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죽은거지...?"
"........너....정말...기억못하는구나.......
역시........."
".........?.......?.........?..."
"됐어.......로니엔은....."
"...아..으...음..."
"........로니엔...!!!!!!!!.."
"......괜찮아..?"
"어....옌...넌 먼저 집에 가있어..."
"..왜........."
"......들릴곳이 있어.."
"레인하구..레얀은....갈길가구...우선..동굴밖으로 나가자..."
로니엔은..
샤인이 왜 죽었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죽었다는 것만 알뿐...
'......샤인을 살리는것과...왜 죽었는지...알아야해...'
".....그럼.......모두 잘가~"
"......조심해..."
"알았어, 옌..."
'역시....옌....뭔가...낯익어...아주 오래된느낌....'
'...........로니엔........넌...누구야......'
'.........역시....로니엔은...옌을 좋아하는건가...?'
'내 기억을 봉인하지 않은것이..그놈의 최대의 실수였어...'
".......이제 갈 수 있겠군.......창조신..."
#신전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그리고...옌은 누구야....."
"........빛의 여왕..........너의 운명은 어둠......"
"!!!!!!!!!!!!!!!!!!!!!!!!!!!...."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면.........상자를 열어라.....
마왕이.....가장 소중히 여기는...상자......
내가 말해줄수 있는것 여기까지다....
집까지 돌려보내주마..."
[번쩍]
로니엔은 꿈에서 깬듯 깨어난다.
"........꿈인가......?..."
"로니엔........언제왔어...?"
'.......!...'
"아..응....방금...."
"....옌....크류운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듯한 상자를 뺏어와..."
"...........왜..?"
"명령이다...."
"............."
매우 차가운 눈빛으로
옌을 쳐다본다
"알았어,"
옌은 그 만의 아름다운 검은색 날개를 편다.
"...젠장...!!!....그 상자가 뭔지.....난 아무 것도 모르잖아....
벌써 성의군...빛의여왕은 무슨생각을 하는거야..."
옌은 성에 숨어든다...
"마침........마왕도 없군^^...
근데...........왠 상자가 이렇게 많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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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빛의여왕 & 어둠의왕+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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