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함의 영성
09월20일(주일)찬송큐티
[마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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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함은 약함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으로 자신을
다스리는 가장 강한 믿음입니다."
세상은 강한 사람이 성공한다고 말합니다.
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기고,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이 인정받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전혀 다른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게 배우라."
예수님은 자신의 능력을 자랑하지 않으셨습니다.
십자가를 지실 수 있는 가장 강한 분이셨지만,
끝까지 사랑으로 참으셨습니다.
온유함은 힘이 없어서 침묵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절제하는 힘이며,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자신을 낮추는 믿음입니다.
칼 로저스는 훌륭한 인격의 바탕에는
반드시 온유함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며,
상대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동역자를 믿어 주는 사람이야말로
성숙한 인격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온유함은 단순한 인격훈련이 아니라
성령께서 맺게 하시는 열매입니다.
내가 참고,
내가 애써 만드는 성품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수록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향기입니다.
온유한 사람은
분노보다 용서를 선택합니다.
비난보다 이해를 선택합니다.
경쟁보다 섬김을 선택합니다.
자기를 높이기보다
하나님을 높이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런 사람의 마음에는
주님이 약속하신 쉼이 찾아옵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온유함을 배우십시오.
온유한 말 한마디가
상처 입은 영혼을 살리고,
온유한 눈빛 하나가
무너진 마음을 다시 일으키며,
온유한 삶 하나가
세상 속에서 예수님을 가장 아름답게 증거하게 됩니다.
주님의 온유함을 배우는 사람은
세상을 이기려 하지 않고,
사람을 품으며,
결국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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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z_9PE8fFZY?si=tAa-8DGEoUwy0PfL
https://youtu.be/qjJF7temT44?si=-DiJ4ef_aV4oFLCZ
https://youtu.be/kogFytCoPTU?si=c1YW4YVZhuBW0yHA
💬 적용 질문
① 나는 내 의견을 앞세우기보다 상대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있는가?
② 내 말과 행동 속에서 예수님의 온유함이 드러나고 있는가?
③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에게 예수님의 온유함을 전할 수 있는 한 가지 실천은 무엇인가?
🙏 오늘의 기도
사랑의 주님,
세상은 강한 사람이 되라고 말하지만,
주님은 온유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제 안에 있는 교만과 조급함,
분노와 자기중심적인 마음을 내려놓게 하시고,
예수님의 온유한 마음을 배우게 하옵소서.
말 한마디에도 사랑이 담기게 하시고,
행동 하나에도 배려가 묻어나게 하시며,
만나는 사람마다
주님의 따뜻한 향기를 느끼게 하옵소서.
성령께서 제 안에 온유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게 하시고,
저의 삶이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아름다운 증거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멍에를 메고
참된 쉼을 누리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