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시흥갯골공원에서 2024.07.11

[바다의물결]

사당역에서 시외버스 3301 타니까 20분만에 시흥 성원아파트정류장에 도착하고 한 15분 걸으니까 관곡지고  거기서

시흥갯골공원이 4 km 떨어져있어 더웁긴했지만 나홀로 운동도하고 2곳의 연사진과 풍경사진 찍었읍니다.

조선 전기에 고위관료를 지낸 강희맹이란분이 중국명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연꽃씨를 구해와서 최초로 심었던 연못-관곡지(둘레 23m)

다음 사진들은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찍은것인데 여름꽃이 없어 관광객도 없고 운동하는사람들이 가끔 보였읍니다.

[춘엽]

정성스럽게 담아오신 사진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좋은
사진을 보면서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태양벌]

관곡지 개개비 소식이 궁금합니다.
아름답게 잘 담으셨습니다.

[미류]

빠르시기도 하셔요
저는 올해는 아직 못갔는데
벌써 소식을 올려주셨습니다
아주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수선아]

제가 갔을때 보다 연과 수련이
많이 폈네요 갯골의 버베나 꽃도
폈고요 잘 담으신 선배님의 작품에
들려 감사히 즐감합니다~♡~

[동행지기]

어머나!
7월11일 가셨군요.
저도 이 날 관곡지에 있었는데요.
못뵈었습니다.
한 곳도 힘든데 두 곳 다녀오셨네요.
수고하신 아름다운 풍경 감사히 봅니다.

[고들빼기]

멋진연들 잘 보고 갑니다

[기향]

아름다운 작품 멋지게 감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