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264080
롯데호텔부산(대표이사 김성한)은 지난 26일 롯데호텔 서울신관 14층 프레스룸에서
가수 씨엔블루(CNBLUE)를 호텔의 홍보모델로 위촉했다.
김성한 대표이사는 “올 들어 10월 현재까지 단 10개월 간 홍보 모델들과 함께
11차례 팬미팅을 열어 1만여명에 달하는 일본 팬들의 부산 및 서울 방문을 이끌었다"고
한류 마케팅의 실효성을 강조했다.
첫댓글 대단하다 같이일하기도 꽁기할듯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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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해서 문제잇엇어!!
이미지 똥망됐는데 마이웨이 중이구나
노답...
아근데 씨엔블루 해외팬들이 진짜 부산많이 오긴하더라... 그래도 좀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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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있어서 다는데 정용화는 완전 무혐의임. 내부정보가 아예 생기지도 않은 시점에 한 거래라서 전혀 불법이 아닌데다 회사측이 상여금 나온걸로 사라고 종용한게 문자증거로 드러나서 결백함. 검찰측 기사: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6063017135159783
최근에 새로 뜬 기사 보니까 다른 멤버 한명에게 새벽에 정보 넘긴게 에펜씨 고위임원이라고 밝혀짐. 처음에는 회사 직원이랑 극구 관계없다더니 구라였어ㅋㅋ 정용화로 물타기 한 이유를 알거 같음.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944657
@크리스티나피메노바 무혐의라고 우기는게 아니라 무혐의인 이유가 있는데? 일단 아예 서명이 이루어지지 않은 때라 백프로 확신하고 투자할수가 없어. 투자용이 아니라 상여금 계약에 따라 그렇게 많은 돈을 주식으로 받은거고 값이 오르니까 판건 극히 상식적임. 여시가 못믿으면 어쩔 수 없지만 모든 무혐의가 유죄는 아니고, 상식적으로 검찰이 일부러 봐줄 이유가 없다는 거지.
@크리스티나피메노바 그리고 네티즌들은 검찰측 자료는 거의 못봤음 대부분 최초 에펜씨가 제공한 사과문 같은거만 봤는데 거기엔 어머니 핑계로만 덮여있어서 더 의혹을 산거고. 근데 사실은 유재석이 서명 자체를 안한 시기라서 뭘 확정해서 말할 수가 없어서 성립이 안되는 문제야. 대개 한성호가 정용화를 편애해서 당연히 미리 물밑작업중이라고 알려줬다고 하는데 정용화는 사실 회사에서 이제까지 당한 부당한 일들이 많음.검찰 압수수색에 따르면 극히 고위임원 몇명만 아는 기밀이라고 나오기도 하고 미리 알려져서 계약 파토나면 좋을 일이 없기때문에 그럴 메리트가 하나도 없어. 네티즌들이 바보냐고? 난 바보인 케이스 엄청 많이 봤는데.
@크리스티나피메노바 견미리는 아예 대주주급이고 이명박은 대통령이었잖아; 권력을 어떻게 정용화랑 비교해? 이건 정치적인 케이스도 아님. 정용화가 미리 정보를 알았고 그걸 이용해서 샀다는 백퍼센트 확신이 없다면 여시가 하는건 다 명예훼손임.
@크리스티나피메노바 정용화 엄마가 뜬금포로 쌩돈 투자한게 아니야ㅋㅋ 여시 보도자료도 제대로 한번도 안읽어봤지? 2014년에 재계약하면서 인센티브=상여금을 주식으로 사도록 계약을 했고, 작년 1월에 정용화 솔로를 내고 아시아투어를 돌면서 매출이 100억 나왔는데 이에 대한 정산이 7월초에 이루어졌고 이 돈으로 회사 주식을 매입하라는 권유가 문자 증거로 남아있어. 이건 유재석 서명 한참전에 이루어진 일이고 아예 계약이라 투기성이 아님. 그 뒤에 주가가 오르고 팔아서 이익이 난게 다야. 이전부터 합법적으로 보유하던 주식을 주가오르면 판다는 건 첫 투자를 하는 사람도 지극히 상식적으로 할 수 있어ㅋㅋㅋ
@크리스티나피메노바 물론 쉽게 의심을 풀긴 어렵겠지만 여시는 의심아니라 지금 빼박이라고 땅땅 못박고 어머니 인신공격까지 하잖아. 계약 자체를 15일에 했는데 일주일이나 전에 어떻게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알고 4억이나 투자를 해? 이것도 한번 생각해줬으면 좋겠고. 처음에 에펜씨가 회사 직원은 아예 관계없다고 선 그었다가 검찰이 고위임원이 정보를 타멤버에게 주었다는 증거가 드러났다고 발표한건 어떻게 생각해? 참고로 임원중에 대표 형제도 있음. 이명박은 대통령이라는 막강 권력자고 견미리는 회사 대표라 정보에 접근할수 있는 레벨이 달라. 사람들이 믿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짜 사실이 무언지도 중요하다 생각해. 진실은 다수결이 아니고.
@크리스티나피메노바 암튼 여시는 반대측 자료 찾아서 반박하는게 아니라 그냥 타사이트 여론이랑 무혐의는 증거불충분이다 그게 다네. 심지어 이 경우는 증거가 있는 무혐의인데도 무시하고...다른 근거를 이용한 반박 없으면 여기까지 달게.
대검찰청 공식 보도자료가 며칠전에야 나왔던데 정용화는 좀 억울한 케이스. 소속사는 숨기려 하는게 있었던거같고
(여기 나오는건 정용화가 아님)
http://www.spo.go.kr/m/news/news_03_detail.jsp?mode=view&start=1&article_no=626887&board_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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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댓만 봐도 누가 더 억울한지;... 정용화는 무혐의인데 더 죄 지은 것처럼 달리잖아. 여기 보고서 3번 보면 이종현 (GOO)은 서명 이루어진 직후 고위 임원에게 연락을 받아 2억원 정도의 주식을 샀고 부당이익을 얻은 증거가 드러났거든? http://www.spo.go.kr/southseoul/notice/press/press.jsp?mode=view&article_no=626887&pager.offset=0&board_no=2&stype= 근데 에펜씨 보도자료에는 이종현은 부당이익이 없고 안 팔고 손해봤다고만 나와서 불쌍하다고 함. 에펜씨가 정용화를 더 감싸줬을거라 생각하지만 에펜씨는 정용화 해명에는 반대로 시기로 불법아님을 판단한 검찰측 내용보다 어머니를 강조해서 오해를 삼. 누가 더 억울해?
검찰청 공식자료는 안보는듯해서 캡쳐올릴께
여기 케이스 정용화 아님. 정용화의 주식거래는 정보생성 시기보다 훨씬 이전임. 에펜씨는 절대 임원은 관련없다고 공식입장에 밝혔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