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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조기구이
이광님(광주광역시) 추천 1 조회 388 22.01.16 19:2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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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16 19:42

    첫댓글
    배우고갑니다
    고구마가루으로.....저은 쌀가루에 해는데....

    맛 나게 보입니다
    침 넘어가네요

    고운밤 행복하세요

  • 작성자 22.01.16 19:44

    말자님 요리잘 하시면서~
    뭘 배워요.?.ㅎ.ㅎ
    전 ~ 맛있게도
    먹고싶게 하셨어요

  • 조기 참 잘구웠습니다

  • 작성자 22.01.16 21:40

    간이 되여있어서
    작아도 안부서지고
    간도 맞고 좋네요~

  • 22.01.17 06:29

    고구마 가루 묻힌 걸 계란옷도 안 입히고 그냥 구워요?
    고구마가루 팬에 눌어붙지 않나요?^^

  • 작성자 22.01.17 08:32

    네~ 안붙어요
    가루 무치면 비릿네도
    잡아주죠~
    기름 두르고 팬달궈서
    중불로 지져요~

  • 22.01.17 08:18

    맛난 저녁식사 되셨지요
    저희남푠은 조기를 안먹어서
    저희밥상에는 구경을 못해요

  • 작성자 22.01.17 08:34

    어머
    맛난 조기를.
    우리 애들 2~3살
    밥 먹기 시작하면~
    흰살생선이 머리를
    영리하게 한다해서
    자잘한 조기새끼 사서
    배 갈라서 익혀서
    밥 먹였어요~
    지금은 너무들 좋아해요

  • 22.01.17 11:45

    저는 자잘한 생선 먹을 것 없고 뼈 발르기 귀차니즘이라서
    구입을 잘 안 하는 편인데
    선생님 조기로 맛있게 드시는 글 보니까
    구입 하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17 15:14

    사 보셔요
    마리당 800원돈~
    안 부서지고
    간도 알맞고 좋습니다

  • 22.01.17 17:18

    @이광님(광주광역시) 감사합니다
    지난번 생으로 먹는 고구마도 좋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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