진짜 제발 봐줘...
너무 현실반영 잘 되있는 영화야.
밤쉘이 방송계를 다뤘다면 얘는 대학을 다뤄.
나의 집으로 ★★★
줄거리 보면 대충 내용이 짐작가겠지만...
저 광기가 진짴ㅋㅋㅋ 나름 나쁘지 않앗던 영화야.
연출이나 인물에 대한 설정이 많이 아쉽긴 해
프랙처드 ★★★☆
약간 정신없이 관객을 홀리다가 결말로 빵!
터뜨리는 영화.
사냥의 시간 ★★★★
얘도 평이 워낙에 극단적으로 갈리는 영화였지만
나한테는 개인적으로 호인 영화였어
영화 보는 내내 사운드가 너무 대박이라 극장 개봉 못한게
너무 아쉽다는 생각 드는 영화였고
대체 이유는 모르겠는데 중2병 같은 느낌의 사냥꾼이...
난 왜 이렇게 쫄리는건지 참... 암튼 난 추천하는 영화야~
퍼펙션 ★★★☆
뭘 표현하고 싶은지는 확실히 알겠는데
그 과정이 조금 극단적이라고 생각되는 영화였어~
크게 나쁜 영화는 아니고 되려 통쾌한 영화!
그 남자의 집 ★★★★
내가 올 해 나온 모든 넷플 오리지널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올 해 본 넷플 오리지널 중에 제일 좋았던 영화야.
영화 스포때문에 내가 하고싶은 말들을 하나도 못하는게
너무 답답하지만 ㅠㅠ 아무튼 너무 좋았던 영화.
묘하게 기괴하게 호러스러운 느낌도 좋았다 ㅠㅠ
녹터널 애니멀스 ★★★★
영화 마지막 수잔의 표정 = 영화를 본 내 표정
진짜 나도 영화속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의 영화였고
이 영화가 톰 포드가 감독한 영화야.
그래서 영화가 약간 패셔너블함ㅋㅋㅋ 감각적이야 뭔갘ㅋㅋㅋ
레볼루셔너리 로드 ★★★★☆
영화 보는 내내 약간 뭐랄까... 내가 저 부부의 자식이 된 기분?
으로 보게되는 영화야. 진짜 기빨려서 별 빼버림...
쭉빵에서 제일 많이 보인 평은
"타이타닉 커플이 실제로 결혼했다면 현실판"
이건데 진짜...
이건 보면서 뭐 비혼결심 이딴 생각도 안들어. 너무 기빨림.
근데 영화는 또 오지게 잘만들었어요...
살육 호텔 ★★
줄거리만 보고 소재 내가 좋아할st라서 알림받기까지 했는데
결과는 굉장히 실망이었습니다 ㅎㅎ
킬링타임의 킬링타임으로 소재 하나만 보고 볼 영화...
근데 그 소재도 딱히 잘 살리지도 못했어...
왜 봤냐고? 그러게...
라이트 하우스 ★★★★
넷플이 라이트 하우스를 갖고있는건 정말 친찬해야됨.
얘도 흑백영화라 흑백영화 싫어하면 답답할 수 있는 영화야.
그런데 이건 흑백영화라 더 그 광기가 느껴지는 영화임 ㅠㅠ
로버트 패티슨이 연기를 이렇게 잘했나?
처음 느꼈던 영화였고 그 광기가 너무 잘 표현되서
나도 미치는 기분...
인턴 ★★★★
나는 개인적으로 엄청 힐링하면서 봤던 영화.
늙은 사람의 연륜이란 저런건가? 싶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랑 비슷한 감정을 느끼면서 봤던 영화
밤이 온다 ★★★
액션 하나만큼은 정말 끝장나는 영화임ㅋㅋㅋ
진짜 볼거라곤 액션뿐, 근데 그 액션씬들이 다 오짐
나름 시간 투자해서 볼만 하다 액션 러버들아~
참고로 120분 중 절반 넘게가 피튀겼던걸로 기억 ㅎㅎ
오페라의 유령 ★★★★★
이거 12월 31일인가에 내려간다고 알고있으니 빨리 봐
영화 아니고 찐 오페라 공연이야 ㅠㅠ
예전에 유튜브에서 뭐 특별 무료 라이브 해줬을 때도 봤고
넷플에 올라왔을 때도 한 번 더 봤을 정도로 내 최애
천일의 스캔들 ★★★
역사 시간에 한 번 쯤은 들어봤을
헨리 8세와 앤 볼린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야.
나는 그 시대 복식+악세사리들 보는 재미로 봤었고
캐스팅도 화려해서 봤어!
헨리 8세 관련 역사는 내가 그다지 좋아하는 부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재밌게 잘 봤다. 어딘가 쫌 아쉬깁 하지만...
너브 ★★★★
엠마 로버츠 굉장히 좋아하는데 엠마가 나오길래 봤어!
아무 기대 없고 엠마 나오는 것 중 줄거리가 가장 내스탈이라
본건데 너무 재밌게 잘 봤던 영화야~
내가 본 엠마 나온 영화 중 남주 얼굴이 제일 나았던 영화기도..
브레슬라우의 처형 ★★★
조금은 생소할 수도 있는 폴란드 영화야!
얘는 영화 보다가 상상 이상으로 수위가 쎄서 놀랐던 영화...
나한테는 못 볼 정도의 수위가 아니라 괜찮긴 했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싶었어 ㅠㅠ
영화 보면서 쫌 씁쓸하기도 하고 결말은 통쾌하면서 슬프고...
처음엔 그냥 마냥 잔인한 영화인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
작은 아씨들 ★★★★★
올 해 개봉한 최신 작은 아씨들이 넷플에 왔어요~
작은 아씨들은 소설도 너무 좋아했어서 영화도 재밌게 봤어
티모시가 조금 길티긴 함 ㅎ
이 영화 보고 나서 계속 조의 결혼상대에 대해
쭉빵인들과 겁나 토론했었음 나 ㅋㅋㅋ...
로맨스 싫어한다면서 조금 과몰입을 했었지... 찡긋...
익스트랙션 ★★★☆
뭐... 넷플에서 워나 광고도 했었고
실제로 성적도 좋았어서 아마 본 사람들은 다 봤을 영화
액션 씬은 내 생각보다 별로 안나와서 많이 아쉬웠고
그냥 저냥 볼만했던 영화.
근데 이게 그렇게까지 히트 칠 이유가 뭐지? 싶었어 난 ㅎㅎ
올드 가드 ★★★☆
쭉빵에서도 인기 진짜 많았던 영화지~
샤를리즈 테론이 멋지게 나온다길래 나도 봤는데
배우가 멋진건 멋진거지만 영화 자체가 그렇게
와 대박... 하지는 않았어 ㅠㅠ
머더 미스터리 ★★★
정말 시작부터 끝까지 오디오가 1도 안비는 영화
나 살면서 이렇게 시끄러운 영화는 처음 봄 ㅋㅋㅋㅋㅋ
본 사람들은 뭔 소린지 알거야 ㅠㅠ
그냥 진짜 이것도 킬링타임용으로 딱인 영화였어
적당히 유머코드도 나랑은 잘 맞았고~
마 ★★★
약간 저런 류의 줄거리를 가진 영화들이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스토리를 가진 영화
비치 ★★★☆
영 레오가 나오는 영화 ㅋㅋㅋㅋ
한 번쯤은 내가 망상해봤던 그런 내용을 가진 영화였어.
보면서 뭔가 심오하기도 하고...
그렇게 오락성 짙은 느낌의 영화는 아니야
23 아이덴티티 ★★★★
얘는 제임스 내꺼보이 연기 진짜 개미쳤음...
이 영화가 사실 시리즈물인데 제목도 다 다르고
해리포터나 이런 유명한 시리즈 영화처럼 영화 정보에
시리즈가 뜨는게 아니라 많이들 모르더라..
언브레이커블-23 아이덴티티-글래스 순으로 봐야
이해도 가고 재밌는데 ㅠㅠ
근데 웃긴건 언브레이커블이랑 글래스 분명 넷플에 있었는데
왜 23 아이덴티티 들여오니깐 내려버리냐? 옴멤메...
암튼 23 아이덴티티만 봐도 일단 문제는 없음.
직쏘 ★★★
이 글을 읽은 당신들은 대체 왜? 싶겠지만
난 쏘우를 한 편도 보지 않았어...
이유는 너무 잔인하다고 해서 무서울까봐^^
그래서 직쏘도 큰 맘 먹고 봤는데
이거 보고 나 쏘우 잘 보겠다 라는 자신감을 얻었어~
쏘우를 안 본 내 입장에서는 얘도 나쁘지 않았음 ㅋㅋㅋㅋ
<드라마>
네가 남긴 혼돈 ★★★★
엘리트들 제작진이 만든 드라마야!
이거 하나면 전체적인 드라마 분위기 짐작할 수 있을거야.
그리고 안데르가 나옵니다. 안프들. 달렸겠지만 달려.
참고로 엘리트들은 약간 뭐랄까?
가벼우면서 오락성도 있는 막장이었다면
네가 남긴 혼돈은 엘리티들에 비해 많이 무거운 분위기였어.
누군가 죽어야 한다 ★★★
줄거리에서도 나와있듯 동성애 문제를 다룬 드라마.
미니시리즈라 세 편 밖에 없고 굉장히 짧아.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있지만 그게 아름답게 풀리진 않았어.
많이 아쉬운 드라마 ㅠㅠ
퀸스 갬빗 ★★★★
나오자 마자 미친듯이 몰아봤다는 사람 속출했던
바로 그 드라마 ㅋㅋㅋㅋ
나는 쫌 뒤늦게 봤는데 재밌더라 ㅠㅠ
체스 모르는 사람이 봐도 내용 이해 안가지 않아서 괜찮아!
다만 나는 내가 체스를 알았다면
이 드라마 더 재밌었을 것 같아...
화이트 라인 ★★★★
이것은 종이의 집 제작진들이 만든 드라마 입니다.
종이의 집은 내가 안 봐서 모르겠고
아무튼 얘도 상당한 막장인데 뭔지 알지? 재밌는 막장 ㅠㅠ
스페인은 왜 이렇게 막장 드라마를 잘 만드는걸까?
아무튼 주인공 오빠의 죽음을 파헤치면서 일어나는 일들이야.
가끔 공감성 수치도 느껴지고 주인공이 답답하기도 했지만
난 재밌게 봤던 드라마~
프랑켄 슈타인 연대기 ★★★
으음... 뭔가 줄거리가 흥미로워서 봤는데 쫌 지루했어.
시즌1만 보고 시즌2는 아직 안봤는데
뭔가 시즌2에 손이 가는 정도의 재미는 아니었음 ㅎ
내가 이 드라마 보면서 계속 결말 어떻게 되려나?
했었는데 다른 의미로 결말이 충격이었어...
시즌2까지 보면 조금 더 재밌지 않을까? 싶은 드라마
도시 괴담 ★★★
옴니버스 식으로 구성된 한국판 괴담 드라마야!
나는 귀신 나오는 공포는 잘 못봐서 이거 보면서 쫌 쫄았어...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건 1화
소재가 신기했던건 제일 마지막 화!
웃겼던건 문지방이었나.. 아무튼 ㅋㅋㅋㅋㅋ
회차 짧아서 그냥 빨리빨리 보고 넘기기 편한 드라마야.
꽃들의 집 ★★★★
내가 여태까지 본 드라마중에 제일 막장이야 진짴ㅋㅋㅋ
멕시코 드라마인데 스페인어 써서 듣기는 익숙할거야.
시즌 총 3개인데 그냥 쭉 이어서 다 봤다.
갈수록 나락으로 떨어지는 막장에 경악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모르게 너무 재밌더라곸ㅋㅋㅋ
근데 과한 막장 싫어하는 사람들한테는 절대 안맞을듯...
별별 막장이 다 있어 진짜...
래치드 ★★★☆
사라 폴슨+아호스 제작진+스릴러 조합...
내가 좋아하는 조합들만 모여서 나오자마자 봤던 드라마 ㅠㅠ
나한테는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던 드라마야 ㅠㅠ
초반에는 분위기며 뭐며 완벽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갑자기 캐릭터가 붕괴되는 느낌?
시즌2를 암시하는 내용을 주기 위해서 그렇게 된 것 같은데
그 부분이 너무 아쉬웠어 진짜...
그래서 결론은 빨리 시즌2 나왔으면 좋겠다!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1984 ★★★★★
전형적인 아호스 만의 스타일로 80년대 슬래셔물을 표현한
드라마야! 아마 얘가 시즌9인가 그럴거야~
엄청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와서 허버허버 봤지 ㅠㅠ
늘 아호스 주축으로 불리던 배우들이 다들 안나와서 아쉽지만
엠마가 너무 잘 살려줘서 좋았어!
쿠론의 종소리 ★★★☆
내가 참 "비밀이 있는 줄도 모르고..." 이런 뉘앙스의
줄거리 가진 드라마나 영화들 좋아한다 ㅋㅋㅋ (머쓱타드...
아무튼 얘도 그래서 본 드라마였고
그렇게 막 와! 존잼! 이건 아니지만 재밌게 봤어~
쌍둥이들이 너무 매력적이라 얘네 보는 재미로 봤다!
스릴러판에 심심치 않게 보이는 소재긴 한데
나름 새롭긴 했어!
아마 드라마 10편 영화 38편 총 48편일거야.
미방용 사진이랑 스샷 하나 빼고 다 채운걸로 기억~
예전부터 종종 넷플 추천글을 써왔었는데
그 때 쓴 영화랑 드라마들 제외 하고도 이렇게 또 나온다니깐
약간 내 스스로 내 자신이 신기하긴 하네...
아무튼 난 또 새로운 드라마를 보러 떠나볼게
문제는 아마 없을거야 (뻔뻔
+) 아 혹시 몰라서 쓰는데...
댓글 달 때 조금만 조심해서 평가해줘 ㅠㅠ
개인 취향이란게 있고 안 맞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는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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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드 봐야지 고마워요
혹시 맨인더다크 뭐라고 쳐야해? 넷플에 아무리 쳐도 안나와ㅜㅜ
@Cherry bomb Feel it yum 아 돈 브리쓰가 맨인더다크야?? 자꾸 맨프롬엉클만 나와서 내랴갔나했네ㅜㅜ 고마워~!
와 미쳤다ㅠㅠ 넷플 이런 띵작들 모르고 살고있었네ㅠㅠ 다 설명이나 진짜 내취향 ㅠㅠㅠ 지우지말아줘ㅠㅠ 하나씩 꼭 본다!!
역시 넷플을 끊어야겠어 !!!! 결단 내리게 해줘서 고마워 ㅋㅋㅋㅋㅋ
인비저블맨 많이 안 무서워? 깜짝 놀래키는 장면 없으면 좋겠는데 ㅠㅠ
@Cherry bomb Feel it yum 아 땡큐 ㅠㅠ 무섭다
지우지 말아조 ㅜㅜ
인비저블맨 재밌어 나랑 취향 똑같다 ㅋㅋㅋ
나도 로맨스 안 보는데 추천 고마워!! 안 본 것들 꼭 봐야겠다 잘 볼게
오 다 봐야지! 땐큐
우와 진짜 너무너무 좋다.. 마 저 영화는 한글자라 그런지 검색해도 나오질 않고 대체 뭔가~ 하고 궁금했었는데 ㅎㅎ 후기 진짜 고마워 볼게 이렇게많았다닠ㅋㅋㅋㅋㅋ
와 추천 진짜많다 내스타일일것같아 고마워!
추천해준거 잘 보는 중 다 너무 내취향
헉 추천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