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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문(門) / 베리꽃님과 단석님 글 뒤에
석촌 추천 1 조회 96 26.10.24 06:5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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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24 07:26

    첫댓글
    때는 바야흐로
    가을의 절정기인가 싶습니다.
    사색하는 계절인가 싶기도 하고...^^

    어제 오늘 글이
    모두 심각하게 철학적으로 다가 옵니다.

    좁은 문으로 시작해서
    경계의 바람과
    門이 여러가지 문으로 이어갑니다.

    지금 껏 여러 문을 거쳐 여기에 있지요.
    이제 어떤 문이 남았을까요.

    닫힌 문보다 열린 문이 좋을까요.


  • 작성자 26.10.24 08:14

    열린 문은 행운의 문이요
    닫힌 문은 개척의 문이라 하겠지요.
    어떤 문이든 우리는
    수없는 문에 들어서서
    살아가는 것이겠습니다.
    요즘엔 다시 오지않는 가을문이 활짝 열려있는데
    자연은 부르지만~~~
    하루하루가 아까운 계절이지요.

  • 26.10.24 08:37

    '삶은 서로 달라서 더 풍요로워진다'는 말이 가슴 깊이 남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면 내가 손해 보는 것 같아도, 결국엔 서로를 살리는 길이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읽을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10.24 09:46

    만약 모든사람들이
    나와 같다면?
    재미없겠지요.
    다름을 보려면 내가슴도 열어보여야 할테고요.
    베리꽃님의 글을 읽고
    저의 글을 내보이는 이유가 그런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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