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은 문래동의 영일분식 이란 집입니다. 칼비빔은 7500원..
한국은 면을 먹을때 소리를 안내는 문화이고 일본은 요란하게 먹는 문화입니다.
최근에 면치기 라는 먹방이 유행하면서 면을 끊지않고 들이키는게 개인기처럼
번졌습니다. 면치가가 보기에 지저분하게 보인다는 의견과 재미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정재는 효령대군파 후손이라 점쟎게 먹네요.
면을 씹지 않고 삼키면 위에서 상당히 부담이 옵니다.
첫댓글 자유스럽게 먹는거지..그리고 저집 찾아갈만한곳은 아님 제 고향이 영등포라서..
이영자가 소개하는 집은 연예인들이 일단 믿고 간다고 하네요. 친한 사이에서는 면치기 해도 되는데 격식이 필요한 자리에선 자제해야 하겠죠. 밥그릇을 들고 먹는 것도 개인의 자유인데 혼내키는 어른들 많아요.
면치기가 언제부터 한국문화였는지 모를이네요...
먹방이 개그화 되니까 특이한 행동으로 관심을 끄는 것이죠. 관종이라고 합니다.
첫댓글 자유스럽게 먹는거지..
그리고 저집 찾아갈만한곳은 아님 제 고향이 영등포라서..
이영자가 소개하는 집은 연예인들이 일단 믿고 간다고 하네요. 친한 사이에서는 면치기 해도 되는데 격식이 필요한 자리에선 자제해야 하겠죠. 밥그릇을 들고 먹는 것도 개인의 자유인데 혼내키는 어른들 많아요.
면치기가 언제부터 한국문화였는지 모를이네요...
먹방이 개그화 되니까 특이한 행동으로 관심을 끄는 것이죠. 관종이라고 합니다.