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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단점 |
온라인 스터디라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적다. 영어를 향상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함께 공부 하기 때문에 동기 부여가 된다. 꾸준하게 공부할 분량을 공지 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 하루 공부하는 분량이 과도하지 않아 부담이 적다. |
강제성이 없다. 스스로 자발적으로 해야 한다. 뚜렷한 목표가 없다면 꾸준히 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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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 방법
(1) 교재 인증샷을 준비 한다. (본인 닉네임 또는 이름을 포스트잇에 붙여서 사진 한장 찍기
(2) 교재가 없다면 인터넷으로 주문한다. (1-2일 안에 배송됨)
(3) 댓글로 사진을 첨부 하고 간단한 나의 소개를 작성한다. .
(4) 비밀댓글 작성_영어이름(없다면 한글이름)/나이/직업/영어 수준(상중하)/영어 공부하는 목적/공부하고 싶은 분야
(5) 사진첨부와 신청 댓글이 정확히 작성되면, 채팅방 주소가 남겨질 것인데, 확인 후 입장
비밀 댓글 예
홍설/30/회사원/하/외국계 기업입사를 위해/스피킹
박해진/39/회사원/중/외국에서 사업을 하기 위하여/독해
# 주의사항
Q: 영문판이 있는데, 참가가능 한가요?
A: 영문판을 보면, 설명이 영어로 되어 있어서 초보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만약 따로 수업을 수강하는 경우라면 영문판도 사용할 수 있겠지만, 카톡 스터디 모임은 각자 알아서 연습하는 모임이므로 한글판의 설명을 참고하는 게 효율적입니다. 저도 영문판 샀다가 한국어판을 추가로 구매 했습니다. 확실히 이해도가 달라요.
Q: 모르는 사람들과 스터디 하면 어색해요. 중간에 하다가 나가도 되나요?
A: 음……. 어색 할 수 있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적당히 루즈하고 부대끼지 않는 모임을 좋아해서 괜찮은 것 같네요.
하고 싶은 이야기 있으면 마음껏 해도 되는 모임입니다. 매너만 지키면 됩니다. 시간대가 맞으면 수다도 떨 수 있는 거고요
Q: 이 스터디 하면 실력이 느나요?
A: 아주 어려운 질문입니다. 인생살이 다 각자 하기 나름이죠. 음 하지만, 노력을 하신다면 늘긴 늡니다. 사실 카톡 스터디도 1달에 총 25시간 정도 밖에 되질 않아요. 최소한 5회 정도는 책을 낭독하면 향상한 것을 인지 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효과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외국으로 어학연수 가는 것이 영어를 늘리는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카톡 스터디는 better than doing nothing차원에서 하는 것이니, 잘 생각 해보고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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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모임이니깐 참석하고 싶으면 책 새로 구매 하는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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